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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고LIVE - 4/27] 국내최초! 항공사가 만든 신용카드 출시!

by 에디터 아이콘 BEIGE 2020/04/27 1,140 views



◆ 현대카드, 국내 최초 항공사 전용 카드 출시


현대카드와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PLCC 상품을 출시했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의 약자로, 특정 업체의 자체 브랜드를 사용해 특화된 혜택을 주는 카드를 의미한다. 주로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11번가 등 유통업체와 신용카드사간의 협업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항공사에서 PLCC를 제작한 건 대한항공이 최초이다. 최초의 타이틀이 붙은 만큼 대한항공이 대부분의 설계 과정에 참여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애정 가득 쏟은 카드, 혜택은 어떨까? 이번에 출시된 카드는 030/ 070/ 150/ 더 퍼스트(The First) 총 4종으로 항공기 편명을 모티브로 했으며 혜택 수준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공통 혜택으로는 결제 금액 1,000원 당 1마일리지가 기본 적립되고 대한항공, 해외, 호텔, 면세점 등에서 결제 시 1,000원 당 2~5마일리지까지 적립된다는 점이다. 


상위 타입인 150과 더 퍼스트 회원에게는 부가 혜택이 더 제공된다. 매수 차이는 있지만 국각각 제선 항공권 5만 원 할인권과 기내 면세점 할인권이 지급되며, 더 퍼스트의 경우 마일리지 10% 페이백 또는 스카이패스 실버 등급 부여 혜택 중 하나가 제공된다. 또한 바우처 서비스도 제공된다. 다만 각각 적용되는 실적을 채워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실적 조건을 채울 경우 150회원은 매년 5,000마일리지, 더 퍼스트 회원은 매년 최대 15,000마일리지 바우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카드에 따라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치 이용, 인천공항과 특급호텔에서의 무료 발렛 파킹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는 현재 신청고객에게 상품에 따라 3,000에서 최대 15,000마일리지까지 웰컴 보너스로 선물할 예정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2xaLUXc



◆ 오늘부터 무급휴직 최대 150만원 지원


코로나 사태로 무급휴직이 장기화되는 요즘, 정부가 고용충격 완충을 위해 ‘무급휴직 지원금 신속지원 프로그램’이 27일부터 개시한다. 총 4,8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32만명 근로자가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기업의 노사합의에 따라 이날 이후 유급휴직 없이 30일 이상 무급휴직에 들어갈 예정인 근로자는 3개월 동안 월 5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을 지원 받게 된다. 


이는 정부가 지난 22일, 총 286만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10조원 규모의 ‘고용안정 특별대책’ 이후 후속 조치다.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반년 미만의 무급휴직자 등 일시 휴직자가 전년 대비 126만 명 증가한 160만 7,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83년 통계 작성 이래 동월 기준 최고치다. 일시 휴직자 중 특히 무급휴직자는 향후 경기가 더 악화될 경우 실업자나 비경제활동인구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어 우려가 높다. 무급 기간이 반년을 넘으면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실상 쉬고 있는 비경제활동인구로 집계되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태가 길면 2년 이상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터라160만 7,000명이 그 기간 동안 일자리 없이 지내야 한다는 셈이다. 이후 코로나가 종식된다고 해도 비경제활동인구가 되어버린 이들을 다시 경제활동인구로 돌리기 위해서는 수천억 규모의 세금이 지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정부는 무급 휴직자를 위한 지원금 지급 조건을 완화, 기존보다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했다. 지금까지 특별고용지원업종은 1개월 동안 유급으로 고용을 유지한 이후 무급휴직으로 전환할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신속지원 프로그램 신설로 해당 특별고용지원업종은 1개월의 유급고용유지절차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참고기사: https://bit.ly/2VZRx31



