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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버진애틀랜틱 외, 차세대 항공기 A330-900neo 도입 속속 발표

by 에디터 아이콘 MINT 2019/09/11 379 views

에어버스의 A330-900neo가 차세대 항공기로 주목받고 있다. 버진애틀랜틱항공은 올해 6월 A330-900neo를 14대 주문한 데 이어 추가 구매 가능성을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신규 인도받은 A330-900neo를 올 10월부터 주력 노선인 발리-런던 구간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에어버스 공식 홈페이지|버진애틀랜틱 A330-900neo)


지난 3일 샤이 와이즈(SHAI WEISS) 버진애틀랜틱항공 CEO는 “선주문한 A330-900neo 14대 외 6대 추가 구매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기존 항공기 대비 전체 연료 사용량을 32퍼센트 이상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버진애틀랜틱항공은 A330-900neo 구매에 총 42억달러(한화 5조 332억원)를 사용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첫 인도받은 A330-900neo를 발리-런던 구간에 투입하며 올 10월 새로운 비즈니스석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신규 투입되는 A330-900neo는 총 301석으로 이코노미석 277석, 비즈니스석은 24석(1-2-1 배열)이 탑재된다. 현재 발리-런던 구간은 A330-200이 운항 중이다.


세계 최초로 A330-900neo를 도입한 TAP포르투갈항공은 현재 보유 중인 13대 이외에 추가 주문한 A330-900neo 2대를 9월에 인도받는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지난 8월 A330-900neo 12대를 추가 주문해 총 78대 인도받을 예정이다. 유럽 장거리 전용 전세 항공사 하이플라이가 지난 5일 첫 A330-900neo를 인도받았다. 하이플라이는 "신규 항공기에 이코노미석 353석, 비즈니스석 18석으로 총 371석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에어버스 공식 홈페이지|하이플라이 A330-900neo)


A330-900neo는 차세대 엔진 롤스로이스 트렌트 7000을 탑재해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오버헤드 케빈과 기내 창문 사이즈를 확장한 광폭동체다. 최대 항속 거리는 13,333km이며 최대 수용 승객수는 440명이다. 기존 동급 A330 라인의 최대 수용 승객 수는 평균 257명이다. A330-900neo는 2014년 7월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2014 Farnborough Airshow)에서 처음 소개됐다.


콘텐츠 출처: Simple Flying, Aero In. Routes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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