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인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 1 베드룸 프리미어 스위트 (Oakwood Premier Incheon : 1 Bedroom Premier Suite)

by 에디터 아이콘 정보윤 2019/03/20 3,537 views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19 Traveler’s Choice 대한민국 Top Hotels 1위

 


어른이 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명함으로 인사하고 명함으로 판단한다는 것. 상대의 눈을 보던 시선이 명함으로 옮겨가면서 한 가지 깨달은 것도 있다.


‘명함이 전부 진실을 말하진 않는다.’


사기꾼일수록 명함이 요란하다. 무슨무슨 직책과 직함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명함을 몇 번 받아본 적이 있다. 얼핏 대단한 사람인가 싶었는데, 웬걸. (뒷 말은 생략한다. 밤길 조심해라.)

 


상업시설의 명함은 수상 내역이다. 호텔은 물론이고 내 지갑을 노리는 상업 시설들은 어디서 무슨 상을 받았다는 걸 끊임없이 광고한다.


이름을 잘 못 외우는 탓에 명함에 의존하는 버릇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지만 최소한 상업시설이 무슨 상 받았다 하는 건 더 이상 믿지 않는다.


그래서 내 출장지로 정해진 이 곳이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트래블러스 초이스에서 대한민국 호텔 중 1위를 차지했다는 기사를 읽고도 시큰둥했다.

* 트래블러스 초이스: 트립어드바이저가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을 반영하여 매년 우수 호텔 25곳을 선정하여 수상


▶대한민국 1등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영상 리뷰는 아래에서!



외관: (현재) 대한민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건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포스코타워-송도 빌딩의 36층부터 65층까지를 사용 중인 호텔이다. 건물 높이 305m로 현재 롯데월드타워 다음으로 가장 높은 빌딩이다.

 

(305m의 위용)


인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만큼 높이에 한해선 대적할 건물이 없다. 주변의 다른 건물들이 전부 작게 느껴질 정도라 호텔에 들어가기 전부터 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국내 최고층 호텔에서 보는 야경은?

 


건물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과 포스코 대우가 나눠서 쓰고 있는 상황이라 출입구를 잘 찾아야 한다. (택시를 타고 도착했더니 포스코 대우 출입문에 내려줘서 약간 헤맸다.)

대한민국 1위? 정문에 도착해서도 믿지 않았다. 그냥 뻔한 광고 문구겠지. 기라성 같은 호텔들을 제치고 여기가 무엇 때문에?



로비: 36층으로 오세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로비는 36층에 위치한다. 오크우드 정문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36층까지 직행한다.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직원들이 참 친절하다고 느꼈다. 그 느낌은 리셉션 데스크에서부터 시작된다. 빈말일지라도 ‘최대한 고층으로 준비해 드릴게요.’라는 한 마디에서 투숙객은 직원이 날 위해 최선을 다해준다고 생각하게 되니까.

 


로비 대기 공간이 아주 넓진 않지만 내가 머무른 동안엔 호텔이 붐비지 않아 전혀 문제없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멀지 않아서 그런지 종종 이 곳에 투숙하는 외항사 승무원이 로비에 앉아 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객실로 가는 길 중간 중간에 놓인 소파들. 같이 놓인 도자기 장식 때문인지 한국적인 감성이 느껴진다.

 


호텔을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1층으로 갈 때마다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 했다는 점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객실용 엘리베이터와 로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는데, 로비용 엘리베이터는 1층~36층(로비층), 객실용 엘리베이터는 36층~64층까지만 운행한다. 그러다 보니 객실에서 1층을 가려면 매번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 해서 여간 귀찮은 게 아니었다. 



객실: 친구들과 소규모 파티에 딱!



<거실 및 다이닝 룸>

 


배정받은 객실은 6102호. 1 베드룸 프리미어 스위트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객실 타입>

- 스튜디오 룸

- 1 베드룸 스위트

- 2 베드룸 스위트

- 3 베드룸 스위트

- 4 베드룸 스위트

- 펜트하우스

* 1 베드룸 스위트부터는 침실이 별도의 방으로 분리

* 객실 타입명에 ‘프리미어’가 포함되면 고층&센트럴파크 뷰



붙박이 장이 늘어선 입구를 지나면 거실과 다이닝 룸이 투숙객을 반긴다. 한 눈에 보기에도 굉장히 넓어 보이는 객실인데도 평일 기준 1박에 205,700원으로 서울 동급 호텔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하다.

