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루프트한자, 장거리 비행 기내식 서비스 축소 예정

by 에디터 아이콘 PINK 2019/11/07 971 views

루프트한자가 올 11월 28일부터 이코노미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의 10시간 이상 장거리 노선에서 두 번째 기내식을 차가운 기내식으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제공되던 따뜻한 기내식 대신 샌드위치가 제공된다.



장거리 노선뿐 아니라 단거리 비행에서도 기내식이 간식 박스 대신 샌드위치로 대체된다. 대신에 기존 비즈니스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에만 제공되던 500ml 물을 이코노미좌석까지 확대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내식 이외에는 현재 제공되고 있던 헤드폰이 일회용 초소형 헤드폰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이번 루프트한자의 변화는 비용 절감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루프트한자의 대표적 경쟁사인 영국항공이나 버진애틀랜틱의 경우, 프리미엄 이코노미의 레그룸을 넓히고 음식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일부 항공사들은 고객들이 좌석을 업그레이드를 하게끔 라운지 이용 특권을 제공하기도 한다. 타 항공사들이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확장하는 추세 속에서 루프트한자의 서비스 축소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콘텐츠 출처 : Simple Flying 


[루프트한자 'A350-900'] 뮌헨-인천 비즈니스석 탑승기 (LH718)

[루프트한자 'B747-400'] 인천-프랑크푸르트 비즈니스석 탑승기 (LH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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