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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세계 3위 도약을 위한 4단계 건설 사업 추진

by 에디터 아이콘 PINK 2019/11/26 520 views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4활주로 건설과 제2여객터미널 확장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2024년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국제공항은 연간 1억 명이 넘는 인원을 수용하고 세계 최초로 여객 5천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여객터미널을 2개나 보유하게 된다.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총 4조 8,4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제2여객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신설, 계류장 및 연결 교통망 등을 확충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공항의 인프라를 확장해 국내외 항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동북아 지역의 허브공항을 선점하기 위함이다.


(출처: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현재 인천국제공항의 수용능력은 7700만 명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홍콩의 첵랍콕 국제공항에 이어 4위다. 2024년 제2여객터미널이 확장되면 인천국제공항의 연간 수용능력이 총 1억 600백만 명이 돼 국제 순위 3위로 도약할 예정이다.


제4활주로를 신설하면 시간당 운항횟수가 90회에서 107회로 증가하여 항공기 혼잡으로 인한 지연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계류장 확장(212곳->298곳),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간 연결도로 노선 단축(15.3km→13.5km), 주차장 확장(3만 면→ 4만 면),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2개 차로 확장 등도 동시에 시행한다.


이 밖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여객 맞춤형 서비스를 대거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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