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프고LIVE - 5/11] 인천공항, 골프장 엎고 제5활주로 건설!?

by 에디터 아이콘 ROSE 2020/05/11 1,118 views

◆ 인천공항, 골프장 엎고 제5활주로 건설한다고!?

지난 10일, 한 매체가 현재 스카이72 골프장으로 활용 중인 부지에 제5활주로를 건설하는 방안이 확정됐으며, 올해 말로 임대 기간이 끝나는 골프장 부지 중 바다코스(58홀)는 폐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인천공항 이용객이 급감했지만 향후 여객 수요 증가 등을 고려했을 때 제 5 활주로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유다. 


2001년 개항한 인천공항은 현재 3개의 활주로와 2개의 여객터미널을 운영 중이다. 또 2024년 완공을 목표로 4조 8000억원을 들여 제 4활주로 건설과 제 2 여객터미널 확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항을 기준으로 4단계 확장 작업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1억명 넘는 여객을 수용할 수 있다. 


제 5활주로와 제 3여객터미널 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5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연간 여객 수용 능력은 1억 3000만명까지로 늘어난다. 초기 인천공항 건설과 확장 계획에는 제 5활주로가 화물기 전용으로 설정됐지만 이번에 추진하게 될 제 5활주로는 화물기 전용이 아니라 여객기와 공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같은 날 제5활주로 건설계획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수요 전망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기사: https://bit.ly/2WHbKeh

                https://bit.ly/35S9hSf 


◆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주차빌딩 신축 개장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주차빌딩을 오는 11일에 개장한다. 이 국내선 주차빌딩은 총 사업비 379억원을 투입해 2018년 7월 착공, 지상 5층에 주차 규모 1673면으로 지어졌다. 이로써 김해국제공항 주차장 수용능력은 5445면에서 7118면으로 확대됐다. 주차빌딩 내부에는 내 차 위치 찾기 시스템이 설치됐고, 주차빌딩 건물 중앙에 자연광 유입 및 자연 환기 공간, 보행자 전용통로가 마련됐다. 더불어 주차빌딩 옥상에 50㎾급 태양광 발전을 설치했다. 공항공사는 올 8월부터 기존 운영 중인 김해공항 국제선 주차빌딩 내 주차예약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3bjhZdy


◆ 강원도, 양양공항·원주공항 제주노선 이용 시 인센티브 지원

강원도가 코로나19 사태 완화 이후 도내공항 국내선 탑승률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관광협회는 도내공항(양양, 원주) 이용 탑승객을 5월부터 모집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작년까지는 원주공항 이용하는 단체들에 한하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양양공항으로 그 범위를 넓혀 도민들이 지원혜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3bmm2Wc


◆ 미국행 승객, 검색·보안 불편 줄어든다…한미 항공보안 협력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행 비행기 탑승구 앞 추가 인터뷰 혹은 수하물 검사 등이 완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미국행 승객들 사이에서는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뒤, 재차 이뤄지는 재검사가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정부는 이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미국 교통보안청(TSA)과 체결한 ‘한미 항공보안체계 상호인정 합의서’의 실무 작업을 연내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한·미 항공보안체계 상호인정은 양국의 항공보안 규정을 비교‧분석하고, 현장 확인점검을 거쳐, 상대국 보안체계가 자국 보안체계와 동일하다고 인정하는 제도다. 


