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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차세대 항공기 B787-10 드림라이너 투입… 첫 국제선 운항지에 ‘서울’ 포함

by 에디터 아이콘 MINT 2019/08/29 766 views

베트남항공의 신규 도입 항공기 보잉 787-10 드림라이너의 첫 국제선 운항지에 서울이 포함된다. 베트남항공은 올 10월 1일부터 B787-10를 호찌민-서울 노선에 투입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B787-10는 B787-9와 A350-900을 대체한다. 


(출처: 베트남항공 공식 홈페이지|B787-10 )

 

Routes Online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의 B787-10 첫 국제선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2019년 10월 1일~

호찌민(SGN)–서울(ICN): 23:40~06:40(+1)

서울(ICN)-호찌민(SGN): 10:15~13:30

*차후 동/하계 스케줄 변동이 있을 수 있음


보잉 787-10 드림라이너는 총 367석을 탑재했다. 각각 비즈니스 24석(1-2-1 배열), 이코노미 343석(3-3-3 배열)이다. 베트남항공은 해당 기종을 하노이-호치민 구간 등 주력 노선에 집중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 이사회 회장 팜응 옥민(Pham Ngoc Minh)은 “호찌민-서울 노선 이외에 호찌민-부산 노선에도 최신 항공기 B787-10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동북아 노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현재 베트남 항공은 대한항공과 같은 스카이팀 항공사다. 대한항공과 일부 공동운항(코드쉐어) 중이다. 


(출처: 베트남항공 공식 홈페이지|B787-10 )


한편 베트남항공은 이달 초부터 위탁 수화물 규정 개정안을 시행 중이다. 무료 위탁 수화물 집계 방식이 바뀌었다. 기존 총 중량 제한 방식에서 총 중량 제한에 가방 개수 제한 기준을 더했다. 노선별, 좌석 클래스별 기준이 상이하다. 2019년 12월 31일까지 위탁 수하물 추가권을 사전 구매할 경우 50퍼센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출처: Simple 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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