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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B787-9'] 인천-오클랜드 비즈니스석 탑승기 (NZ76, NZ75)

by 에디터 아이콘 BEIGE 2020/01/31 6,242 views



프롤로그

오래 기다렸다! 에어뉴질랜드 



22년만에 돌아온 에어뉴질랜드(Air NewZealand)의 인천~오클랜드 직항! 복항을 기념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B787-9 비즈니스석’을 취재해왔다. 


(상공에서 바라본 오클랜드)


본격 리뷰에 앞서 이번 복항이 얼마나 반가운 일인지를 설명해보자면,


과거 에어뉴질랜드가 국내에 뉴질랜드 직항 편을 처음 취항한 건 1993년 김포-오클랜드 노선이었다. 그러나 4년 뒤 외환위기가 발생, 이로 인해 한국인 관광객이 연간 10만에서 2만으로 줄어들면서 단항이라는 결정을 내려야 했다. 


그 뒤로부터 2010년대까지 뉴질랜드 직항 편은 거의 가뭄 수준이었는데, *최근 뉴질랜드 노선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항공사들이 적극적인 공급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리뷰할 에어뉴질랜드를 포함해 국내 항공사로는 대한항공이 인천~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노선에 *전세기를 투입, 기존 주 5회였던 정기편은 주 7회로 확대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뉴질랜드 직항 노선이 없지만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멤버인 ‘에어뉴질랜드’와 공격적인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 한다.


*최근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4만명까지 늘었고, 한국인 관광객 수는 9만명까지 늘어남

*대한항공이 해당 노선에 전세기(B777-300ER)를 투입하는 건 지난 2007년 이후 12년 만/ 예약률이 평균 90%에 육박


오래 기다린만큼 굉장히 기대되는 에어뉴질랜드의 비즈니스석. 평소 럭셔리한 뉴질랜드 여행을 꿈꿨던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미리 말하자면 이번 비행은 당혹스러움의 연속! 기대와 달랐던 부분이 많았다. 


과연 어땠길래? 이제부터 솔직 리뷰 시작해보겠다 



체크인/보딩

인기를 제대로 실감하다



에어뉴질랜드 전용 E카운터(인천공항 T1). 이코노미, 프리미엄할 것 없이 굉장히 북적였다. 특히 프리미엄 카운터는 비즈니스 외에 프리미엄이코노미 승객들도 같이 이용하는 터라 웨이팅이 꽤 있었다.


발권 완료! 뉴질랜드로 가려면 VISA가 필수인데, 차마 받지 못했다 해도 카운터에 마련된 안내 책자를 따라하면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세부 정보>

-비행편명: NZ76/NZ75

-탑승시간: 22:10~13:20 (11시간10분)/10:35~18:30(11시간 55분)

-*마일리지: 왕복 14,994점 적립(편도 7,497)

-티켓가격: 왕복 약 326만 원

* 같은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멤버인 아시아나쪽으로 적립


게이트도 북적거리긴 마찬가지. 오클랜드가 목적지인 사람 외 타 유럽국가를 가기 위한 경유 승객들도 많아 보였다. 


곧 탑승할 *B787-9 드림라이너. 에어뉴질랜드가 총 14대를 보유중인 기종으로, 내부는 3+1클래스(비즈니스 프리미어,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1 이코노미 스카이카우치)로 구성돼 있다. 특히 리뷰 주인공인 ‘비즈니스 프리미어석’은 장거리용으로 운항되는 B777-200, 300, B787-9에만 탑재돼 있는 클래스다. 


*보잉사의 차세대 기종 중 하나로, 탄소복합소재로 무게를 줄여 기존보다 좌석당 연료 효율 20% 상승, 탄소 배출 20% 감소, 이·착륙 소음은 60%이상 감소된 중장거리용 광동체 쌍발 여객기


별도로 마련된 비즈니스, 프이코석 전용 보딩 라인에서 대기. 자 그럼 입장! 



기내

낯선 비주얼의 비즈니스석


 

NAVY가 취재할 프리미엄 이코노미석(리뷰는 여기에)을 지나니 비즈니스 구간이 나왔다. 




