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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항공 세계 기록 경신, 런던~시드니 초장거리 논스톱 시범 운항 성공

by 에디터 아이콘 PINK 2019/11/15 744 views

호주 최대의 항공사인 콴타스항공이 런던~시드니 논스톱 비행을 성공시키면서 세계에서 가장 긴 비행시간을 기록했다.


(출처: 콴타스항공 뉴스룸)


14일 오전 런던을 출발한 콴타스항공의 B787-9 드림라이너는 17,800km를 운항해 시드니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화물 없이 약 50명의 승객과 승무원만 탑승했고, 비행시간은 19시간 19분으로 싱가포르항공의 19시간 장거리 노선(싱가포르~뉴욕)의 기록을 경신했다. 


프로젝트 선라이즈(Project Sunrise)’는 콴타스항공이 2022-23년경 호주 동부 해안선에서 뉴욕과 런던을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총 3번의 시범 운항 중 12월에 진행될 마지막 뉴욕~시드니 노선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뉴욕~시드니 운항은 첫 번째 시범 운항과 동일한 경로이지만 화물이 추가될 예정이다.


콴타스항공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연말까지 해당 노선들의 취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Flight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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