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짧은 벚꽃놀이 아쉬움 달래주는 세계 꽃축제는?

by 에디터 아이콘 TOFFEE 2019/04/19 223 views

봄의 시작을 알리는 국내 벚꽃축제는 끝났지만 전세계의 봄꽃 축제는 아직 진행중이다.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Trip.com)이 짧은 벚꽃 시즌의 아쉬움을 달래 줄 전 세계 꽃 축제 여행지를 소개했다.


△ 일본 삿포로 ‘라일락축제’


(트립닷컴 제공)


‘눈의 도시’ 삿포로의 봄과 여름은 온통 라일락의 차지다. 라일락은 1960년 삿포로의 나무로 선정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1959년부터 시작된 라일락 축제는 삿포로의 초여름을 알리는 축제이자 봄의 이벤트다. 

라일락 축제는 약 400그루의 라일락이 있는 오도리 공원에서 오는 5월 26일까지, 라일락의 숲이 있는 시로이시구의 가와시모 공원에서는 6월까지 열린다. 



△ 일본 도쿄 ‘등나무꽃 페스티벌’


(트립닷컴 제공)


일본에서 벚꽃과 라일락만큼이나 유명한 등나무꽃은 4월 하순부터 일제히 피기 시작해 5월 절정을 이룬다.

도쿄 근교의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에서는 5월 19일까지 ‘등나무꽃 페스티벌’이 열린다. 아시카가 플라워파크는 150년의 역사의 등나무가 이루는 장관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로, 2014년 CNN이 선정한 10개의 ‘드림 데스티네이션’ 중 하나다. 



△ 스페인 코르도바 ‘파티오 꽃축제’


(트립닷컴 제공)


파티오 꽃축제는 5월 초부터 12일간 열리며 1932년부터 시작한만큼 긴 역사를 자랑한다. 

한 가족 또는 여러 가족이 공동으로 거주하는 형태인 파티오를 꽃으로 꾸며 고풍스러운 건물 외벽과 담장에 꽃을 매달고 축제를 펼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스페인 사람들의 흥과 타파스, 와인까지 즐길 수 있어 보고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네덜란드 큐켄호프 ‘튤립 축제’


(트립닷컴 제공)


1949년부터 시작한 네덜란드의 튤립축제는 세계 최대 튤립 축제로 오는 5월 19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약 20분 정도 떨어진 큐켄호프에서 열린다. 축세저는 튤립은 물론 수선화, 백합 등 수천 종의 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룬다. 큐켄호프에서 꽃이 피면 유럽의 봄이 시작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꽃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퍼레이드와 플라워쇼가 펼쳐진다.



한편, 트립닷컴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꽃놀이가 열리는 대표 여행지의 인기호텔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체크인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트립닷컴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추가로 최대 5만원 중복할인(선결제 호텔 예약 시)을 받을 수 있다.

에디터 아이콘 TOFFEE 에디터의 글 보러가기

: Recent Articles

: you will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