(리버스 헤링본의 베트남항공 비즈니스석)


보랏빛이 가득한 기내. 첫인상이 굉장히 강렬했다. 이내 독특한 레이아웃에 눈이 갔는데, *리버스 헤링본 이전 버전이라 할 수 있는 헤링본(Herringbon) 구조의 시트였다. 일명 생선가시 모양 좌석으로 승객들의 발이 모두 복도로 향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연은 뒤에서 해보기로 하고)


*리버스 헤링본(Reverse Herringbon)은 헤링본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얼굴을 마주보고 앉는 것’, ‘발이 복도로 나와있는 것’ 등을 보완하기 위해 설계된 상위 버전 시트로, 사선형은 동일하나 발이 향하는 방향이 정반대


좌석 배열은 1-1-1. 특이하게도 3열중 2열은 같은 방향, 나머지 1열은 반대 방향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내 좌석은 맨끝 16K. 옆좌석과 굉장히 가까워 앉기도 전에 좀 부담스러웠다. 혼자 속삭여도 옆에서 다 들릴 정도랄까


탑승 축하를 알리는 웰컴 드링크. 좌석 곳곳을 좀 살펴볼까? 


스크린, 샴페인 트레이, 독서등, 책자 수납함 등이 한쪽에 다 몰려있다. 


360도 돌아가는 터치 스크린. 눈높이에 맞게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어 좋았지만, 자세를 바꾸려고 하거나 기내식 테이블을 세팅하고 접을 때 스크린을 계속 조정해야 한다는 점은 불편했다.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과 스크린 컨트롤러 상태 괜찮고, 


스크린쪽에 USB 포트유니버셜 콘센트까지 잘 마련돼 있었다. 고속 충전도 잘 되는 편


좌석마다 개별 생수도 한 병씩 완비돼 있고


드림라이너의 시그니처 창문도 확인할 수 있다. B787 기종에만 있는 특징인데 특수젤을 삽입해 전기신호로 5단계까지 빛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덮개가 없어 답답함도 적고 밝기를 낮추면 눈 부시지 않으면서도 창 너머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아하는 포인트다.  


진짜 민망. 앞사람들과 마주보는 게 그냥 커피라면, 날것의 발을 올려야 하는 상황은 T.O.P였다.


발냄새 날까봐 괜히 신경 쓰이고, 맞은 편 꼼지락거리는 발들을 보고 있노라면 여기가 진정 비즈니스석이 맞나 당황스러워진다; (실제로 이런 점 때문에 헤링본 최악이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심지어 중앙 열 승객들이 보는 스크린은 모두의 것. 어떤 콘텐츠를 즐기는지 너무도 잘 보였다. 


이게 끝이 아니다. 풀 플랫을 시도하려다 신선한 충격(다른 의미로)을 받았으니


세팅 버튼을 누르는 순간, “어어어?! 이거 왜이래” 갑자기 좌석이 고꾸라지기 시작했다. 엉덩이쪽 시트가 펴지는 게 아니라 등 부분이 뒤집어지며 침대가 되는 형식이었다. 


이렇게 풀 플랫을 하려면 승무원에게 요청 필수★ 

 

다시 의자로 바꾸고 싶을 때도 또 요청을 해야 했다. 개인적으로 시트를 고퀄리티로 만드는 요소 중 하나가 플랫 조작의 자율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이 시트는 자격 미달이라 느껴졌다. 

(특히 장거리 비행 시엔 자세가 계속 바뀔 테니 자율성이 더 중요한 부분)





  • ICN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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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클랜드





beige




어메니티는 어떨까? 남녀에게 동일한 파우치가 제공되는데 외부 브랜드 제품이 아닌 에어뉴질랜드 자체 제작 제품이었다. 


내용물은 기본적인 양말, 안대, 덴탈 키트, 이어플러그, 가글 외에도 애쉴리 앤 코(Ashley&Co) 브랜드의 바디로션, 핸드크림 그리고 펜이 한 자루 들어있었다. 


구성은 이만하면 굿! 귀여운 패키지에 사용감이 순하고 향도 은은한 게 만족스러웠다. 양말도 꽤 패셔너블 하달까? 



기내식

신선한 재료, 그러나 특별함은…?



