HOTEL

요리, 꽃꽂이, 칵테일 제조까지…호텔에서 자기 계발 해볼까

by 에디터 아이콘 TOFFEE 2019/06/13 786 views

호텔들이 선보이는 클래스의 주제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요리, 플라워, 주류 등의 클래스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며, 호텔 내 컨텐츠를 고객이 직접 경험하게 해 이를 통해 호텔에 대한 신뢰와 로열티 높은 고객을 확보한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 휴가와 방학을 이용해 자기 계발을 준비하는 직장인 등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프렌치 쿠킹 클래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4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는 프렌치 전문 셰프에게 프렌치 요리를 배워보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2가지 프렌치 요리 시연과 함께 레시피가 제공되며, 쿠킹 클래스 후에는 점심으로 3코스 메뉴가 제공된다. 프렌치 쿠킹 클래스는 지난 4월 29일 첫 선을 보인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오는 18일에는 ‘농어구이와 버섯 리조또, 레몬-미소 카라멜’을 배우고, 에릭 칼라보케 호텔 수석 파티시에가 ‘그랑 마니에 수플레’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스는 오전 10시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클래스가 끝나고 점심 식사를 진행한다. 가격은 1인당 6만9천원(세금 포함). 

문의 및 예약: Table 34 / 02-559-7631



◆ 제주신라호텔

플라워 아틀리에(꽃 공방) 클래스



(제주신라호텔 제공)


제주신라호텔은 6월 한달간 호텔 플로리스트와 함께 직접 화훼농원을 방문해 더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하는 ‘플라워 아틀리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틀리에’는 ‘공방’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플라워 아틀리에’는 지역 화훼농원을 직접 방문해 △호텔 플로리스트의 꽃장식 노하우와 △원예 전문가의 꽃 종류 소개 및 재배법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호텔에서 ‘납읍언니’까지 왕복 셔틀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수업은 10명 정원의 소규모로 진행돼 사전 예약이 필수며, G.A.O. 예약센터(064-735-5511)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 JW 메리어트 서울

자연과 함께 즐기는 칵테일 클래스



(JW 메리어트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서울 7층에 위치한 ‘모보 바’에서는 칵테일 클래스를 선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8명의 인원으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는 칵테일 클래스에서는 칵테일과 바텐더에 대한 상식과 실용적인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우고, 모보 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들을 시음하고 함께 만들어볼 수 있다. 추후 모보 바를 다시 방문하여 즐길 수 있도록 ‘모보 시그니처 칵테일 1잔 시음권’도 특별 선물로 제공된다. 

참가비는 1인 기준 6만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JW 메리어트 서울의 레스토랑 예약실(02-6282-6267~70) 혹은 더 마고 그릴 공식 인스타그램(@themargauxgrill)에 DM 발송으로 신청 가능하다.



파크 하얏트 서울

칵테일 및 위스키 클래스



(파크 하얏트 서울 제공)


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는 칵테일 및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한다. 헤드 바텐더가 진행하는 두 클래스는 모두 기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시음, 어울리는 음식 매칭 등을 포함한다. 칵테일 클래스에서는 직접 제조도 가능하다. 클래스는 연말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 사이에 최소 6인에서 최대 10인을 대상으로 약 2시간 30분 간 진행되며, 시간과 날짜는 일정에 따라 지정 가능하다. 

칵테일 클래스는 1인 9만원, 위스키 클래스는 1인 9만 9천원이다(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 관련 문의 및 예약은 더 팀버 하우스(02-2016-1291)에서 가능하다.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스위트 룸 후기



레스케이프 호텔

파리의 살롱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얼리 서머 패키지



레스케이프 호텔이 이색 얼리 서머 패키지, ‘레스케이프 프리미에르’를 선보인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레스케이프 프리미에르 패키지는 파리의 살롱이 연상되는 ‘뮤직 클래스’와 ‘북 콘서트’ 그리고 칵테일이 포함된 패키지다. 가격은 객실 타입에 따라 주중 22만 원, 주말 25만 원부터다. 


(레스케이프 제공)


6월 28일(금)에 진행되는 뮤직 클래스는 영화 ‘로켓맨’의 개봉을 기념해 김경진 팝 칼럼니스트가 엘튼 존의 음악 인생을 이야기한다. 29일(토)에는 ‘리빙 인테리어’를 주제로 한 북 콘서트가 열리며 북콘서트 참가 시 2인당 도서 1권이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누구나 뮤직 클래스와 북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영화 ‘로켓맨’ 예매권 2매와 영화 OST 앨범도 제공된다.   

디럭스룸 이상 고객은 호텔 최상층 바인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 시크레’에서 칵테일 3잔과 과일&콜드컷 플래터가 포함된 ‘나잇 아워(2인)’를 이용할 수 있다. 스위트룸 고객에겐 나잇 아워와 조식 2인, 라이브러리에서 즐기는 애프터눈티 2인세트, 오후 2시 체크아웃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레스케이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아시아나항공 1,000마일리지 적립과 9만 6천원 상당의 아뜰리에코롱 바디 & 핸드 로션을 제공한다.

▶레스케이프, 시크릿 룸 후기

문의 및 예약: 02-3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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