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아시아나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로 A321NEO 도입

by 에디터 아이콘 NAVY 2019/08/05 565 views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에어버스의 신형 항공기인 A321NEO를 도입했다. 지난달 31일 독일 함부르크 에어버스 공항을 출발한 A321NEO는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A321NEO는 동급 항공기보다 연료효율성을 약 15% 향상시키고 소음은 7DB 줄인 차세대 항공기로, 최대 운항시간은 7.3시간, 최대운항거리는 6,111km다. 아시아나의 A321NEO에는 비즈니스 8석, 이코노미 180석 등 총 188석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코노미석 좌석 간 거리를 31인치, 좌석 너비를 18.3인치로 설계해 동급 기종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사진출처: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


또한 좌석별 스크린 대신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거치대를 장착해 무선으로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 좌석에 USB 충전 포트와 AC 충전 포트가 장착되어 있어 장시간 개별 디바이스를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8월 9일부터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클라크필드, 일본 나고야 등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버스, 기존 항공기 개량한 A321XLR 발표와 동시에 주문량도 ‘선전’ 

[아시아나항공] 차세대 항공기 A350-900 9호기 도입…파리, 호찌민 노선에 투입 

[대한항공] 국내 최초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 'B787-10' 도입…'기종 현대화' 박차 

에디터 아이콘 NAVY 에디터의 글 보러가기

: Recent Articles

: you will like

: recommend

: hot 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