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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 B747 퇴역 시작… B777X로 대체

by 에디터 아이콘 PINK 2019/11/27 382 views

영국항공의 B747이 올해 7월을 시작으로 지난 25일 두 번째로 퇴역했다. 영국항공은 2024년까지 총 34대의 B747을 폐기하고 B777X로 대체하겠다고 올해 초 밝힌 바 있다.


(B747-400 l 출처: 영국항공 홈페이지)


1995년 인도돼 24년여간 비행한 B747(G-CIVG)은 25일 카디프공항에 착륙해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퇴역했다. B747은 ‘하늘 위의 여왕'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보잉사의 인기 기종이었지만 낮은 연료 효율성과 기재 노후화 문제로 전 세계적으로 퇴역하는 추세다. 


B747을 대체할 B777X는 장거리용 대형 여객기로 강력한 출력과 높은 연료 효율을 특징으로 한다. 최근 영국항공은 B787의 대체 항공기로 B777X-9 18대를 주문했다.


한편, 영국항공 이외에도 콴타스항공, 네덜란드항공, 대한항공, 타이항공 등 많은 항공사들이 B747을 폐기하고 새로운 기종으로 대체하고 있다. 



(출처: Simple 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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