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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VS에어버스, 2018년 승자는?

by 에디터 아이콘 송송이 2019/01/11 1,078 views

보잉과 에어버스가 지난 2018년 주문 받고 인도한 상용기의 총 수량이 모두 공개됐다.


보잉과 에어버스가 각각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잉은 총 806대, 에어버스는 800대의 상용기를 인도하며 근소한 차이로 보잉이 앞섰다. 순주문량 역시 보잉이 893대로 에어버스의 747대를 제쳤다.


보잉의 806대는 지난 2017년 763대의 상용기를 인도한 기록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수치다. 에어버스 역시 2017년 718대를 크게 웃돌며 자사 최대 인도 기록을 경신했다. 


2018년 보잉과 에어버스의 상용기 판매 기록은 다음과 같다. 


<에어버스>

(A321네오, 출처: 에어버스)



인도량: 800대

순주문량: 747대

>기종별 주문량

A320s: 541

A220s: 135

A350s: 40

A330s: 27

A380s: 4


<보잉>

(B737맥스, 출처:보잉)


인도량: 806대

순주문량: 893대

>기종별 주문량

B737s: 675

B787s: 109

B777s: 51

B767s: 40

B747s: 18


보잉이 2018년 주문 받은 상용기로 벌어들인 돈은 약 1,430억 달러 상당으로, 우리돈 160조원에 육박한다. 케빈 맥알리스터 보잉 상용항공기 CEO는 “이번 기록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지속적인 품질과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 낸 결실”이라고 자축했다. 


2018년 에어버스는 비행기를 몇 대 팔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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