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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고LIVE - 5/7] 대한항공, 6월부터 13개→32개노선으로 확대

by 에디터 아이콘 ROSE 2020/05/07 866 views

대한항공, 6월부터 13개→32개노선으로 확대

대한항공이 6월부터 국제선 운항을 현재 13개 노선에서 32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현재 주간 55회 운항하고 있는 국제선 노선이 주간 146회로 늘어난다. 현재 운항하지 않고 있는 워싱턴, 시에틀, 벤쿠버, 토론토 운항을 다시 재개하고, 현재 주 2회에 그치는 파리, 런던 운항도 각각 2회, 1회씩 늘리기로 했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푸동 역시 입국제한 사항 변동에 따라 주 4회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미주노선은 대한항공 매출의 30%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노선이다. 대한항공이 이를 확대하는 것은 코로나 19 사태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아직 확대되고 있는 점을 토대로 미주 노선의 수요가 단기간에 늘어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 때문에 대한항공은 주요 미주노선인 ‘인천~보스턴·댈러스·호놀룰루’ 등은 운항 중단을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대한항공의 한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미주 노선의 수요가 있어서 재개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을 예상해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35JVltx


◆ 터키항공, 6월부터 한국 등 국제선 운항 재개

터키항공이 6월부터 한국 포함 19개국을 오가는 국제선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19개국에는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중국·일본·싱가포르·덴마크·스웨덴·독일·노르웨이·오스트리아·네덜란드·벨기에·조지아·레바논 등이 포함됐다. 터키 항공은 매주 75편의 국제선을 운항할 계획이며, 이들 19개국을 시작으로 8월까지 국제선 운항 국가와 편수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국내선은 6월 중 기존 노선의 60%를 운항 재개한다. 터키항공은 5월 28일까지 모든 국내/국제선 항공의 운항을 중단한다고 지난 달 말 밝힌 바 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3bhAz5T


◆ 카타르항공, 5월까지 52개 노선 재개

카타르항공이 이달 안으로 52개 노선, 6월에는 80개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코로나19 대유행 전 165개 노선을 운항했지만 현재는 서울을 포함한 33개 주요 노선만 운항 중이다. 카타르 정부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지만 카타르항공의 모(母)공항인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은 폐쇄하지 않고 경유하는 승객을 받아들이고 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3ftuDcX


◆ 카타르항공, 코로나 19 여파로 직원들 감원 위기

카타르항공이 지난 주부터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희망퇴직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최근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일부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지 않으며 인도주의적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아크바르 알바케르 카타르항공 CEO는 “수익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현재 직원 수를 유지할 수 없다. 미래의 카타르항공을 위해 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이번 위기가 지나고 업황이 되살아나면 퇴사한 직원들을 신속하게 재고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참고기사: https://bit.ly/2YF6g6g


◆ 아시아나, A380 조종사 자격 유지하기 위해 승객없이 훈련비행

아시아나항공이 초대형 항공기인 A380 조종사들의 자격 유지를 위해 결국 빈 비행기를 띄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A380 항공기를 띄우지 못해 조종사들의 면허 유지가 어려워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린 조치다. A380은 승객 500명을 태울 수 있는 대형 기종으로 조종사 기량 유지를 위해 90일 동안 최소 3회 이상의 이착륙 경험 등을 쌓아야 한다. 장거리 비행에만 투입되던 고급 대형기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6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3일 동안 인천국제공항 인근 서해 훈련 공역에서 A380을 띄워 이착륙 및 선회, 강하 훈련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 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 면허 유지가 급한 3명의 조종사를 투입해 총 9회의 훈련 비행을 실시했다. 앞으로 이틀 동안 17회의 훈련 비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A380 조종사로서 자격을 유지하려면 실제 비행을 하거나 시뮬레이터(모의비행장치)를 통해 훈련해야 한다. 현재 A380을 운영하는 국적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뿐이다. 대한항공은 A380시뮬레이터가 1대 있지만 자체 훈련을 소화하기에도 벅차다.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 지역에서 시뮬레이터를 보유한 태국과 협의를 진행했으나 코로나19로 입국 제한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아 우선 훈련 비행을 결정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A380 6대와 A380 조종사 143명을 보유하고 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2L8tYzO


◆ 아시아나, 발행주식 총수 한도 더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발행주식 총수 한도를 한 번 더 늘리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유동성 위기 국면이 길어지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자본 확충을 준비한다는 차원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로 발행할 신주 규모를 고려해 발행주식 총수를 기존 6억주에서 8억주로 늘리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본 발행주식(2억2천300만주)을 고려할 때 새로 발행할 수 있는 주식은 3억7천700만주가 최대지만, 유상증자로 늘어나게 되는 주식수(4억3천500만주)가 이를 초과한 데 따른 조치다. 


현재 HDC현산은 4월 초로 예정됐던 아시아나항공 유상증자를 연기한 데 이어 4월 하순 예정했던 회사채 발행 계획도 중단한 상태다. 4월 30일이었던 아시아나항공 주식 취득예정일도 삭제, 변경했다. 이처럼 HDC현산의 인수 절차가 안갯속에 빠진 가운데 HDC현산은 여전히 공식적으로는 "인수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인수 선행조건 중 하나인 해외에서의 기업결합 신고는 러시아 한 곳만 남은 상태다.

참고기사: https://bit.ly/3bd694x


◆ 황금연휴 국내선 이용객 91만명에 달해

지난 '황금연휴'(4/29~5/5) 기간 국내 항공사 국내선을 이용한 승객이 91만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국제선이 대부분 막힌 상황에서 제주도 등 국내 여행지를 찾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집중됐다. 각 항공사들은 이번 연휴 이후에도 부정기 노선 운항 등 국내선 확장으로 코로나19 위기에 대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 탑승객이 18만449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항공 16만4400명 ▲아시아나항공 16만2276명 ▲티웨이항공 13만6004명 ▲에어부산 11만8278명 ▲진에어 11만6860명 ▲에어서울 2만4110명 ▲플라이강원 3580명 순이었다.

참고기사: https://bit.ly/3dscs5B


◆ 홍콩국제공항, 전신 소독기 시험중 

홍콩국제공항이 승객들에게 소독제를 뿌리는 전신 소독기 ‘Clean Tech’를 시험 중이다. 승객들이 체온을 잰 후 소독 부스에 들어가면 40초동안 소독제가 몸에 뿌려진다. 부스 표면에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잇는 향균 코팅이 설치돼 있다. 현재 이 시설은 공항에서 공공보건의료와 검역 업무에 참여하는 직원만 사용하도록 지정되어 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2yAQcHZ



◆ 입국제한국가: 7일 기준 18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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