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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고LIVE - 3/23] 국적항공사 최초로 이스타항공 셧다운

by 에디터 아이콘 NAVY 2020/03/23 534 views

◆국적항공사 최초로 이스타항공 셧다운 & 3월 급여 없어


이스타항공이 국적 항공사 중 처음으로 `셧다운` 한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3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김포·청주·군산∼제주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 9일부터 일본 노선의 운항을 접으며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데 이어 남아 있던 국내선 3개 운항까지 중단하기로 한 것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여객 수요가 급감해 비행기를 띄울수록 손해"라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 달간 셧다운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스타항공은 예약한 승객 중 항공편 이용을 희망하는 승객을 위해 인수기업인 제주항공의 항공편을 대체편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이스타항공은 25일날로 예정되어 있던 3월 급여 지급 또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2월에도 40%만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에어서울과 에어부산, 티웨이항공도 간신히 국내선만 운항 중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3bmIorl



◆김해공항, 국제선 사실상 셧다운& 롯데면세점 김해공항점, 22일부터 임시 휴점


23일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은 일본항공 부산∼도쿄 출도착 1편이 전부이며, 24일 김해공항 국제선 항공편은 0편이다. 김해공항 국제선 항공편이 0편을 기록한 것은 1976년 김해국제공항이 생긴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진다. 일본항공이 월,금 부산~도쿄 운항중이고 오로라항공이 토요일 부산-블라디보스톡 운항을 유지중이라 제주, 김포공항처럼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지만 화/수/목/일요일에는 셧다운 상황이다.

롯데면세점은 김해공항점은 22일부터 31일까지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 앞서 김포공항에서도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모두 휴점에 들어갔다. 신라면세점 제주공항점도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모두 중단됨에 따라 휴점 중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2UwBc4O



◆그랜드워커힐, 오늘부터 한달간 휴업


워커힐호텔은 오늘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구성원 2부제 근무를 실시하고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객실 영업에 한해 임시 휴업을 실시한다. 호텔 레스토랑인 ‘더 뷔페’는 점심과 저녁 각 3시간씩 축소 운영한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정상 영업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객실을 예약한 고객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객실로 예약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2xZ7TQV



◆롯데호텔, 신라호텔, 자존심 꺾고 객실 최대 90% 할인


호텔롯데는 3월 중순부터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주중에 스위트 객실을 정상가격과 비교해 최대 90% 할인한 20만 원대로 내놨다. 호텔롯데의 특급호텔 브랜드인 시그니엘 서울도 기존 1박당 100만 원에 이르던 객실 패키지를 3월에는 40만 원 대로 절반 이상 할인된 가격에 투숙할 수 있다. 호텔신라도 아고다 익스피디아 등 온라인 여행사(OTA)에서 3월 호텔신라의 주중 객실을 10만 원대 후반에 판매했다.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인 신라스테이는 그동안 브랜드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온라인 판매시장 진출을 꺼려왔지만 최근에는 국내 온라인 여행 애플리케이션인 야놀자와 손잡고 전국 모든 지점 객실을 60~7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호텔롯데와 호텔신라 등 국내 특급호텔들은 코로나19 확산에도 여행사나 법인 고객을 고려해 '가격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서 2월까지만 해도 큰 폭의 할인은 피해왔다. 하지만 3월부터 국내로 들어오는 항공편마저 속속 끊기면서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 인건비라도 확보하기 위해 내수고객이라도 유치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호텔롯데는 3월 초 무급휴직 신청을 받은 데 이어 4월부터 유급휴가를 원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1달 동안 유급휴직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유급휴가를 신청한 직원들은 기존 월급의 70%를 받을 수 있다. 호텔신라도 3월 초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사용을 권고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3bjTRrv



◆중국 역유입 통제에 대한항공 28일부터 베이징행 잠정 중단


중국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해외 역유입을 막기 위해 23일부터 베이징행 국제선 모든 항공편을 인근 12개 도시에 우선 착륙시키기로 하자 대한항공이 오는 28일부터 잠정 운항 중단에 돌입한다. 중국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베이징행 국제선 인근 도시 우선 착륙 정책을 23일부터 외항사를 포함한 모든 항공사로 확대 적용하기로 한 조치에 따른 것.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인천-베이징 노선 운항과 관련해 이번 주 예정된 23일, 25일, 27일 항공편을 정상 운항하고 28일부터 4월 25일까지 잠정 중단할 예정이다. 베이징행 국제선 탑승객들은 인근 도시에 우선 착륙해 검역과 방역 절차를 밟은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는 경우에만 베이징에 도착하는 항공편에 재탑승 해야한다. 

참고기사: https://bit.ly/2wupe3S



◆7월 판버러 에어쇼 취소… 현대의 야심찬 첫 에어쇼 참가 무산


파리에어쇼, 싱가포르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판버러 에어쇼가 취소됐다. 이로써 현대자동차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첫 세계 3대 에어쇼 참가 계획이무산됐다. 2년에 한번 열리는 판버러 에어쇼는 올해 7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진행될 예정이었다.

현대차는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하고 2025년까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나겠다고 밝혀왔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현대차 이사회 의장 자리에 오르면서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참고기사: https://bit.ly/2xl8vzT



◆아베 "도쿄 올림픽, 연기되는 상황 올 수 있다" 첫 언급 &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보이콧 선언


코로나 확산으로 정상적인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처음으로 “연기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해 “완전한 형태로 치르겠다”는 뜻을 고수해왔기 때문에 이번 발언은 꽤나 이례적이다. 하지만 “취소라는 선택은 없다”고 못 박았다. 

