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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B737 MAX’ 국내 공항 이착륙·영공 통과 금지

by 에디터 아이콘 정보윤 2019/03/15 208 views

정부가 잇단 추락 사고로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보잉의 B737 MAX 기종의 국내 공항 이착륙과 영공 통과를 금지시켰다.


(출처: 보잉 공식 홈페이지)


국토교통부는 항공사 등 관계기관에 알리는 통지문인 노탐(NOTAM: Notice to Airmen)을 통해 B737 MAX8과 B737 MAX9 기종의 국내 공항 이착륙과 한국 영공 통과를 즉시 금지한다고 밝혔다. 노탐의 유효기간은 6월 15일까지로 다음 공지가 있기 전까지 유효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B737 MAX8 두 대를 보유한 이스타항공이 국토부와 협의해 자발적으로 운항 중단을 결정했지만, 다른 나라 항공기가 국내 공항을 이용하거나 영공을 지날 우려가 있어 이 같은 추가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출처: 보잉 공식 홈페이지)


정부는 작년 10월과 이달 10일에 발생한 B737 MAX의 추락 참사 조사 진행 상황을 주시하면서 이 기종에 대한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올해 대한항공과 이스타항공 등이 도입하기로 한 B737 MAX의 국내 도입을 금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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