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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22년 만에 오클랜드-인천 운항 재개

by 에디터 아이콘 PINK 2019/11/27 426 views

에어뉴질랜드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중단했던 한국 직항 노선 운항을 22년 만에 재개했다. 이는 최근 뉴질랜드를 찾는 한국인들의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에어뉴질랜드 홈페이지)


오클랜드∼인천 직항노선은 주 3회(월·목·토) 운항하며 성수기인 내달 말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는 주 5회(월·수·목·토·일) 운항할 예정이다. 신규 직항노선은 뉴질랜드까지 11시간, 한국까지 12시간이 소요되며 B787-9 드림라이너 기종이 투입된다.


제프 맥도웰 에어뉴질랜드 최고경영자(CEO) 직무대행은 2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관광객 숫자가 최근 연 9만 명까지 늘어났다"면서 "앞으로 5∼10년간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오클랜드 직항 편을 제공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이 유일했다. 이번 에어뉴질랜드의 직항 노선 취항 소식은 뉴질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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