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F영화가 현실로, 세계 최초의 럭셔리 ‘우주 호텔’ 2022년 개장

by 에디터 아이콘 이민희 2018/04/11 545 views

세계 최초로 우주 관광을 가능하게 할 ‘우주 호텔’이 2022년 개장한다. 오리온 스팬(Orion Span)사는 지난 5일(현지시각) 스페이스 2.0 서밋에서 ‘오로라 스테이션(Aurora Station)’이라 불리는 우주 호텔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출처: Orion Span)


오리온 스팬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기술 스타트업으로, 우주 공간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커뮤니티를 짓고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우주개발기업이다. 2021년 말까지 오로라 스테이션을 개장해 2022년에 첫 고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한번에 4명의 고객과 2명의 승무원이 12일 간 오로라 스테이션에 머물게 된다. 고객들은 무중력 상태에서 생활하며 시시각각 달라지는 지구의 모습과 하루 16번의 일출∙일몰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사진 출처: Orion Span)


럭셔리 우주 호텔에 숙박하는 비용은 총 950만달러(약 101억원)로 하룻밤에 약 8억 4천만원에 달한다. 현재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8만달러(약 8500만원)의 예치금을 내야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방문객으로 선정되면 약 3개월 간 우주 여행을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사진 출처: Orion Span)


오리온 스팬사의 CEO 프랭크 벙거(Frank Bunger)는 “이전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게 사람들을 우주로 인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호텔뿐만 아니라 우주 콘도를 판매하여 사용자들이 거주, 방문, 임대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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