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프고LIVE - 4/28] 에어버스, 영국직원 3200명 무급휴직

by 에디터 아이콘 ROSE 2020/04/28 890 views



◆ 에어버스, 영국직원 3200명 무급휴직 

에어버스가 영국에서 직원 3천200명에 대한 무급휴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에어버스는 프랑스 직원 약 3천명에 대한 무급휴직 계획도 이미 발표한 바 있다. 멜리우스 리서치에 따르면 에어버스는 1분기에만 65억 유로를 지출했다. 에어버스는 유동성을 지키기 위해 이달 기준 항공기 생산량을 최소 3대에서 최대 40대까지 줄일 예정이다. 실제 이미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본사 캠퍼스에 A321 조립 라인을 추가하려는 계획을 백지화했으며, 신형 제트기인 A220 항공기의 증강을 늦췄다. 또 대형 항공기 생산량도 기존 발표치보다 최대 42%가량 감축한다. 포리 CEO는 “불과 몇 주 사이에 사업체의 약 3분의 1을 잃은 것과 같다”며 “이 것은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고, 앞으로 더욱 악화될 수 있어 감산에 대한 검토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2W593CYhttps://bit.ly/2S9xX32


◆ 보잉,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 5월 초부터 재가동

보잉이 최근 시애틀 공장의 생산을 일부 재개한 데 이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장도 5월 초부터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B787’ 드림라이너를 제조하는 곳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약 한 달 간 가동을 멈춘 바 있다. 보잉의 데이비드 칼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전 세계 항공 수요가 회복되려면 2~3년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2VHXfHP


◆ 제주공항 발열 검사기준 37.5도→37.3도로 강화

황금연휴 기간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8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 기준을 37.3도로 낮춘다. 제주도는 29일부터 제주를 방문하는 모든 입도객을 대상으로 검역이 강화된 ‘특별입도절차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특별입도절차 시즌1은 지난 3월24일부터 ▷항공기 내 방송을 통한 사전안내 ▷해외 방문자 신고 ▷보건소 연계 코로나19 검사 실시를 주요 골자로 시행됐다. 지난 3월30일에는 제주국제공항 부근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해외방문이력을 가진 입도객을 대상으로 공항 내에서 검체 채취와 격리를 지원하는 원스톱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특별입도절차 시즌2는 14일 이내 해외방문 이력자는 물론 일반 입도객도 의심증상과 발열증상을 확인하는 것으로 한층 강화된다. 도는 우선 발열검사의 이상 온도 기준을 기존 37.5℃가 아닌 37.3℃로 강화해 코로나19 검사 대상 범위를 최대한 넓힌다는 복안이다. 37.3℃ 이상의 발열자와 건강 이상자를 대상으로 건강기초조사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의사 문진에 따라 필요시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2y5HPE3


◆ 제주항공, 인천국제공항 JJ라운지 잠정 폐쇄

제주항공은 코로나19 여파로 5월부터 인천공항에 위치한 제주항공 JJ라운지의 문을 닫는다.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인천공항에 마련한 제주항공 JJ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을 이용해 출국하는 승객을 위한 전용공간이다. 휴식공간과 함께 비빔밥, 샌드위치, 샐러드바와 성게 미역국, 돔베고기, 고기국수 등 제주특산물 메뉴를 제공해왔다. 올초 발발한 코로나 19 사태로 이용객이 줄자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휴일 없이 운영되던 라운지를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만 운영해왔었는데 결국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2SeIvhs


◆ 에어부산, 국내 항공사 최초 전 노선 항공편에 열화상 카메라

에어부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지난 25일부터 전 노선 항공편을 대상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승객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현재 운항 중인 국내선 공항 전 지점의 항공편 탑승구 앞에 열화상 카메라 13대를 설치해 탑승객 전원에 대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타 항공사들도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 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전 노선에서 실시하는 것은 에어부산이 처음이다. 체온계를 이용한 발열 검사가 아닌 열화상 카메라로 감지하기 때문에 탑승 수속이 지연될 염려가 없으며, 체온 측정 결과가 37.5도 이상인 승객은 여정 취소를 권유하거나 기내에서 다른 승객들과 분리된 좌석으로 배정한다. 에어부산은 앞으로 국제선 운항 재개 시 해외 지점에도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입국 승객들이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3bKZ2Bg


◆ 대한항공, 기내식 센터 통합 계획 전면 보류…매각설도 솔솔

대한항공이 수 년 전부터 준비했던 기내식 사업 확대 계획을 전면 보류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센터에 '제 2 공장'을 증설해 김포공항에 있는 기내식 센터를 이전할 계획이었다. 기내식을 김포와 인천에서 나눠 생산하다 보니 물류 비용이 발생하는 등 운영상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끊기면서 기내식 수요는 평소 대비 20분의 1수준으로 급감해 인천공항 기내식센터조차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각에서는 대한항공이 기내식 사업을 아예 매각해야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기내식 사업은 연매출이 1천억 원에 이르는데다 현금 흐름이 좋아 사업부를 매각하게 되면 1순위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2YbHIS0


◆ 티웨이항공, 청주~제주 노선 신규 취항…코로나에 '온라인 취항식'

