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고려항공] 평양-블라디보스토크 임시편 운항

by 에디터 아이콘 GRAY 2019/04/17 561 views

다음주 북러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의 항공 스케줄이 추가됐다.



오는 23일 평양에서 출발하는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가 오전 11시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항공기는 15분 후 다시 평양으로 돌아간다. 이는 임시편으로, 정기노선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두 번이다.


여객기 편명은 JS371(블라디보스토크행)과 JS372(평양행)으로 알려졌다. 기종은 Tu-204로, 최대 탑승 인원 200명, 항속 거리 6000km이며 평양-블라디보스토크 정기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다.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와는 다른 기종이다.


이전에도 고려항공 여객기가 승객이나 화물 수송을 위해 비정기적으로 운항한 바 있어 김정은 위원장 방러와는 관련 없는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정상회담 실무 준비팀이나 장비 등을 싣고 오는 항공기 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 


북러 양측은 아직 공식적인 정상회담의 장소나 날짜에 관해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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