◆ 황금연휴 앞둔 일부 항공·철도편·숙소 매진… 되살아나는 방역 불안


국내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꺾인 가운데 황금 연휴를 앞두고 국내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주요 국제선이 막히며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탓에 연휴 기간 동안 제주, 동해안 등 국내 대표 관광지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4월 30일부터 5일 5일까지 6일간의 국내선 운항 예정 횟수는 편도 기준 총 6,206회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천 편의 국내선 항공기가 뜨는 셈이다. 이중 제주공항에만 6일간 2,571편의 항공기가 뜨고 내린다. 월초 같은 기간인 4월 1일~6일의 운항 횟수와 비교하면 1.8배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국내 항공사들도 이미 이달 둘째 주부터 국내선 운항 횟수를 코로나 사태 이전의 7~80% 수준까지 늘린 상태다. 한 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휴를 기점으로 여객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휴 초반 이미 김포~제주행 항공편은 매진되는 등 일부 항공편의 예약률이 90%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철도 또한 마찬가지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29일 저녁 시간대 경부·호남·전라선 하행선 KTX 열차 대부분과 30일 오전 시간대 경부·호남·전라·강릉선 하행선 KTX 열차 일부가 이미 매진됐으며 연휴 막바지인 5월 3일 오후 시간대 상행선도 일부 매진된 상태다. 이에 따라 숙소 예약률도 치솟고 있다. 이 기간 롯데 속초 리조트의 예약률은 90%, 강릉 세인트존스 경포와 호텔 탑스텐은 80~90%, 쏠비치 삼척과 쏠비치 양양은 전 객실 완판 됐다. 또한 제주 신라 호텔은 황금 연휴 기간 투숙률이 지난달 대비 70% 증가했다. 


하지만 이 같은 호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황금연휴 기간 동안 제주도 방문객만 1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제주도민의 근심은 깊어지고 있다. 아직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벽히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수 만명이 유입된다면, 지자체 방역에 구멍이 뚫릴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제주항공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제주행 항공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2xS7lNi



◆ 하와이 관광청, 떠나는 관광객에게 3천만원 지급


하와이주 관광청이 관광객들에게 주를 떠나도록 돈을 지불하고 있다. 최근 하와이주 관광청은 비영리단체인 ‘방문자 알로하협회’(Visitor Aloha Society)를 주선 단체로 선정, 14일 간의 격리를 거부하는 관광객들에게 하와이를 떠나는 비용으로 2만 5,000만 달러(약 3,088만 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자가격리를 거부한 19명 전원이 출발지로 돌아간 상태다. 만약 이들이 추가 격리 지침을 위반할 경우엔 경범죄로 기소돼 벌금을 내야 할 수 있다. 또한 ‘방문자 알로하협회’는 출발지로 돌아가는 항공권을 살 여유가 없는 방문객들에게 항공권 구입비를 지불할 계획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358odez



◆ 필리핀항공, 승무원 위한 새로운 보호 유니폼 제작


필리핀항공이 객실 승무원들을 위해 보호 장구가 내장된 특수 디자인 유니폼(PPE uniform)을 출시했다. 이 유니폼은 지난 24일 마닐라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특별기를 시작으로 최근 마닐라~토론토행 특별기에서도 선보여졌다. 해당 유니폼은 필리핀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에드윈 탄(Edwin Tan)의 작품으로, 일반적인 천 소재가 아닌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할 수 있는 의료 기준에 맞는 안전보호복용 소재로 제작되었다.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며, 어깨에 있는 세가지 섹상은 필리핀항공의 플래그를 표현한 포인트이다. 에드윈 탄은 “필리핀항공의 플래그를 인쇄하거나 수를 놓을 시간이 없어 이렇게 표현하는 것으로 대체했다”며 “이번 시즌을 위해 단일 브랜드룩을 만들어 보았다. 디자인과 색상은 유니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기능은 동일하다”고 말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2yKi24n



◆ 홍콩국제공항, 세계 최초 ‘전신 소독기’ 설치


홍콩국제공항이 공항 내에 ‘클린테크’로 불리는 스마트 전신 소독 시스템을 시범 설치한다. 이는 승객이 아닌 공항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이나 검역 등에 종사하는 요원 및 의료진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고 바이러스로부터 해당 직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공중전화 부스처럼 생긴 이 시스템은 이용자의 체온을 잰 후 부스 내로 들어오는 이용자의 신체와 의류를 ‘*광촉매 나노 기술’을 이용해 소독하고 살균해준다. 이 모든 과정은 40초 이내로 신속하게 진행된다.

*광촉매: 빛 에너지를 받아 화학 반응 속도를 증가시키는 물질


이 밖에도 홍콩국제공항은 ‘청정 공항’이라는 이미지를 얻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물건 표면과 공기 중 세균을 99.99% 제거하고 자외선 소독과 공지 청정 기능까지 갖춘 소독 로봇을 공항 곳곳에 배치, 공항 통로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카운터, 공항 리무진 등 사람들의 접촉이 많이 닿는 공간에는 살균 기능이 있는 ‘항균 페인트’를 칠해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3bSKFuI



