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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입국장 면세점 사업자에 에스엠·엔타스 선정

by 에디터 아이콘 정보윤 2019/03/21 744 views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사업권 복수사업자로 에스엠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출처: 엔타스 면세점 공식 홈페이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업제안서 및 입찰가격 평가를 거쳐 제1여객터미널 사업권(AF1)과 제2여객터미널 사업권(AF2)에 모두 두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입찰에는 총 9곳의 중소·중견 면세점이 참여했다.


(출처: 에스엠 면세점 공식 홈페이지)


관세청은 공항공사의 입찰 결과를 특허 심사에 반영해 3월 말이나 4월 초에 최종 낙찰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낙찰 결과에 따라 두개 사업권을 에스엠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가 하나씩 나눠 갖게 될 수도 있고, 한 사업자가 모두 갖게 될 수도 있다. 이후 공항공사와 낙찰대상자가 협상을 실시해 최종 낙찰자로 확정되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공항공사는 2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친 후 5월말부터 영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엔타스 면세점 공식 홈페이지)


한편, 정부는 인천공항에서 6개월간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에서 각각 입국장 면세점을 운영한 뒤 김포, 대구 등 다른 공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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