앞서 미국 교통보안청은 테러 위협에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2017년 6월 말부터 미국을 취항하는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승객과 휴대 물품 등에 대한 보안검색 강화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연간 345만 명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미국행 승객은 공항 체크인 카운터와 탑승구 앞 등에서 여러 가지 보안 사항에 대한 질의에 응답해야 했고, 탑승 직전 폭발물 검사 등 추가 검색도 받아야만 했다. 항공사들은 이 같은 보안 강화 조치를 위해 인력을 충원하는 등 연간 약 200억원가량의 비용을 추가 지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부는 미국 교통보안청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상호 인정 논의와 함께, 한국의 항공 분야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공유하기도 했다. 경제 재개를 앞둔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항공방역 체계에 관련해, 일종의 자문(諮問)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항공 방역과 관련해 ▲항공인프라 방역 ▲입국자 관리 ▲출국자 관리 등 3가지로 나누어, 미국 측에 설명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2zuuqFT


◆ 22개 외항사 “중국 대만 → 대만”으로 표기 재변경  

중국 당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우며 압박을 넣고 있지만 중국에 취항하는 22개 외국 항공사가 대만에 대한 표기를 '중국 대만'에서 '대만'으로 다시 바꿨다고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2018년 중국은 대만에 취항하는 61개 외항사에 압력을 넣어 ‘중국 대만’으로 나라 표기를 변경한 바 있다. 39개 외항사는 여전히 '중국 대만' 명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측의 재압박을 우려한 대만 외교부는 구체적인 항공사 이름을 밝히기는 꺼려하는 중이다. 


앞서 2018년 중국 당국은 외국계 기업을 상대로 압박에 나서 세계적 호텔 체인인 JW 메리어트와 델타 항공, 의류 브랜드 자라를 상대로 대만과 티베트를 별도 국가로 표기했다는 이유로 항의했고 이들 기업은 결국 공개 사과했다.


또 같은 해 4월 중국 민항총국(CAAC)은 44개 외국 항공사를 상대로 웹사이트 등에서 대만을 국가로 표시하지 말도록 요구해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 에어 캐나다, 독일 루프트한자, 영국 브리티시항공, 호주 콴타스항공 등이 이를 수용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3dx690Q


◆ 신세계조선호텔, 5성 브랜드 '그랜드조선'으로 부산·제주 공략

신세계조선호텔은 새로운 5성급 브랜드 '그랜드 조선'(Grand Josun)을 선보이고, 부산과 제주에 연내 호텔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랜드 조선 브랜드로 가장 먼저 선보이는 호텔은 해운대의 '그랜드 조선 부산'으로, 기존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리모델링 작업이 끝나는 올해 8월 330실 규모로 문을 연다. 총 271실 규모의 '그랜드 조선 제주'도 올해 12월 개장한다. 호텔은 제주 중문단지에 있는 켄싱턴 호텔 제주를 리모델링하고, 스위트 객실 50실을 추가했다. 두 호텔의 인테리어는 프랑스와 모나코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움베르트&포예'(Humbert& Poyet)가 맡았다.

*참고기사: https://bit.ly/3dx9MUl


◆ 정선군 고한18번가, 대한민국 최초 마을호텔로

강원 정선군 고한18번가가 대한민국 최초 마을호텔로 거듭나고 있다. 마을호텔 18번가 협동조합은 오는 19일 고한18리 골목길에서 마을호텔 오픈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18번가 마을호텔은 빈 집을 수리해 호텔 객실로 쓰고 마을회관은 컨벤션룸으로 활용한다. 객실은 총 3개로 별(작은 방), 빛(중간 방), 꽃(큰 방)으로 구성된다. 


이미 영업중인 사진관과 이발소, 카페 등은 호텔 편의시설이 된다. 중국집과 고깃집, 초밥집 등 마을 음식점들은 호텔 레스토랑이다.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해 LED야생화 만들기와 다육아트 등 고한 지역만의 특별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존 호텔과 달리 새로운 시설물을 조성한 것이 아니라 이미 영업 중인 마을상가들을 연결해 하나의 호텔처럼 운영한다. 안훈호 마을호텔18번가 협동조합 이사장은 "만항재, 정암사, 정선오일장, 하이원리조트 등 정선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마을과 연계해 고품질의 여행상품도 함께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3dzHhWm





에디터 아이콘 ROSE 에디터의 글 보러가기

: Recent Articles

: you will like

: recommend

: Event Card

instagram
Follow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