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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항공] 17년여 운항한 B767-300ER 퇴역…'역사 속으로'

by 에디터 아이콘 정보윤 2019/01/09 308 views

더 이상 하와이안항공에서 보잉 사의 B767 항공기를 볼 수 없게 됐다.


(하와이안항공 B767, 출처: 하와이안항공 공식 홈페이지)


2001년 첫 운항 후 17년여간 태평양의 하늘을 비행한 B767은 미국 새크라멘토 국제 공항(SMF)을 이륙해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호놀룰루 국제 공항(HNL)에 도착하며 마지막 운항을 마쳤다. 

하와이안항공 임직원들은 해당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 258명과 승무원 10명의 도착을 환영하며 B767의 은퇴를 기념했다.


(출처: 하와이안항공 공식 홈페이지)


하와이안항공은 2001년 11월 15일 B767이 첫 운항을 마친 이후, B767 기단을 18대까지 확대했다. 

B767은 그간 하와이 호놀룰루와 서울, 도쿄, 오사카, 삿포로, 시드니, 브리즈번을 연결하는 하늘길을 오갔다.


(출처: 하와이안항공 공식 홈페이지)


하와이안항공 CEO인 피터 인그램(Peter Ingram)은 “B767의 퇴역은 항공기 기단 현대화를 위한 것이며 이에 발 맞춰 A321NEO를 더 도입함과 동시에 2021년에 인도될 B787-9 드림라이너를 환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하와이안항공 공식 홈페이지)


또한, 보잉의 마케팅 상용기 부사장인 랜디 틴세스(Randy Tinseth)는 “2021년에 인도될 B787-9 드림라이너는 B767보다 항속거리가 길면서 연료 효율성도 좋다”며, “B787-9가 하와이안항공의 능력을 다시 한 번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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