◆ 프랑스·네덜란드, 국적항공사 살리려 12조 구제금융


프랑스와 네덜란드 정부가 코로나 사태로 위기에 빠진 국적항공사를 위해 12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24일 AP통신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에어프랑스와 KLM 네덜란드 항공에 총 90억 유로(약 12조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파트너 관계인 에어프랑스-KLM 네덜란드항공은 코로나 이후 운항이 급감하면서 각 정부와 구제 방안을 두고 오랜 시간 협상을 벌여왔다. 에어프랑스는 성명에서 “정부에서는 직접 재정 지원으로 30억 유로(약 3조 9,984억)를, 은행으로부터는 40억 유로(약 5조 3,312억)를 지원받을 것”이라 밝혔다. 이를 두고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적 항공사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 말하며 “현재 에어프랑스를 국유화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참고기사: https://bit.ly/3aB3pgV



◆ 에어버스, A321XLR 2023년에 그대로 출시 예정


에어버스 사가 A321XLR(eXtra Long Range) 출시를 2023년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A321XLR은 2019년 6월, 파리 에어쇼에서 처음 선보여진 기종으로 당시 A321neo의 항속 거리를 연장한 초장거리형 모델로 화제가 된 바 있다. A321XLR의 항속 거리는 8,704km로 A321neo의 장거리형으로 나온A321LR(약 7,408km) 보다도 항속 거리가 15% 증가한 스펙이다. 당초 2023년까지 출시 예정으로 생산 공정에 들어갔지만, 최근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출시가 연기될 거란 걱정과는 달리 에어버스는 일정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만약 계획대로 그 해 출시가 된다면 A321XLR은 인도와 유럽, 중국 등 단거리 노선 중심으로 운항될 것이며, 유럽과 아메리카를 오가는 대서양 횡단 노선에도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참고기사: https://bit.ly/356nPxc



◆ 보잉, 브라질 엠브라에르와 5조원 규모 합작계약 파기


보잉 사가 브라질 제트기 제조 회사인 ‘엠브라에르’와의 합작 계약을 파기하기로 했다. 지난 25일, 보잉은 엠브라에르와 상용기 사업을 합작해 C-390 밀레니엄 항공기 시장을 개척하려고 했던 계획을 단념하겠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엠브라에르가 계약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에 파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보잉이 2018년 엠브라에르의 상용기 사업을 산하에 두기로 합의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충격으로 실적이 안 좋아지면서 조건 수정을 요구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이라 지적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24일까지 합작을 완료할 계획이었는데 유럽 규제당국의 독점금지법 심사가 장기화되면서 기한이 길어진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설명했다. 


만약 이번 합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면 합작 회사의 시장 가치는 40억 달러(약 4조 9,400억 원)이상으로 추정됐다. 계약 과정에서 보잉은 80% 이상의 지분을 다수 가질 예정이기도 했다. 앞서 캐나다 중소형기 제작사 ‘봄바디어’를 인수한 에어버스에 맞서고자 애썼던 이번 프로젝트가 수포로 돌아가고 코로나의 악재 또한 겹치면서 보잉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3cQIxUs



◆ 보잉, 777X 시험 비행 재개


보잉 사가 차세대 항공기 B777X의 시험 비행을 재개했다. 지난 3월, 워싱턴 내 모든 공장이 폐쇄된 이후 약 2주간 어떠한 비행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4월 16일 워싱턴 내 공장들이 재가동하기 시작하면서 B777X의 비행의 시작됐다. 이는 3월 23일 마지막 비행 이후 약 한 달 만으로, B777X 시험기 중 하나인 N779XW가 시애틀의 보잉 필드에서 스포캔(워싱턴 동쪽 지역)으로 향했으며 같은 날 다시 돌아왔다.  


현재 보잉은 B777X의 마지막 인증 작업 과정을 거치고 있는 상태로, 최종 인증서를 획득한다면 가장 최신식 광동체 여객기가 탄생하게 된다. 현재 총 309대가 주문된 상태인데 이는 B777 시리즈의 -8, -9 버전의 주문을 모두 합친 수량이다. 런치 커스터머인 루프트한자를 비롯해 에미레이트항공과 영국항공, 싱가포르항공, ANA, 카타르항공, *캐세이 퍼시픽, 에티하드항공 등이 차례로 인도 받을 예정이다. 

*캐세이 퍼시픽: 지난 24일 발표에 따르면, B777X 주문량을 수정할 수도 있다. B777-X 몇몇 수량을 B787-10로 변경해 주문하거나 부분 취소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태

 

한편, 보잉은 5월부터 B787 드림라이너의 생산율을 약 50% 감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B787 시리즈의 한 달 생산량은 한 자리 수로 줄어들 것이며 이는 보잉이 당초 계획했던 월 10대 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참고기사: https://bit.ly/2KEpqB7 / https://bit.ly/2xTa6hn



◆입국제한국가


27일 기준, 한국인 입국제한 국가는 183개국. 더 자세한 정보는 이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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