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12월 7일부터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 베리 베리(Very Vary Berry)’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출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뷔페에는 딸기 티라미수 화분, 까눌레, 마카롱, 딸기 케이크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중심으로 치킨, 떡볶이, 피자 등 음식도 있다. 음료로는 차와 커피가 제공된다.
(출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딸기 농장 콘셉트로 꾸며져 포토존이 설치돼있고 어린이를 위한 컬러링북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200명에게 시슬리 립스틱을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2019년 12월 7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 이고, 이용 가격은 성인 6만 5천원, 어린이 4만 5천원(부가세 포함)이다. 문의 및 예약은 유선(02-2250-8000)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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