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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엑스, A321XLR 30대, A330NEO 12대 주문...장거리 노선 확대할 것

by 에디터 아이콘 MINT 2019/09/03 275 views

말레이시아 저비용 항공사(LCC) 에어아시아엑스가 에어버스 A330NEO 12대, A321XLR 30대를 추가 주문했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중장거리 운항에 용이한 A321XLR과 A330NEO를 추가 도입해 유럽 행 장거리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321XLR은 A321에서 항속거리가 대폭 늘어난 개량된 장거리 협동체로 지난 6월 제53회 국제 파리 에어쇼에서 첫 공개됐다. A321라인 중 베스트셀러로 지난 파리에어쇼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파리에어쇼의 히로인’으로 불린 바 있다. A330NEO는 기존 A330에 비해 14%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는 항공기로 중장거리 운항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 기종이다. 


(출처: 에어버스 공식 홈페이지|A321XLR)


에어아시아엑스는 이번 A321XLR 30대 추가 주문으로 A321 라인 항공기를 622대 보유하게 된다. A330NEO의 경우 기존에 주문한 66대에 12대를 추가 주문해 총 78대 인도받게 된다. 지난 8월초 선주문한 A330NEO를 첫 인도 받았다.


토니 페르난데스 (Tony Fernandes) 에어아시아엑스 CEO는 이번 추가 주문에 대해 "고효율 항공기 도입으로 유럽 행 노선을 비롯해 장거리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에어버스 공식 홈페이지|A330NEO)


한편, 에어아시아엑스는 2007년에 설립된 대표적인 저비용항공사(LCC)로 동북아시아, 중앙아시아, 호주 노선 등 중장거리 노선을 전문을 담당하는 에어아시아항공 그룹 계열사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에어아시아항공과 마찬가지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허브 공항은 쿠알라룸푸르 국제 공항이다.


콘텐츠 출처: Simple 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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