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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5년 내 ‘차세대 항공기 B787-9’ 10대 도입 예정

by 에디터 아이콘 정보윤 2019/02/07 3,581 views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보잉 사의 차세대 항공기 B787-9를 도입한다. 


(출처: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B787-9는 항속거리가 최대 14,140km에 달하는 중형항공기로, 미주·유럽 등 장거리 목적지까지 운항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대한항공이 유일하게 도입해 운영 중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달 31일 글로벌 항공기 리스사들과 2020년부터 총 5대의 B787-9 항공기를 도입하는 내용의 계약의형서(LOI)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운항 3년 차까지 B787-9 5대를 들여오고, 단일 기재 전략에 따라 꾸준히 동일 기종을 도입해 5년 안에 총 10대의 단일 항공기 운영 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출처: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에어프레미아는 B787-9 기내를 프리미엄 이코노미 56석, 이코노미 253석 등 총 309석으로 배치해 넓고 쾌적한 좌석을 제공할 방침이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피치는 42인치, 이코노미 좌석 피치는 35인치로 전세계 항공사 가운데 가장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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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에어프레미아는 항공운송사업자 면허를 발급 받으면 운항 첫 해인 2020년에 베트남 호찌민·하노이, 일본 도쿄·오사카, 홍콩에 취항하고 2021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산호세, 캐나다 밴쿠버, 독일 베를린·뮌헨, 호주 케언스 등 장거리 노선에 취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에어프레미아는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에어필립 등과 함께 작년 11월 국토교통부에 항공운송사업자 면허를 신청했다. 국토부는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1분기 안에 이들 항공사에 대한 최종 면허 발급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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