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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항공 'A220·A321XLR' 도입 확정, 장거리 노선 운항 재개

by 에디터 아이콘 MINT 2019/10/25 487 views

체코항공이 지난 23일 에어버스 최신 기종 A220-300 4대와 중장거리용 항공기 A321XLR 3대를 신규 주문했다. 


(출처: 에어버스 공식 홈페이지|A321XLR)


체코항공은 연료 효율성이 좋은 중장거리용 항공기 A321XLR를 신규 도입해 프라하발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장거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체코항공은 2009년 '서울-프라하' 노선만을 남겨두고 장거리 노선을 단항하며 당시 항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광동체 항공기(Wide body) 중 A330-300 한 대만을 남겨두고 모두 매각한 바 있다. 


페트 쿠델라(Petr Kudela) 체코항공 회장은 "A220과 A321XLR 도입으로 항공사 노선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A220은 좁은 활주로에도 운항이 가능해 유럽 노선에 안성맞춤이며, A321XLR 도입으로 '프라하-뉴욕' 직항편 재취항도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A321XLR은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을 합쳐 총 195석이 탑재될 예정이며 A220-300은 이코노미석 단일 구성으로 총 149석이 탑재된다. A321XLR은 2023년, A220-300은 2022년부터 인도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노선 운항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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