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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LCC 면허심사 본격화…7번째 LCC 탄생할까

by 에디터 아이콘 프레스티지고릴라 2018/11/07 380 views

국토교통부가 최근 항공운송사업자 관련 법안 개정을 공표하면서, 저비용항공사(LCC) 사업면허를 받으려는 업체들의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출처: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국토부는 LCC 사업을 준비하는 신생항공사들로부터 이달 9일까지 면허 신청서를 접수하고 내년 1분기까지 해당 심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안으로 ‘7번째 LCC 항공사’에 대한 면허 발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플라이강원 공식 홈페이지)


국토부는 지난 달 31일, 새로운 LCC 심사 기준 등을 담은 ‘항공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안을 보면, 한국교통연구원의 사업 타당성 검토가 추가되는 등 심사 절차가 다소 강화됐다. 또한 면허 발급조건 중 보유 항공기 기준도 기존 3대에서 5대로 늘어났다.


(출처: 에어로케이 공식 홈페이지)


한편, 플라이강원과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일 국토부에 이 같이 개정된 기준을 반영한 신규 LCC 면허신청서를 제출했다. 에어로케이, 가디언즈항공 등도 면허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5년 12월에 취항한 에어서울 이후 3년 만에 신규 항공사업자가 등장할지 항공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보윤 수습에디터


▶'항공산업의 판도를 바꾼 저비용항공사 6곳, 너희는 누구니?'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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