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전 객실과 호텔 외부 및 부대시설을 리노베이션 한다.
(2020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리노베이션 조감도ㅣ출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제공)
이번 리노베이션은 오는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호텔 전 객실 창문과 외관이 통유리로 바뀐다. 이 기간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및 로비 라운지, 5층 그랜드볼룸 등 연회장은 정상 운영되며, 객실 이용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가능하다.
또한 26층에 위치한 클럽 라운지를 호텔 34층 맨 위층으로 옮겨 클럽 고객 전용 체크인-체크아웃은 물론 차별화된 프라이빗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해리스(Brian Harris) 호텔 총지배인은 "1년 여의 준비 기간 동안 호텔 시설의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진정한 럭셔리 서비스를 고심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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