이 와중에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가 연달아 올해 도쿄 올림픽에는 선수단을 보내지 않겠다며 1년 연기를 촉구했다.  "우리 선수들과 세계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단순히 운동선수들의 건강을 위한 일이 아니다. 이는 공중보건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쿄 올림픽은 올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398BioF



◆EU, 10월까지 공항 슬롯 제한 규칙 적용 안한다


유럽연합 정상회의가 슬롯 사용 규칙을 일시적으로 중단해달라는 요청을 승인했다. 해당 규칙은 항공사는 할당된 슬롯의 최소 80%를 반드시 운영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향후 시즌에 슬롯에 대한 권리를 상실하도록 하는 것이다. USE IT OR LOSE IT RULE이라고도 불린다. 유럽 의회의 승인이 나면 해당 규칙은 10월 24일까지 보류될 예정이다. 유럽 이사회는 “3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여름 시즌 전체를 대상으로 면제가 적용된다. 또한 올해 1월 23일부터 2월 29일까지 유럽과 중국/홍콩 간의 항공편에도 소급적용된다. 이번 방침은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상황이다. 슬롯 규칙을 철회하면서 항공 산업에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 테러, 2003년 이라크 전쟁과 사스, 2009년 금융위기 때 비슷한 조치가 있었다. 

슬롯은항공사가 특정공항에 특정한 날짜, 특정한 시각에 운항(계획된 출발/도착)할 수 있도록 배정된 시간을 말한다. 다른 말로 공항 운영에 있어공항/항공 당국에 의해 배분된 또는 배분 가능한 특정일, 특정 시각의 항공기 도착과 출발 시간대를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슬롯은 한번 정해지면항공사의 사정이 없는 한공항당국이나 항공당국에서 임의로 변경하지 않으며 그 기득권(우선권)이 유지되는 일종의 항공편 운항 권리인 셈이어서항공사자산(권리)처럼 인식되고 있다. 항공사간에 이 슬롯(운항권리)이 공식적으로 매매되기도 한다. 한번 주어진 슬롯은 일정 기간, 횟수 등 조건을 지켜 운항해야 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를USE IT OR LOSE IT RULE이라 한다.

참고기사: https://bit.ly/398BiFb



◆에미레이트항공, 25일부터 운항 중단 번복… 축소하기로


에미레이트항공은 22일 “25일부터 모든 여객기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가 2시간만에 운항을 축소한다고 번복했다. "본국 귀환과 관련한 여러 정부와 고객의 요청을 받아들여 국경이 닫히지 않고 수요가 있다면 향후 공지할 때까지 일부 노선 운항을 계속한다"라고 공지를 수정한 것. 유지되는 노선은 한국(두바이-인천)을 포함해 영국, 스위스,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캐나다 등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2WI0CiZ

+중동 항공사들 소식 짧게 추가하자면, 

카타르항공은 5월 31일까지 모든 A380을 주기시키고 A350-900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에티하드항공은 6월 30일까지 A380을 포함한 대부분의 광동체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각국 정부들, 자국 항공사 구제책 내놨다


핀란드의 플래그캐리어인 핀에어가 핀란드 정부로부터 6억유로, 약 8300억원 규모의 정부 대출을 잠정 승인 받았다. 영국정부는 수십억 파운드를 투입해 영국항공을 비롯한 영국계 항공사들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한 비상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뉴질랜드도 정부로부터 9억 뉴질랜드달러(약 6500억원)를 대출 받을 계획이며, 노르웨지한항공도 정부로부터 약 1조 2천억원 규모의 구제금융 지원을 받는다. 

앞서 델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항공 등 미국 항공사들도 62조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탈리아 정부는 알리탈리아를 완전 국영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39icyut



◆페루 고립 국민 200명, 26일 임시항공편으로 들어온다


22일 주페루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26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인천까지 운항하는 아에로멕시코의 임시 항공편이 마련됐다. 리마를 출발해 멕시코시티에 들러 급유한 후 인천공항까지 가는 일정이다. 항공기 요금은 개인이 부담한다. 최종 탑승자 수에 따라 다르지만 리마-인천 항공편은 1인당 378만원으로 예상되며, 쿠스코에서 오는 경우 400달러의 항공료가 추가된다.

참고기사: https://bit.ly/2UwBsRk



◆25일부터 인천공항에 ‘워킹스루’ 설치


정부는 이번주 수요일부터 인천공항 내 도보 이동형 검사 선별진료소 40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게 소독이다. 검체를 체취하고 공간을 소독하는 데 10~15분 소요되기 때문에 30분에 한 사람밖에 검사를 못 한다. 작은 부스를 만들어 검체 체취를 최소로 닿게 하면서 부스를 소독하는 가운데 옆 부스에 환자가 들어가 검체를 체취하는 것"이라며 "한쪽은 소독을 하고 한쪽은 체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진료소에 비해 6~7배 정도 빠른 검사량을 보인다"고 말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3aooDiI



◆입국제한국가: 베트남과 호주가 23일부터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시켰고, 싱가포르도 모든 단기 방문객의 입국/경유 불허하면서 23일 기준 한국인 입국제한 국가는 총 17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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