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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의 '남산 한옥호텔' 8년 만에 건축심의 통과·2025년 완공 목표

by 에디터 아이콘 MINT 2019/10/24 692 views

서울시는 22일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호텔신라 전통호텔 건립 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호텔신라의 숙원 사업이었던 남산 한옥호텔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호텔신라 제공)


남산 한옥호텔은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 객실 91실에 면세점을 비롯한 부대시설과 부설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남산 한옥호텔 건립은 2010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취임하며 추진했던 사업이나 자연경관 훼손, 재벌 특혜 논란이 불거지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로부터 2차례 보류 및 반려 통보를 받았다. 결국 지난 2016년 3월에서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후 지난해 1월과 9월에 문화재청 심의와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으며 올 초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 


한편 애당초 남산과 같은 자연경관지구 안에는 호텔 등 관광 숙박시설을 지을 수 없었으나 2011년 7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가 변경돼 '한국 전통호텔'에 한해 건립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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