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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9월부터 일등석 없애고 '비즈니스 스위트' 선보인다

by 에디터 아이콘 BEIGE 2019/05/08 742 views

아시아나항공이 9월부터 일등석을 모두 없앤다. 


(아시아나항공 A380-800)


아시아나항공은 올 9월 1일부터 A380-800 6대에서 운영 중이던 일등석을 폐지하고, 비즈니스 스위트 좌석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스위트는 일등석 라운지와 함께 기존 일등석 좌석을 개조없이 그대로 이용하되 비즈니스석에 해당되는 서비스(기내식·기내 용품·무료 위탁수하물 등)를 제공받는 형태이며 운임은 기존 일등석보다 약 30~40% 낮은 가격으로 책정된다.


(아시아나항공 A350-900 비즈니스 스마티움)


이와 함께 아시아나는 7월 8일부터 비수익 노선인 인천~델리·하바롭스크·사할린 노선 취항을 중단한다. 해당 운휴로 인해 예약에 차질을 빚는 승객에게는 수수료 없이 예약 변경 및 환불, 타 항공사 편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같은 결정은 아시아나항공이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조 개선책으로, 이미 2017년 수익성 개선을 위해 대부분의 여객기에서 일등석을 없애고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을 도입한 바 있다. 한편 아시아나는 수익성 개선과 함께 ‘정비 신뢰성 향상 계획’ 수립해 노후 항공기 축소 및 정비 투자 확대 등 안전 조치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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