* 1 베드룸 스위트 객실 크기: 67.9~75.6 m²



거실엔 3인용 긴 소파와 1인용 소파, 테이블, 오디오, TV가 구비돼 있다. 바깥으로는 센트럴파크 전망이 한 눈에 보이지만 거실보다는 침실에서의 전망이 훨씬 훌륭하다.

  


거실 반대편에는 커다란 수납장이 위치한다. 호텔 객실이 넓이만큼이나 수납장이 상당히 잘 갖춰져 있는데 장기 투숙하는 고객이 많은 레지던스 호텔이라 더욱 그런 듯했다. 


TV 아래에 있는 오디오는 삼성 제품으로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한다. 친구와의 호캉스 중엔 신나는 음악을, 연인과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중엔 로맨틱한 음악을 틀어 놓으면 분위기가 한껏 살아난다.


(바로 이렇게!)



다이닝 룸은 거실 바로 뒤 편에 있다. 4인 식탁이 중앙에 놓여 있는 구조다. 호텔에 다이닝 룸이 있는 건 흔치 않아서인지 ‘다음에 꼭 친구들이랑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왼쪽에 보이는 문이 부엌으로 난 곳이다. 

식탁에 앉아서도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여기서라면 불어터진 라면을 끓여온 친구도 관대하게 용서해 줄 수 있을 것만 같다.



<부엌>

 


가족 여행을 갈 때 콘도를 이용한 적이 많다. 일반적으로 콘도는 부엌설비가 갖춰져 있어서 가족 여행에 선호되는 숙박 형태다. 하지만 그러한 콘도에서도 빈약한 부엌을 보며 여기서 과연 무얼 해 먹을 수나 있을지 난감한 적이 여러 번이었다.

  


그래서 이 호텔에 부엌이 있다는 걸 알고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웬 걸. 정말 당장 몸만 들어와서 살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설비가 갖춰져 있다. 큰 사이즈의 가정형 냉장고부터 세탁기, 인덕션 2구, 팬 후드, 식기세척기, 전기 밥솥, 전자레인지, 토스트, 믹서기, 커피 메이커, 커피 포트 등. 그 중에서도 식기세척기와 전기 밥솥, 믹서기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이런 걸 호텔에서 만날 줄이야!

  

(믹서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인덕션도 2구가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다. 그보다도 인덕션 너머에 소금과 후추가 보이는가? 어디 놀러가서 밥 한 번 해먹자고 소금, 후추 사기 너어어무 아까웠는데, 여긴 정말 몸만 오면 된다.

게다가 싱크대 좌측 하단은 무려 식.기.세.척.기.

  


물론 수세미와 세제도 준비돼 있다. 

아래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부엌에 갖춰진 주방 집기들. 우리 집보다 다양해서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말 그대로 투숙객이 필요로 할 만한 건 다 있다.

  


  


<침실>

 


침실의 압권은 벽면 2면을 둘러싼 유리창. 이 유리창 덕분에 객실이 더 넓고 환해 보인다. 송도의 반짝이는 야경은 덤.

 


침대 좌측에는 책상이, 우측 협탁 위에는 객실 컨트롤러, 메모지 등이 있다. 침대는 킹 사이즈라서 두 명이 자면서도 널찍했다. 

 


책상 옆으로 펼쳐진 송도의 야경. 책상 위에는 콘센트가 2구나 있어서 각종 전자기기 충전 시 편리했다.

  


침대 우측 협탁 쪽에도 콘센트가 1구 있다. 두 명이 잘 때 양 쪽에서 핸드폰 충전하기 용이하다.

객실 컨트롤러로는 조명 소등이나 객실 온도 조절, 알람 설정 및 객실 청소 요청도 가능하다.

 


거실에도 TV가 있지만 침실에도 있다. 야경에 시선을 뺏기는 바람에 TV를 보진 못했다.

