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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고LIVE - 5/8] 인천공항 극과 극! 역대 최저 vs 최대 실적 기록

by 에디터 아이콘 BEIGE 2020/05/08 923 views



◆ 인천공항의 득과 실, 화물은 역대 최대 vs 여객은 역대 최저


인천국제공항이 지난달 여객과 화물에서 극과 극 행보를 보였다. 지난달 최악의 여객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화물 운송은 크게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인천공항공사에 다르면 지난달 인천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15만 3,514명(도착 12만 868명)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은 5,117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60만 9,516명) 대비 74.8%가 감소한 수치이며, 전년 동일 기간과 비교해도 97.3%가 급감한 역대 최저 실적이다. 


반면 화물기 운항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화물기 운항편은 4,451편(정기 2,962편, 부정기 1,489편)으로 2001년 3월 인천공항 개항 이래 역대 최대 운항 수이다. 이번 기록은 전월 대비 23.4%(3,605편), 전년 동일 기간 대비 50%(2,965편)가 증가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코로나 이후 세계 각국이 K-방역에 주목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화물기 운반 품목에는 평소 주를 이뤘던 반도체 관련 부품과 전자 제품 이외에 정부가 지원하는 마스크와 코로나 19 진단 키드 등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기사: https://bit.ly/2SIqic7



◆ 터키항공, 세계 최초로 동물 반입 금지 정책 시행


지난 7일, 터키항공은 동물 반입 규정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명령에 따른 조치로, 전염병의 위험이 있는 동물 군은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설명이다. 만약 이 금지법이 시행된다면 터키항공은 항공기 동물 탑승을 금지하는 최초의 항공사가 된다. 터키항공은 웹사이트를 통해 “개와 고양이를 퐇마해 양서류, 어류, 파충류, 설치류, 조류 등 모든 동물의 터키 입국을 금지할 것이다. 이는 승객과 동반하는 것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항공기는 전 세계 동물을 나르는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도 잘 알려진 교통 수단이기에 많은 승객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금지 리스트에 대표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가 포함되어 있기에 금지법이 터키항공의 여객 수요 측면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기사: https://bit.ly/3dviqmf



◆ 루프트한자, 코로나19로 11조대 공적구제 신청


독일 최대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최근 경영난 극복을 위해 정부에 90억 유로(약 11조 8,830억) 규모의 공적지원을 신청하고 협의중이다. 지난 7일, 루프트한자는 “독일 정부의 기업구제 펀드인 ‘경제안정화기금’을 활용한 구제조치를 교섭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정부와의 협상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루프트한자는 단순히 정부의 자금 지원만을 원하고 있지만, 정부는 경영권 참여를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독일 정부는 자금 지원을 약속하는 대신 항공사 내 25% 의결권과 이사 선임권, 중요 사항의 승인을 결정하는 감사회 의석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장차 배당금 지급 정지를 의무화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돼 루프트한자 측도 난감해 하고 있는 상태다. 

 · 배당금이란? 기업이 이익을 발생시켜 회사내에 누적하여 온 이익잉여금의 일부를 기업의 소유주에게 분배하는 것을 말한다. 배당금은 보통 현금으로 지급되지만 주식에 의한 경우와 어음에 의한 경우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35DS5Qu



◆ 이탈리아 공항, 유럽 최초로 스마트 헬멧 도입… 승객 체온 측정 


이탈리아 공항이 코로나 검사에 스마트 헬멧을 도입해 화제다. 최근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은 유럽 최초로 ‘스마트 헬멧’ 사용해 여행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기 시작했다. 이 헬멧에는 휴대용 열 수송 장치가 장착돼 있어 최대 7미터 떨어진 거리에서도 코로나 발열 증상을 검사할 수 있다. 불필요한 접촉의 최소화, 전신 스캔 가능, 측정치가 바로 헬멧 스크린으로 보여진다는 여러 이점이 있다. 현재 피우미치노 공항에는 총 3개의 헬멧이 있으며 터미널 주변을 걸어다니는 직원들이 착용하고 있다. 공항 측은 “앞으로 헬멧 숫자를 5개 혹은 그 이상으로 늘려 여행 전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참고기사: https://bit.ly/3ftHaNN



◆ 델타항공, 모든 항공기 위생 검사 실시


델타항공이 모든 항공기 소독에 나섰다. 최근 델타항공은 새로운 분사 기술이 적용된 전기 살수기를 도입했다. 이는 항공기 바닥부터 천장까지 액체 소독제를 고루 분사해 표면에 달라붙은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역할을 한다. 미세한 분사 입자로 인해 시트 뿐만 아니라 스크린, 팔걸이, 트레이 테이블, 도어, 화장실, 갤리 등 공간 구석구석을 소독한다. 또한 도포 직후에 접촉해도 안전하기 때문에 탑승 전 소독을 진행해도 승객과 승무원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By. 항공사 피셜). 

*참고기사: https://bit.ly/2zofVU0



◆ 아메리칸항공, 스페인행 노선 재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미국~유럽 내 직항편 대부분이 중단된 가운데, 아메리칸항공이 미국 댈러스~스페인 마드리드행 직항 노선을 재개했다. 이는 다가올 여름 휴가철을 고려한 것으로, 현재 미국~스페인 직항편을 제공하는 유일한 미국 항공사가 되었다. 첫 운항은 5월 16일(토)부터 시작된다. 기종은 B787-8이 투입, 토요일 오후 4시 50분 경 댈러스 포트워스를 떠나 다음날 아침 9시 10분 마드리드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아메리칸항공은 미-유럽 입출국 금지 조치에 따라 3월 중순부터 해당 직항편을 중단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3cfvVXe



◆ 입국제한국가


8일 기준 한국인 입국 제한 국가는 총 186개국.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이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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