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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가기념물 ‘래플스 호텔’, 2년만에 재개장… 전 객실 스위트룸

by 에디터 아이콘 NAVY 2019/08/09 701 views

래플스 싱가포르 호텔이 2년 만에 재개장했다. 2017년 2월부터 시작된 이번 레노베이션을 통해 래플스 호텔은 객실을 기존 103개에서 115개로 늘리고 9개 클래스로 개편했으며, 라이프 스타일 복합 공간인 ‘래플스 아케이드’를 신규 오픈했다. 총 인테리어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샴펄리머드 (Alexandra Champalimaud)가 맡았다.


(사진출처: 래플스 호텔 공식 홈페이지)


래플스 호텔의 모든 객실은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기본 객실인 ‘스튜디오 스위트(Studio Suites)’는 약 14평이며, 두번째 기본 객실은 ‘스테이트 룸 스위트 (State Room Suites)’로 약 20평에 가격은 1박 70~80만원 선이다. 


가장 상위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Presidential Suites)’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스위트룸으로, 약 80평에 이르는 객실 내에 2개의 침실과 거실, 다이닝 공간, 드레스룸, 프라이빗 발코니, 식료품 저장 공간 등이 있다. 객실 인테리어 담당자 존 캐스틀(Jon Kastle)는 " 영국 빅토리아풍 디자인으로 흑과 백의 대비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전경 / 사진출처: 래플스 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한 투숙객을 위한 스파, 갤러리, 상점 등으로 구성된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 ‘래플스 아케이드’를 오픈했으며, 레스토랑 라인업도 재구성했다. 미쉐린 3스타 셰프 앤 소피(Anne-Sophie)가 지중해 그릴 푸드 레스토랑 'BBR'을 이끈다. 싱가포르 슬링 칵테일을 고안해 낸 ‘롱바(Long Bar)는 지난 7월에 이미 재개장을 마쳤다.


한편 래플스 싱가포르는 1987년 싱가포르 당국에 의해 국가 기념물로 지정된 역사적인 호텔이다. 이번 레노베이션 이전의 가장 마지막 공사는 20세기에 이뤄졌다.


콘텐츠 출처: Business Trav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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