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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지안항공 적자 모면하기 위해 중국 법인과 조인트벤처 설립

by 에디터 아이콘 MINT 2019/10/29 503 views

노르웨지안항공이 계속되는 영업 손실에 중국의 항공기 임대 법인인 리싱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Leasing International Corporation, CCBLI)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노르웨지안항공 프리미엄석)


이번 조인트벤처 설립으로 중국 법인은 노르웨지안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 지분의 70%를 소유하게 된다. 2020년~2023년 사이에 인도 예정인 신규 항공기 소유권도 중국 법인이 취득하며 노르웨지안항공은 임대료를 지불하며 항공기를 대여하게 된다.  


노르웨지안항공은 유럽의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로 시장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선을 확대하고 항공기 도입을 위한 투자를 지속했으나 과도한 투자로 2019년 1분기에 1억 7,7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이 났다. 이에 항공사는 도입하기로 한 에어버스 A320neo 5대의 주문을 취소했다. 


칼센(Karlsen) 노르웨지안항공 CEO는 "이번 조인트벤처로 항공기 구매로 인한 지출을 줄이게 됐다"라며 “파트너십이 안정되면 이른 시일 내 재정 적자를 모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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