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고LIVE - 6/29] 유럽, 7월부터 한국인 입국 허용?

by 에디터 아이콘 NAVY 2020/06/29 336 views

◆EU, 한국인 입국 7월부터 허용?


한국인들이 7월부터 유럽 여행을 다시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AP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지난 26일 EU(유럽 연합) 회원국 외교관들이 모여 오는 7월 1일부터 EU 입국을 허용할 대상국을 선별해 잠정적인 명단을 만들었다고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한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태국, 튀니지, 모로코 등 18개국을 잠정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여행객의 경우 중국 정부가 유럽 시민들의 중국 여행을 허용하면 역시 EU 입국이 허용될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다만, 이번 명단은 EU 회원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잠정안이다. 또 이 명단을 따를지는 각 회원국의 결정에 달려있다. 

참고기사: https://bit.ly/2YEdIOy 



◆에어프랑스, 7월 1일부터 인천-파리 노선 재개


에어프랑스는 오는 7월 1 일부터 인천-파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7월에는 월.수요일 주 2회 운항하고 8 월부터는 월.수.토요일 주 3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각국의 여행 제한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항공편 운항을 재개하여 7월에는 정상 운항 편수의 35%, 8 월에는 40%를 운항할 계획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2YH6mKr 

+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한국, 일본, 대만인의 입국시 격리, 검진 의무를 해제해 자유롭게 여행도록 한다고 밝혔다.



◆두바이 7월7일부터 외국관광객 입국 허용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다음달 7일 부터 두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관광 또는 단순 방문 목적으로 입국하려는 외국인은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출발 전 96시간 이내에 발급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입국 심사 시 제출하면 된다.

참고기사: https://bit.ly/3ibEOEI 



◆태국 7월 1일부터 외국인 선별적 입국 허용


다음달 1일부터 태국이 외국인의 입국을 선별적으로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이 입국을 허용할 외국들은 기업인 및 투자자 700명, 숙련 노동자 및 전문가 1만5400명, 태국에 집이 있거나 가족이 있는 외국인 2000명, 교사 및 학생 등 2000명 등이다. 또 의료 관광객과 스파나 요가 등을 즐기려는 웰니스(Wellness) 관광객 3만명도 입국이 가능하다는 것이 현지 매체 더네이션타일랜드 전망이다. 다만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14일간의 의무 격리기간을 거친 후 활동이 가능하다.

참고기사: https://bit.ly/388TQq5 



◆에어로케이, 첫 젠더리스 유니폼 공개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신생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가 국내 항공사 최초로 ‘젠더리스’ 유니폼을 도입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23일 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객실승무원 유니폼을 공개했다. 봄·가을용 상의는 맨투맨 티셔츠에 자켓, 여름용 상의는 반팔 티셔츠에 조끼고 하의는 모두 바지다. 신발은 구두 대신 운동화로, 유니폼 디자인은 박소현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 ‘포스트디셈버’가 맡았다. 치마 정장은 따로 없고 여성과 남성의 유니폼 디자인이 동일하다. 몸에 붙는 치마와 구두를 여성 승무원 유니폼으로 채택하고 있는 국내 대부분 항공사와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다.
 참고기사: https://bit.ly/31o6XCo 



◆아메리칸항공, 1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안한다


아메리칸항공은 미국 내 여행 수요 증가로 판매되는 좌석 수가 많아짐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를 오는 1일부터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좌석을 하나씩 띄고 판매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권장 거리인 1.8m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 항공사 측의 주장이다. 또한 항공사들의 재정 상태가 날로 악화되는 상황에서 판매할 수 있는 좌석을 남겨두는 것이 장기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밝혔다.

참고기사: https://bit.ly/3eIAWZC 



◆영국항공, 드디어 첫 B787-10 인도 


영국항공이 반년의 지연 끝에 첫 B787-10 드림라이너를 인도 받았다. 원래 1월에 인도 받아 2월에 취항할 예정이었으나 팬더믹 사태로 인해 늦어진 것. 해당 기종은 영국항공이 새로운 ‘클럽 스위트’ 비즈니스석을 장착하는 최초의 보잉 기종이다. 퍼스트 8석, 클럽 스위트 48석을 포함해 4클래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3dGNS0S 



◆카타르항공, B777X에 초호화 퍼스트클래스 도입


카타르항공이 곧 출시될 777X 항공기에 도입할 초프리미엄 퍼스트 클래스 객실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A380의 퇴역으로 인해 남겨진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단 4석만 설치된다. 주문 완료된 B777-9 일부에 설치되며 유럽으로 가는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3eJlOLB 



◆ 정부·항공업계, 兆 단위 공제조합 만든다


정부가 코로나19처럼 치명적인 변수에 항공업계가 자력으로 버틸 수 있도록 항공업계와 함께 조(兆)원 단위로 ‘공동 기금’을 조성한다. 26일 국토교통부는 국내 10개 항공사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항공산업 발전조합’을 설립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사와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플라이강원 등 저비용항공사(LCC),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까지 참여했다. 공제조합 형태로 꾸려질 이 기금은 위기가 닥치면 유동성 공급 자금으로 활용하고, 평시에는 항공기 리스 보증과 정비사 교육, 항공산업 발전에 투자하는 펀드 조성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조합 출범 초반에는 정부가 공적 자금을 투입한다. 정부가 공적 자금을 얼마나 투입할지, 각 항공사가 자금을 얼마씩 적립할지는 아직 논의 중이다.

참고기사: https://bit.ly/2NCkR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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