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고LIVE - 5/18] 티웨이항공, LCC 최초로 유럽행 확정

by 에디터 아이콘 NAVY 2020/05/18 1,445 views

◆티웨이항공, LCC 최초로 인천-자그레브 정기노선 취항


티웨이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한국(인천)-크로아티아(자그레브) 노선에 정기 취항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표한 국토교통부 운수권 배분 심사를 통해 △한국-크로아티아(주4회) △한국-타지키스탄(주2회) △김포-가오슝 (주4회) △대구-장자제(주1회) △대구-상하이(주1회) 등을 배분받았다. 인천-자그레브 노선은 11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 노선으로 한국에서는 풀서비스항공사(FSC) 1곳이 주3회 운항해왔다. 국내 LCC 중에는 티웨이항공이 처음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운수권 배분에서 LCC 최초로 인천∼시드니노선도 확보한 바 있다. 티웨이항공은 중장거리 노선 운영을 위한 A330 도입도 추진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저비용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올해 2월 인천~시드니 노선 운수권을 따기도 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2zRQLxl 



◆에어프레미아, 10월 첫 비행기 띄운다


에어프레미아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10월 취항을 추진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월 AOC(항공운항증명)를 신청했고, 이르면 8월말쯤 AOC를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7월말~8월초에 보잉 B787-9 항공기가 들어오고, 1호기에 이어 연내에 총 3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객실승무원 인력 채용도 연내 150명이 예정되어 있다. 

관건은 각국의 입국 제한 해제가 언제 진행될지에 달려있다. 때문에 취항 일정에 다소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에어프레미아는 예정된 항공기 도입을 늦출 수 없고, 이에 맞춰 채용한 직원들도 있기 때문에 취항 시기를 미루지는 않겠다는 방침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3cINpv8



◆에미레이트항공 3만명 감원 검토… 항공사 최대 규모


에미레이트가 코로나 여파로 약 10만 5천명의 임직원 중 최대 30%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 방안이 실행되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취해진 항공사 감원 중 가장 큰 규모가 된다. 에미레이트항공은 감원과 함께 초대형 여객기인 A380을 조기 퇴역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세계 항공 운송 능력의 70%가량이 유휴 상태이며 올해 비행기표 판매는 3천140억달러(약 385조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369lHFr 



◆타이항공, 파산 가능성?


지난 17일, 타이항공 인터내셔널이 파산을 신청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태국 내각이 타이항공의 회생계획을 승인하면, 태국 정부는 약 2조676억원의 단기 융자를 제공할 수 있다. 코로나 사태 전에도 2017 회계연도에 21억1천만 밧(약 80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뒤 손실 규모가 계속해서 늘었던 타이항공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상황이 더 악화했다. 3월에는 다수 항공기가 운항을 중단한 데 이어 회장이 취임 2년도 안돼 물러났다.

참고기사: https://bit.ly/2TdVu3k 



◆국내 항공사 실직 본격화… 3개월간 413명 해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 2곳과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등 저비용항공사(LCC) 4곳 등 모두 6곳에서 지난 석달간 413명의 직원이 퇴사했다. 6곳 항공사의 1분기 보고서와 지난해말 사업보고서를 비교한 결과로, 현재 구조조정을 진행중인 이스타항공과 분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에어서울 등을 감안하면 1분기에 해고된 항공사 직원수는 이 보다 많을 전망이다. 해고된 항공사 직원 중 70%에 이르는 289명이 기간제 근로자였다.

참고기사: https://bit.ly/3cGBtdF 



◆ 델타항공, 장거리용 B777 전량 퇴역


델타항공이 “국제여행이 더디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제선에 투입되는 장거리용 보잉 777 항공기 17대를 영구 퇴역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델타항공은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조종사 7000여명이 오는 가을 무렵 불필요해질 수 있다고도 했다. 델타항공은 지난해말 기준 조종사 1만3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사실상 절반 이상이 해고의 위협에 직면하게 된 셈이다. 그러나 연방정부의 보조금을 받아 오는 9월 30일까지는 직원을 해고하거나 급여를 깎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36aoSwK 



◆에미레이트항공, 더 이상 ‘기내 무료 와이파이’ 제공 안 한다 


에미레이트가 비용 절감을 위해 모든 승객들에게 제공하던 무료 와이파이를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이코노미 승객에게도 제공되던 20MB의 와이파이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다. 또한 기내엔터테인먼트 시스템 ICE의 일부로 제공되던 라이브TV에도 접속 불가해졌다.

참고기사: https://bit.ly/3fYJ3Cm 



◆ 이탈리아, 다다음주부터 관광객 OK?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16일 늦게(현지시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국 각지 상점과 식당, 카페, 미용실 등 문을 열도록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콘테 총리는 유럽연합(EU) 회원국 간 이동제한도 6월3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이 뚜렷이 줄어들자 2개월 이상 이어진 외출제한 등 봉쇄조치를 이달 4일 이래 단계적으로 완화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2TjnN0u 



◆12일부터 인천공항 입국장 담배 판매 시작


에스엠면세점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입국장 수요는 급감했지만, 담배 판매로 인한 입국장 내 혼잡도 및 운영 테스트(임시매장)를 위해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입국장 면세점 담배판매는 1인당 1보루다. 입국장 면세점 구매한도 600달러와 별도로 책정된다.

참고기사: https://bit.ly/3dWiqMx 



◆LCC, 정부 기간산업기금 지원 받을 듯


정부는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이달 말 가동한다는 목표 아래 세부 사안을 조율하고 있는 가운데, LCC가 지원 대상에 오를지가 관심사다. 산업은행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으로 LCC 5곳에 모두 1천260억원이 투입됐으나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피해가 막심한 만큼 추가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국토교통부의 주장이다.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지난달에 국책은행으로부터 각각 1조2천억원, 1조7천억원을 지원받았다.

참고기사: https://bit.ly/2z9vqzv 



◆인천공항공사, 항공사에 500억원 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간 500억원 규모의 여객·화물분야 신규 인센티브와 그랜드 마케팅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를 지원하고 항공수요 조기 회복을 위해서다. 여객분야는 신규 취항 항공사와 노선에 대한 착륙료 지원을 1년 확장해 최대 2년간 지원하고 심야시간 활성화를 위해 심야에 도착·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을 대상으로 착륙료를 최대 100% 지원한다. 또,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모든 항공사(외항사 포함) 회복 여객 1인당 1만원씩 지급한다. 예컨대 현재 A항공사 여객이 현재 하루 평균 5000명에서 5만명으로 증가한다면, 매일 4억5000만원씩 받을 수 있다. 수요회복 시점인 7월부터 연말까지 지급될 가능성이 높다. 화물분야는 증편 및 심야운항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물동량 증대 및 신성장화물 유치 등 기존 제도를 확대·개편하는 한편 화물항공기 착륙료 감면 등을 포함, 연간 100억원 수준의 화물 인센티브를 시행할 예정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2LEII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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