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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인천-미니애폴리스 직항 취항

by 에디터 아이콘 GRAY 2019/04/08 566 views

미국 델타항공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국제공항을 잇는 직항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출처: 인천국제공항)


지난 2일 델타항공은 인천-미니애폴리스 신규 직항편의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미니애폴리스 첫 직항편은 새롭게 단장된 델타항공의 보잉 777-200ER 기종으로 2일 오후 7시 45분 정시에 출발했다.


(델타원 비즈니스클래스 스위트, 출처: 델타항공)


델타항공 보잉 777-200ER 기종에 탑재된 델타원 비즈니스클래스 스위트 좌석은 총 28석으로 고화질 18인치 기내엔터테인먼트 스크린, 메모리폼 좌석과 최첨단 디자인을 적용한 맞춤형 실내조명이 제공된다.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출처: 델타항공)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는 총 48석으로 맞춤서비스와 함께 13.3인치 스크린, 38인치로 더욱 넓어진 좌석공간을 즐길 수 있다. 완전히 새로워진 메인 캐빈 220석은 델타항공 국제선 중 가장 넓은 공간의 좌석으로 제공된다. 전 좌석에는 USB포트와 110V 콘센트가 설치됐고, 기내에서 무료 Wi-Fi 서비스와 비행단계에 따라 바뀌는 LED조명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설계에 신경썼다. 


신규 직항편은 델타항공이 매일 운항하는 기존의 인천발 애틀랜타, 시애틀, 디트로이트행 직항편을 보완하는 동시에 미니애폴리스 허브 공항을 통해 미주 102여 도시로의 연결망 역할을 할 예정이다.


마테오 쿠시오(Matteo Curcio)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기존 운항중인 인천발 애틀랜타, 시애틀, 디트로이트행 직항편에 더해 미니애폴리스로 매일 네번째 직항편을 취항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직항편 신규 취항은 아시아에서 가장 효율적인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조인트벤처를 통한 대한항공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오는 12일부터 인천-보스턴 직항편에 취항한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되며,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주5회 운항 예정이다.


[대한항공 ‘B787-9’] 인천-후쿠오카 프레스티지석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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