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고LIVE - 6/15] 일본, 한국인 전면 입국금지 푼다

by 에디터 아이콘 BEIGE 2020/06/15 1,620 views


◆ 일본, 한국인 전면 입국금지 푼다


일본이 한국인 전면 입국금지를 일부 완화한다. 일본 영주권자를 비롯해 일본 교육기관에 재학중인 한국 유학생, 주재원 및 가족들의 일본 입국이 다시 허용된다. 또한 친족 사망, 수술 및 출산, 법정 출석 등의 사유로 출국했다가 돌아오는 사람에 한해서도 예외적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일본에 생활기반을 둔 외국인에게까지 입국을 거부하는 조치는 지나친 인권 침해라는 지적이 잇따라서다. 


지난달 20일 NHK를 통해 사이타마에서 10년 이상 회사를 경영해 온 한국인 사업가가 입국금지로 인해 한국의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사례가 보도된 이후, 일본 여론 뿐만 아니라 국회에서도 ‘예외를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인도상 배려가 필요한 외국인은 재입국을 허가할 방침”이라고 밝혔지만, ‘인도상 배려’의 기준이 공개되지 않아 사실상 전면 입국금지가 계속되어 왔다. 이후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인도적 배려가 필요한 한국인 사례를 계속해서 제시했다. 결국 몇주간의 압박을 이기지 못한 일본 외무성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기사: https://bit.ly/3fjOPNy



◆ 뉴질랜드, 세계 최초 코로나 감염 제로국가 선언


뉴질랜드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보건부는 유일하게 치료를 받고 있던 감염자 1명이 회복하고 신규 확진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자 뉴질랜드에는 코로나19 감염자 ‘제로(0명)’임을 공식 발표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사무총장은 “지난 2월 28일 이후 처음으로 진행형 감염자가 모두 사라진 것은 우리들의 여정에 상당히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허나 일각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가 완전히 퇴치됐다고 보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있다. 이에 블룸필드 사무총장은 당분간 코로나19에 대한 경계 태세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질랜드는 지난 2월 말 첫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발 빠르게 초기 진압에 나섰다. 감염자 28명선일때 모든 외국 국적자의 입국을 금지하고 100명 이상의 집회를 금지했으며 모든 상점을 폐쇄하고 국가 전체에 휴교령을 내렸다. 이후 5주간 야간통행 금지령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진자 및 감염 추정자 총 1,504명 가운데 사망자 22명)


이밖에도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한 나라와 선언 예정인 나라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슬로베니아는 5월 14일 유럽 국가 중 가장 처음으로 코로나 종식을 선언했다(누적 확진자 1,488명, 사망자 109명). 지난 11일 라오스 역시 코로나 종식을 선언, 베트남과 대만은 지역사회 감염자가 50여일 째 발생하지 않고 있어 기존 환자들만 완치되면 종식을 선언할 예정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37wDlE4



◆ 아코르, 7월초까지 전세계 호텔 70% 재오픈 예정


글로벌 호텔 브랜드 ‘아코르호텔그룹’이 오는 7월 초까지 전체 호텔의 70% 이상을 재 오픈할 예정이다. 이미 많은 호텔들이 5월 중 영업을 재개했으며, 6월에도 재개장하는 호텔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 9일 아코르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 1,228개 호텔 중 76%에 달하는 940여개의 호텔이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또한 각국 정부의 입국 금지 조항이 완화되는 대로 보다 신속하게 재오픈을 준비할 것이라 밝혔다. 

*참고기사: https://bit.ly/2YCYM1Q



◆ 이스탄불 신공항, 제 3 활주로 오픈


지난 14일, 이스탄불 공항이 3번째 활주로를 개통했다. 이날 진행된 개통식에는 레제트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3 활주로는 공항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6월 18일까지 비행 준비 후 본격적으로 이착륙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주로 개통으로 인해 이스탄불 공항 내 이착륙 가능한 항공기가 80대에서 최소 120대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2018년 10월 문을 연 이스탄불 신공항은 총 4단계의 프로젝트를 2028년까지 완공하는 게 목표다. 현재는 3개의 활주로 및 9천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터미널만 운영중이지만 최종 완공 시 터미널 4개와 활주로 6개를 운영해 연간 2억 명의 승객과 233대의 항공기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참고기사: https://bit.ly/2Y1mcir



