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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고LIVE - 3/24] 아시아나 전직원, 4월 월급 반 토막?

by 에디터 아이콘 NAVY 2020/03/24 342 views

◆아시아나 전직원, 4월 월급 반토막


모든 직원은 4월에 최소 15일 이상의 무급 휴직에 들어간다. 휴직 대상도 조직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3월에 아시아나항공의 일반직ㆍ운항승무원ㆍ객실승무원ㆍ정비직 등 전 직원은 10일 이상 무급휴직을 했다. 그래서 3월 총 급여는 2/3에 그쳤는데, 4월에는 무급휴직을 15일로 늘려 급여의 절반만 받게 됐다. 직원의 절반만 일하고, 월급도 절반으로 줄어들게 된 것.

임원은 총 60%를 반납하기로 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모든 임원의 일괄 사표 제출, 임원·조직장의 급여 반납(사장 40%, 임원 30%, 조직장 20%) 등의 조치를 했고, 3월에는 이를 더 확대해 사장 100%, 임원 50%, 조직장 30%의 급여를 반납했다. 아시아나는 “현재 국제 여객 노선이 85% 감소하고 4월 예약률도 지난해 대비 -90% 수준이라며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전직원 무급휴가는 불가피한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아시아나는 국제화물 수요를 공략하고 전세기 수요를 확보하면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한편, 뉴욕 다녀온 아시아나항공 사무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참고기사: https://bit.ly/2JcnjDG 



◆출범 3개월만에 플라이강원 월 29억 적자


최근 4년간 세 차례나 면허신청이 반려되는 끝에 어렵게 출범한 플라이강원이 출범 3개월만에 코로나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강원도는 플라이강원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항공사 육성 조례인 ‘강원도 도내공항 모기지항공사 육성 및 지원조례’라는 것을 제정했었는데, 이는 사실상 신규노선 개설과 운항 손실보전에 대한 지원만 가능하다. 지금처럼 아예 노선 운항 자체가 막힌 상황에서는 지원이 제한적인 것.

현재 3호기까지 도입한 플라이강원은 국제노선인 타이베이 노선이 중단됐고, 두번째 취항지였던 필리핀 클라크필드 노선도 무기한 연기됐다. 제주노선만 겨우 하루 1회 운항중이다. 이에 따라 리스 항공기 3대 중 2대가 격납고에 무기한 대기만 하게 되면서 고정비용만으로 월 29억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앞서 정부가 국내 LCC들에 3000억원의 긴급 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고 티웨이에 60억 에어서울 200억 에어부산 140억원등 대출을 승인해준바 있으나, 그러나 플라이강원은 이마저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항공산업 특성상 항공사들은 담보물이 마땅치 않아 모기업 여부나 업력을 토대로 대출을 심사할 수밖에 없는데 플라이강원은 이제 취항한 지 3개월밖에 안된 신생 항공사로 업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

아직 국토교통부로터 AOC(운항증명)를 발급받지 않은 에어로케이와 에어프레미아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도 없지만, 제대로 날개를 펼칠 시기도 미뤄지게 됐다. 에어로케이는 당초 이달 중 국내선 취항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이전처럼 서두르지는 않을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하반기 취항을 목표로 승무원 채용 절차를 진행중이지만 상황이 상황인만큼 첫 취항시기를 보고있다. 하이에어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29일부터 서울-여수 노선을 매일 1회에서 3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참고기사: https://bit.ly/2xpjMiH 



◆2월 하나투어, 모두투어 결제금액 86% 감소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지난 2월 주요 여행사의 결제금액을 분석한 결과, 국내 1, 2위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2월 결제 금액은 86%씩 하락했고, 호텔스닷컴은 80%, 아고다는 61%, 제주항공 75%, 대한항공 51%가 하락했다. 이대로의 추세라면 3월 하락폭은 2월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즈앱은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을 조사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2J8YRmL 



◆진에어, 전직원 유급 순환휴직 실시


진에어는 5월까지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유급 순환휴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급 순환휴직 기간을 직원마다 1개월로 정했으며 평균 임금의 약 70%를 지급하기로 했다. 진에어는 현재 국제선 32개 노선 가운데 2개만 운항하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2xh5gcW 



◆인천공항 여객편 2001년 개항 후 처음 제주공항보다 적었다


인천국제공항이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으로 이달 제주국제공항보다 여객편 수가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 출발·도착 예정 여객편 수는 107대로 제주공항(223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인천공항의 일일 여객편 수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1천대를 넘었으나이달 1일 600대, 2일 504대, 3일 416대 등으로 급감했다. 급기야 10일에는 여객편 수가 169대로 줄어들어 같은 날 제주공항 여객편 수(189대)보다 적었다.