 

(침실에서 보이는 센트럴파크의 야경, 시선을 뺏길 만하다)

 


욕실은 침대 우측에 있다. 욕실 문 옆으로는 다이닝 룸으로 통하는 문이 보인다. 그리고 그 옆에 닫혀 있는 작은 문.

   


그 문을 열면 가운이 걸려 있는 행거가 있다. 슬리퍼와 다리미, 다리미판, 빨래 건조대 등도 모두 이 다용도실에 있다.



<욕실>

 


객실 크기에 비해 욕실은 다소 작다. 둘이 쓰기에 협소할 정도는 아니지만 샤워부스와 욕조, 세면대, 변기가 큰 여유 공간 없이 설치돼 있다.

 


세면대는 1개. 거울을 한 바퀴 빙 둘러서 LED 조명이 설치돼 있고 확대경도 갖춰져 있는 점에서 여성 고객을 위해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세면대 아래엔 체중계도 있다.

  


세면대 좌우로는 비누와 페이스 타올, 바디로션, 화장솜, 빗을 비롯한 몇 가지 어메니티가 구비돼 있다.

 


욕실 면적이 좁은 만큼 욕조도 작다. 170cm인 에디터가 두 발 쭉 펴고 들어가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였다. 

그래도 반신욕 정도를 즐기기에는 큰 문제 없는 사이즈. 게다가 각도 조절까지 가능한 TV가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 새 없이 반신욕이 가능해 보인다.

 


샤워부스 안에는 고정식 샤워기와 이동식 샤워기가 모두 있다. 바디로션을 제외한 욕실 어메니티도 이 곳에서 찾을 수 있다.

 


브랜드는 아펠레스(Appelles). 호주 케언즈에 있는 호텔, 하버 라이츠(Harbour Lights)에서도 봤던 브랜드다. 레몬그라스를 비롯한 독특한 향이 매력적인 어메니티.

 


이 호텔 욕실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욕실에 스팀사우나가 완비됐다는 점이다. 사우나 전원을 켜면 몇 분 안돼서 수증기가 샤워부스에 가득 찬다. 단, 온도를 아무리 높여도 뜨거운 증기가 나오진 않아서 따뜻하기 보다는 그저 습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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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시설: 감히 인천 최고의 바 ‘파노라믹 65’



<37층: DVD 대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가장 큰 단점 중의 하나는 실내 수영장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기피하는 호텔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를 동반한 가족 투숙객이 흔치 않다는 건, 조용한 호텔을 찾는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장점이 되기도 한다.

북적이지 않는 호캉스를 원하는 ‘성인’들에겐 아무래도 맥주와 영화가 가장 필요할 터.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는 이들을 위한 DVD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DVD는 객실 당 1일 2편까지 대여 가능하다. 반납함 위에 비치된 장부에 DVD 번호와 객실번호를 적고 자율적으로 대여하는 시스템이다.



<37층: 어린이 놀이방>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방도 있다. 수영장을 대신하기엔 크게 무리일 테지만 시설 자체는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37층: 피트니스 센터>



다른 부대시설과 마찬가지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피트니스 센터 역시 37층에 자리잡고 있다. 아주 넓진 않지만 서해바다와 센트럴파크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멋진 곳이다. 다만, 내가 방문한 날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한치 앞도 안보였다(…).

* 피트니스 센터 운영 시간: 매일 06시~22시

* 운동복 무료 대여 가능 (운동화는 개별 준비)

 


조그맣지만 웨이트 존도 따로 마련돼 있다. 

 


정수기 뒤로는 매트가 깔린 공간이 있다. TV 채널이 대체로 외신 채널에 맞춰져 있었는데, 실제로도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던 것을 볼 수 있었다.



<65층: 파노라믹 65>


이제 드디어 이 호텔의 자랑, 바에 입성할 시간이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65층에 위치한 파노라믹 65는 다이닝이 가능한 바.

* 다이닝: 18시~22시

* 바: 18시~24시(일-목), 18시~02시(금-토)

* 미성년자 입장 불가

 


들어가자 마자 그 압도적인 분위기에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높은 층고에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이 곳이 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시그니처 스팟인지 한 번에 납득이 간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바에서 라이브 재즈 공연도 펼쳐진다.

