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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A330 전체 퇴역시키고 협동체 50대 구매한다

by 에디터 아이콘 NAVY 2019/08/07 549 views

베트남항공이 3대 남은 A330을 모두 퇴역시키겠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은 2014년 기종 현대화 계획을 발표한 이후 기존의 노후 항공기들을 A359, B787, A321NEO 등으로 대체하고 있다. 총 8대를 보유하고 있었던 B777 기재들은 2017년 모두 퇴역했으며, A330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은퇴시킬 계획이다. 


기존의 광동체들을 단계적으로 퇴역시키는 대신 베트남항공은 2025년까지 50대의 협동체를 구매할 계획이다. FlightGlobal과의 인터뷰에서 Duong Tri Thanh 베트남항공 부사장은 “보잉과 에어버스 둘다 고려하고 있다. 다만 50~70대 정도의 기재들을 구입할 경우 동일한 타입이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CAPA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은 현재 3대의 A330-200, 12대의 A350-900, 3대의 ATR72-500s, 그리고 11대의 787-9를 보유하고 있다. 협동체로는 54대의 A321-200과 11대의 A321NEO가 있으며 올해 말까지 A321NEO의 전체 주문량 20대를 모두 인도받을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베트남항공이 협동체를 구매한다면 A320NEO 또는 B737MAX를 주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항공은 협동체 항공기들의 확장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주력하고 있는 동북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콘텐츠 출처: Simple 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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