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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 무중력 풀플랫·가상창문 탑재된 퍼스트클래스 ‘게임체인저’ 운항 시작

by 에디터 아이콘 프레스티지고릴라 2018/11/08 768 views

에미레이트항공이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퍼스트 클래스가 적용된 B777-300ER을 오는 12월 1일부터 두바이-비엔나 노선에 투입한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영감을 받은 프라이빗 스위트 ‘게임 체인저’는 ‘무중력’ 풀플랫 좌석과 가상 창문이 설치된 신개념 퍼스트클래스다.


(출처: 에미레이트항공 공식 홈페이지) 


B777의 새 일등석에 설치된 ‘무중력’ 풀플랫 좌석에는 나사(NASA)의 기술이 적용됐다. 이 풀플랫 좌석의 각도를 조절해 ‘무중력’ 중립 자세가 되면 탑승객의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이 크게 완화되어 비행 중 더욱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상 창문을 통해 창가가 아닌 가운데 좌석 승객들도 실시간으로 항공기 외부를 감상할 수 있다. 가상 창문을 비행기에 설치한 것은 에미레이트항공이 세계 최초이다. 뿐만 아니라 비행 중 기내에서 룸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을 때는 새로운 화상 통화 기능을 통해 승무원에게 쉽게 요청할 수도 있다.


(출처: 에미레이트항공 공식 홈페이지)


B777-300ER은 에미레이트항공의 기존 일등석이 가지고 있던 특징들도 강화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연결된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했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한 차원 높였다. 좌석은 1-1-1 구조로 배치되었고 각 좌석은 40평방 피트로 넉넉할 공간을 자랑한다.


(출처: 에미레이트항공 공식 홈페이지)


두바이-비엔나 노선은 A380과 ‘게임체인저’ B777이 각각 하루 한번씩 오가며, 총 매일 두 번 운항된다. 두바이에서 16시 50분에 출발하는 EK125편을 타면 B777을 타고 비엔나에 20시에 도착할 수 있다. 같은 기종의 리턴편(편명 EK126)은 비엔나에서 21시 55분에 출발해 두바이 국제 공항에 다음 날 6시 35분에 도착한다.


(출처: 에미레이트항공 공식 홈페이지)


에미레이트 항공은 현재 B777 기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164대의 B777 기종을 보유 중이며, 차세대 B777X 150대를 포함해 총 151대의 B777기가 추가로 주문된 상태이다. 에미레이트항공의 B777 항공기들은 두바이 허브 공항을 출발해 130곳 이상의 목적지들을 오가고 있다.


정보윤 수습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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