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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브라질 엠브라에르와 상업용 항공기 합작회사 설립 합의

by 에디터 아이콘 문해수 2018/07/11 125 views

미국 보잉사가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와 상업용 항공기 부문의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출처 : 보잉 공식 홈페이지)


규모는 47억 5천만 달러(약 5조 3천억)로, 보잉사가 지분 80%(38억 달러)를 보유할 예정이다. 거래가 마무리 되기까지는 12~18개월이 소요될 것이라 밝혔다. 


지난해 엠브라에르 인수가 브라질 정부의 반대로 무산되었지만, 인수 대신 합작사 설립을 위한 방향으로 바꿨으며 결국 상업용 항공기 및 서비스 운영을 포함하는 합작사 설립에 합의했다.

한편, 보잉의 경쟁사인 프랑스의 에어버스가 보잉 보다 앞서, 1일 캐나다 항공기 제작사 봄바디어의 소형 여객기 사업을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세계 3~4위 항공기 제조업체이자 150인승 소형 여객기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엠브라에르와 봄바디어와 각각 손을 잡은 보잉과 에어버스의 경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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