참고기사: https://bit.ly/2wnZHcL 



◆외교부, 전세계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여행 취소/연기해라


외교부는 23일 한국인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여행경보 제도에 따라 1·2단계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지역에 대해 한 달간 특별여행주의보가 적용된다. 해당 기간 해외 여행을 계획한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여행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던 전 국가·지역에 지난 18일자로 여행경보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를 발령한 상태로, 사실상 전 세계 모든 국가와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가 적용되는 셈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3bhqLc8 



◆IOC, 도쿄올림픽 연기 확정… 내년 개최


현직 IOC 위원이 한 인터뷰에서 “IOC가 가진 정보에 근거하면 도쿄 올림픽의 연기가 결정됐다. 세부사항까지 모두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7월 24일에 올림픽이 시작되지 않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2QIezt8 



◆중국, 우한 도시 봉쇄 4월 8일 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시작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이 4월 8일부터 도시 봉쇄를 해제한다고 중국 관영 매체들이 24일 보도했다. 발원지 우한까지 교통을 정상화하면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마침내 승리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우한시는 다음 달 8일부터 도로 통행 금지를 풀고 교통과 사람 이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우한에선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사태 이후 처음으로 신규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22일까지 닷새 연속 추가 감염자가 없다가 23일 우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의사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당국이 통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있기도 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3brUjnP 



◆보잉, 워싱턴주 공장 가동중단


데이브 캘훈 보잉 최고경영자(CEO)는 "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워싱턴주 시애틀 푸젯사운드 지역의 공장을 오는 25일부터 2주간 닫고 내부 방역을 할 것"이라고 23일(현지 시각)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이는 에버렛 공장 소속 직원이 코로나로 사망하자 보잉 공장 노조가 재택근무를 주장하면서 시행됐다. 이 지역 공장에서 일하는 약 7만명은 유급 휴가를 받게 될 예정이다. 보잉은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원은 재택근무를 하고, 그렇지 못한 직원은 10영업일에 해당하는 급여를 받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4일간 공정을 중단했던 에어버스는 23일 재개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3alelQM 



◆외항사 소식


싱가포르 정부가 환승객의 방문을 금지함에 따라 싱가포르항공은 23일부터 항공기를 9대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원래 147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싱가포르항공은 138대를 주기시켜 둔 상태다.


지난 19일 모든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힌 콴타스항공이 3월 24일부터 임시로 시드니~다윈~런던 노선을 운항하며 A380을 투입한다.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 장거리 노선이 끊긴 이후, 사상 최초의 신규 유럽 직항편이 탄생한 것. 다윈은 인구가 13만명에 불과한 작은 도시다. 이 곳에 도중 하차하는 것은 싱가포르 정부의 여행 제한 때문에 다윈에서 연료주입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다윈~런던 구간 비행시간은 16시간 20분~45분 정도로 최초의 직항이다.  


터키항공이4월 17일까지 홍콩, 아디스 아바바, 모스크바, 뉴욕, 워싱턴 5개 목적지를 제외한 모든 국제선 운항 중단합니다.


에미레이트항공 에티하드항공이 아랍에미리트 정부의 명령으로 3월 25일부터 2주간 전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전날 오후 한국, 미국 등 일부 노선은 계속 운항한다고 공지했지만 감독 기관인민간항공청의 이날 방침에 따라 2주간 모든 여객기 운항이 중단될 전망이다.



◆입국제한국가: 홍콩이 25일부터 2주간 외국인 입국 및 경유 금지, 벨기에가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하면서 한국인 입국제한 국가는 총 179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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