  


분위기에서 예상할 수 있겠지만 가격은 비싸다. 칵테일 한 잔에 최소 2만 5천원 선. 

하지만 소비는 상대적이다. 초고층에 위치한 완벽한 분위기의 바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데에 2만 5천원이라면, 그 돈이 과연 아깝기만 할까.

 


사진과 같은 부스 형태의 세미 프라이빗 테이블도 있다. 단, 이곳은 39만원 이상의 부스 세트(Booth Set)를 주문해야 이용 가능하다.

인천에 이보다 더 완벽한 분위기의 바가 또 있을까. 있다면 내게 꼭 알려주시길 바란다.



조식: 조식은 추가하지 않는 걸로




조식은 36층에 위치한 오크 레스토랑에서 06시 30분부터 10시까지 먹을 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10시 30분까지)

 

(음식이 비어도 채워지지 않는다)


조식은 크게 두 가지 부분이 아쉬웠는데, 첫 번째는 음식이 다 떨어져도 채워지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거였다. 그릇이 비고 나서 한참 후에야 채워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였고, 요청을 해야 겨우 채워지는 경우도 많았다.

  

(이미 바닥을 보여가는 그릇들)


두 번째는 종류도 빈약하고 맛도 너무나 평범했다는 점. 조식이 1인 35,0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만한 가치는 절대 못 한다고 단언할 수 있다.


Tip 조식 저렴하게 결제하는 꿀팁

* 체크인시 조식을 현장 결제하면 1인 35,000원에서 1인 29,000원으로 할인된다.



그나마 즉석에서 해 주는 오믈렛은 맛있었다. 하지만 이 것 역시 직원이 자리를 비우는 때가 많아, 에그 스테이션 앞에서 한참을 서성여야 했다.

  

(시리얼 섹션, 비빔밥 섹션)

  

(각종 빵과 요거트)

  


핫푸드 섹션은 정말 별로였다. 볶음밥, 베이컨, 해시브라운, 소시지 등 기본적인 메뉴 외에 특색 있는 메뉴는 찾기 힘들었다. 맛도 큰 감흥은 없었다.

 


조식은 분명히 여러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접시를 채워주는 속도부터 맛과 종류까지.

그렇지 않으려면 가격을 내리는 게 맞다. 이 정도 퀄리티의 조식을 위해 3만원 돈을 지불하려는 손님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Summary: 우리 또 만나



<장점>

* 가격 대비 매우 넓은 객실

* 부엌 완비 (+ 도보 2분 거리에 롯X마트)

* 눈을 뗄 수 없는 전망

* 친절한 서비스

* 인천 최고의 바


<단점>

* 부실한 조식

* 수영장 없음

* 이용이 불편한 엘리베이터

 


조식에 대해 혹평했지만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기준 10점 만점에 10점을 줄 수 있는 호텔이다. 조식이야 안 먹으면 그만인데다 객실엔 가정집 방불케 하는 주방까지 있으니까. 정 배고프면 객실에서 라면 뚝딱 끓여 먹으면 그 뿐이다. 수영장이 없다는 것 또한, 수영장이 필수가 아닌 나에겐 그저 약간의 아쉬움 정도로 다가올 뿐이다.


호텔을 취재하러 다니는 입장에서 호텔의 단점을 보게 되면 반갑다. 장점만 늘어 놓다 보면 쓸 말이 금방 고갈되다 보니 눈에 불을 켜고 어떻게든 호텔의 단점을 찾게 된다. 하지만 이 곳에서의 1박 2일을 보내면서 그런 생각을 잠시 잊었다.


조식이 부실하고 수영장이 없으면 어때. 근처 마트에서 공수해온 맥주와 블루투스 오디오에서 나오는 그루비한 음악, 잠들 때까지 꺼지지 않는 송도의 야경이 있다. 어떤 요리든 가능해 보이는 완벽한 부엌에서 요리 솜씨를 뽐낼 수도 있고, 옛날 DVD 더미를 하염없이 골라볼 수도 있다.


수상 내역이 진실을 말하는 상업 시설은 오랜만이다. 호텔의 단점을 찾은 것보다는 명함이 진실한 곳을 찾았다는 것이 훨씬 더 반가웠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다음에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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