◆ 에미레이트항공, 미배송 A380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탑재…출시 완료


에미레이트항공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시트가 아직 미배송된 A380에 탑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시트는 2018년 5월 처음으로 가상 이미지로 선보여진 이후 지금까지 출시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그렇기에 항공 관계자들이 콴타스항공의 ‘프로젝트 선라이즈’와 마찬가지로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상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에미레이트항공이 A380 8대를 인도받고 있지 않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사실상 프리미엄 이코노미 시트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란 여론도 생겨났다. 이에 팀 클라크 사장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시트가 설치된 최초의 A380이 툴루즈 공장에서 완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 신제품 출시 정보에 상당히 폐쇄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인물이라 이 약간의 발언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참고기사: https://bit.ly/37wYlu1



◆ 대한항공·아시아나, 7월 국제선 운항 확대


국내 대형항공사가 점차 국제선 운항 스케쥴을 늘리고 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7월 미국과 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확대를 추진중이며 여객기 증편과 함께 화물 수요도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임시 중단됐던 미국 댈러스, 오스트리아 빈 노선을 7월부터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워싱턴과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미국·유럽 노선과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등의 운항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부터 인천-오사카 노선을 주 3회, 말일부터는 매일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나아가 런던과 파리, 터키 이스탄불 노선도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다. 홍콩, 호치민, 하노이, 방콕, 샌프란시스코, LA, 프랑크푸르트 노선 등은 이달보다 주 1~2회 더 증편할 예정이다. 


한편 대항항공은 6월 10일부터 전 노선 일반석 승객을 대상으로 보딩 방식을 바꾸어 적용한다. 기존에 줄 서는 순서대로 탑승했던 방식과는 달리 특정 존(Zone) 별로 나누어 입장하는 ‘존 보딩(Zone Boarding)’과 후방열 탑승객부터 입장하는 ‘Back to Front’ 방식을 도입해 혼잡을 방지하고 승객 간 접촉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후방열 승객에게 Zone1, Zone2… 순서로 빠른 번호가 부여되며 예외적으로 유아와 소아 동반 승객, 노약자, 도움이 필요한 승객은 존 번호와 상관없이 우선 탑승이 가능하다. 

*참고기사: https://bit.ly/2MWMwUu



◆ 에어로케이, 8월 초 제주 첫 비행 예정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LCC ‘에어로케이’가 이르면 8월 초 제주로의 첫 비행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주부터 국토교통부의 항공운항증명(AOC) 관련 심사를 받기 시작해 정비, 운항, 운송 등 현장 수검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번 주에는 첫 취항지인 제주국제공항에서 에어로케이 지점 및 정비관련 현장점검을 받을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7월 초순까지 비상탈출과 50시간의 시험비행 점검까지 끝나면 취항을 위한 최종 관문인 AOC를 발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AOC 발급 후엔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20여일간 요금을 공지하고 첫 비행을 할 수 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2BZMBEK



◆ 중국 대사 "7월 중국행 항공편 증편 국가에 한국 포함될 것"


이르면 오는 7월부터 한국발 중국행 항공기가 증편될 전망이다. 지난 10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에 따르면 빠르면 7월부터 중국행 항공편이 2배 이상 늘어나는 국가 중 한국이 처음으로 포함될 것이라 전했다. 한국이 첫 국가로 포함될 가능성이 큰 이유는 지난 넉 달간 한-중간 항공기 탑승객 내 코로나19 확진자 유입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앞서 중국이 항공사당 한 개의 노선을 주 1회만 운항할 수 있도록 제한한 뒤 한-중간에는 교역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렇기에 이번 조치가 성공적으로 시행된다면 기업 간 교류도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기사: https://bit.ly/3fBrCa7



잠깐! 아직도 마일리지 시작 안했다면? 

  • 카드이미지

    마일리지 가온플래티늄카드(아시아나)

    KB국민카드 / 아시아나항공

    기본적립

    1.2마일 / 1,000

    특별적립

    2~3마일 / 1,000

    연회비

    국내전용 100,000원

    해외겸용 110,000원

    브랜드

    mastercard Platinum

  • 카드이미지

    마일앤조이카드 (대한항공)

    IBK기업은행 / 대한항공

    기본적립

    1마일 / 1,500

    특별적립

    3마일 / 1,500

    연회비

    해외겸용 30,000원

    브랜드
    UnionPay Platinum
에디터 아이콘 BEIGE 에디터의 글 보러가기

: Recent Articles

: recommend

instagram
Follow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