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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 중국 항공사와 첫 코드쉐어

by 에디터 아이콘 송송이 2019/02/11 610 views

에미레이트항공과 중국남방항공이 코드쉐어 협정을 체결했다.


(출처: 에미레이트항공)


지난 1일 체결된 해당 코드쉐어 협정으로 인해 중국과 중동 지역을 비행하는 탑승객들이 더 많은 노선 선택지를 갖게 될 예정이다. 


이 협정에는 중국남방항공이 운항하는 칭다오, 샤먼, 청두, 충칭, 쿤밍 등 중국내 많은 국내선 구간과 에미레이트항공이 운항하는 리야드, 제다, 쿠웨이트, 카이로 등 중동 구간이 포함됐다. 세이셸, 라고스 등 에미레이트항공이 운항하는 아프리카 구간도 들어있다. 


아랍에미레이트의 중국 관광객을 위한 무비자 정책으로, 탑승객들은 두바이에서 제약 없는 스탑오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탑승객들은 한 번의 예약으로 연결된 구간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에미레이트항공의 전략기획 부사장 아드난 카짐은 “이번 협정이 에미레이트항공에게 특히 기념비적인 이유는 중국 항공사와의 첫 코드쉐어 협정이기 때문”이라며 “중국 탑승객들은 한 장의 티켓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유연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에미레이트항공)


에미레이트항공은 두바이에서 일2회 베이징과 상하이, 일1회 광저우 구간을 운항하고 있다. 모든 중국 노선은 에미레이트항공의 상징과도 같은 에어버스 A380 기종이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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