티웨이항공이 청주~제주 취항을 기념해 이색 온라인 취항식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진행한 것으로 취항식에는 청주지점장, 제주 운송직원, 서울 담당직원과 당일 항공편에 탑승하는 승무원이 모여 소감을 전했다. 랜선 취항식 영상은 티웨이항공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8일 공개된다. 티웨이항공은 25일부터 매일 4회 운항 일정으로 청주~제주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총 운항편수는 296편으로 5만5944석의 좌석을 공급한다. 청주∼제주 부정기 노선의 첫 항공편 탑승률은 98%에 달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국내 여행 수요가 늘어난 것"이라며 "신규 취항을 기념해 현재 청주∼제주 편도 총액 운임이 1만900원에 불과한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3aKvXEV


◆ 청주공항 옆 항공 부품·헬기 정비 산업 메카 육성한다

정부가 충북 경제자유구역을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한 항공기 부품 제조, 헬기 항공정비(MRO) 중심 산업 지역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유치 업종은 기존의 항공기·부품 제조와 창고·운송 서비스업에서 항공운수업 전자 부품·전기·기계·장비를 추가했다. 토지 이용 면적은 32만627㎡에서 41만1천152㎡로 9천525㎡ 늘어난다.

*참고기사: https://bit.ly/3aF33pP


◆ 싱가포르항공, 6월 말까지 15개 노선만 운항

싱가포르항공(SIA)이 6월 말까지 운항 취소를 연장했다. 현재 싱가포르항공의 노선 96%가 감축된 상황으로 단 15개의 노선만 운항 중이다. 6월까지 탑승 가능한 노선은 ▲방콕 ▲하노이 ▲호치민 시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충칭 ▲서울 ▲상하이 ▲도쿄(나리타) ▲시드니 ▲로스앤젤레스 ▲런던 ▲프랑크푸르트 ▲취리히 총 15개다. 싱가포르항공 혹은 실크에어 항공편이 취소된 고객들은 전액을 항공 보너스로 받게 되며 항공편 재예약 시 보너스 크레딧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2Y7z7Qx


◆ 에미레이트항공, 환불 처리 역량 강화하겠다

에미레이트항공이 환불 처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접수된 환불 요청이 약 50만 건 남아있는 가운데, 에미레이트항공은 환불 처리 가속화를 위한 리소스를 늘리고 백엔드(Backend) 절차를 개편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월평균 3만 5천 건의 환불을 진행했으나, 이제는 월 15만 건을 처리하여 8월 초까지 잔여 접수건의 처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항공편 취소 및 여행 제한 조치에 영향을 받은 고객들은 다음 세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먼저, 고객들은 보유 항공권을 24개월간 유지하여 추후 다시 여행이 가능할 때 재예약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 예약 금액에 상응하는 여행 바우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바우처는 에미레이트항공의 모든 프로덕트 및 서비스에 사용 가능하며, 변경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아 고객들은 원하는 기간에 언제든지 항공권을 재예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위약금 없이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환불 처리는 홈페이지 내 양식을 통해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승객들은 담당 여행사에 문의하면 된다. 

* 참고기사: https://bit.ly/3cSEN4P


◆ 에어아시아, 승무원 위한 새로운 보호 유니폼 제작 

에어아시아가 객실 승무원들을 위해 보호 장구가 내장된 특수 디자인 유니폼(PPE uniform)을 출시했다. 새 유니폼은 LA에 본사를 둔 디자이너 푸에 퀴노네스에 의해 디자인됐고 필리핀 보건부의 승인을 받았다. 에어아시아의 시그니처 컬러인 붉은색이 특징이다. 객실 승무원들은 해당 유니폼 외에도 마스크, 보호 바이저,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근무하게 된다. 새 유니폼은 에어아시아 필리핀 지부에서 사용 계획이며 다른 에어아시아 계열 항공사들도 사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 참고기사: https://bit.ly/2W5oB9O


◆ 영국, 노숙자 5400명에 호텔 스위트룸 제공

영국정부가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5400명 가량의 노숙인을 홀리데이인, 트래블로지스, 베스트웨스턴 등 호텔 룸에 투숙시켰다. 노숙인들은 샤워실, 비데가 달린 변기, 텔레비전, 침대를 이용하고 하루 세 차례 식사를 제공받으며 사회복지사들과 매일 전화상담을 하고 있다. 자선단체들은 이번 호텔 투숙이 노숙인들의 마인드를 변화시켜 삶을 전체적으로 개선할 전례 없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일부 노숙인들은 “미래를 생각할 기회가 왔다. 내 삶을 다시 추스르고 뭔가 유용한 일을 하고 싶다. 꿈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노숙인 자선단체인 세인트 멍고스는 겨울철에 노숙인의 동사를 막기 위한 쉼터를 마련하는데 거기서 복지사와 어울려 미래를 고민한 노숙인 가운데 80%가 거리로 되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 참고기사: https://bit.ly/2Ydw1KK


◆입국제한국가

28일 기준, 한국인 입국제한 국가는 183개국

에디터 아이콘 ROSE 에디터의 글 보러가기

: Recent Articles

: you will like

: recommend

: Event Card

instagram
Follow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