드디어 기내식을 볼 차례. 기내식은 편도 기준 2회, 왕복 총 4회 제공됐다. 특히 에어뉴질랜드의 기내식은 재료의 신선도를 가장 중요시 여긴다는 게 특징이라고 해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았다. 


호주, 포루투갈 와인 못지않게 유명한 와인 강국 ‘뉴질랜드’. 특히나 *엄선한 리스트들이라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살펴봤다.  


*기내에서 제공되는 와인은 와인 메이커이자 컨설턴트인 존 벨샴(John Belsham)과 각종 국제 와인 대회 심사위원인 짐 하레(Jim Harre)를 필두로 한 컨설턴트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선정


(하얀 건 종이요. 검은 건 글씨)


하지만 주류 리스트에 설명이 부족해 보여, 승무원에게 어떤 와인이 있는지 알고 싶다고 했더니, 이걸 보고 정하라고 종이 한 장 쥐어 주고 떠났다… 몇 안 되는 실망스런 서비스 중 하나였다(뉴질랜드~인천 노선 승무원 분들은 굉장히 친절했음)


인천-뉴질랜드

 

▶저녁: 연어와 해초 샐러드/ 도미와 밥/ 녹차 아이스크림&라즈베리 케이크

▶아침: 과일 모둠&플레인 요구르트/ 바나나 블루베리 팬케이크


인천~뉴질랜드 편은 밤 출발, 현지 아침 도착 스케쥴이어서 저녁(기내식 중 가장 풍성)과 아침 코스(가장 소박)를 즐길 수 있었다. 만약 어떤 메뉴를 선택해야할지 고민된다면? *ⓟ기호가 적힌 메뉴를 시켜보는 것도 좋다.


*퓨전 음식의 대부로 알려진 뉴질랜드 요리사 '피터 고든'이 자문하고 추천하는 메뉴



1) 저녁

 

본격 시작을 알리는 베이커리 등장. 고급 올리브유와 함께 다양한 빵들이 준비돼 있었다. 


전채요리 ‘연어와 해초 샐러드’. 아기자기 귀엽고 컬러풀한 플레이팅이 마음에 쏙 들었다. 기대한만큼 생연어 신선도도 최상! 해초 샐러드 간도 적당하니 아주 맛있었다.  


메인요리 ‘매운 고추 소스로 양념한 도미와 밥’ 또한 훌륭했다. 어떤 외항사들은 쌀밥을 이상하게 조리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주 맛있었고 특히 칼칼한 도미 조림이 한국인 입맛에 딱이었다.


마지막으로 나온 ‘녹차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라즈베리 샬롯 케이크’ 맛과 플레이팅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디저트를 즐기는 과정에서 크나큰 상처를 받았다. 


본격 한탄의 시간

메인 식사를 다 하고 나면 승무원들이 트레이에서 원하는 디저트를 하나씩 꺼내 주는 형식인데, 내가 고민하니 A승무원이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라고 흔쾌히 두 개나 건네 주었다. 고마운 마음으로 즐기려고 하던 찰나. B승무원이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당신이 이렇게 두 개나 받아먹으면 다른 사람들은 뭘 먹냐. 하나 내놓아라’라고 하는 게 아닌가. 상황 설명을 했음에도 계속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는 지시적 어투에 그냥 아무거나 하나 가져가라고 하니 그제서야 됐다고 가버렸다. 이미 맞은편, 옆좌석 승객들은 이 상황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고… 내 얼굴을 빨개지고… 참 억울했던 경험이었다. (앞서 A승무원이 디저트 넉넉하다고 한 상황이었음)



2) 아침


이륙 1시간 전, 아침 기내식이 제공됐다. 상큼한 생딸기 스무디를 시작으로

 

(귤잼+머핀 조합 꿀맛)


생과일 모둠과 플레인 요구르트, 바나나 블루베리 팬케이크가 나왔다. 플레이팅은 무난했지만 빵맛이 특별히 좋았다. 여기까지는 대만족!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의 기내식)


그런데 착륙 후, NAVY와 얘기하다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는데 프이코 기내식이 비즈니스석과 한끝 차이였다는 것. 그냥 참고용으로만 알고 있자. 비즈니스석이라고 다른 클래스와 현저히 다른 퀄리티일 거란 생각을 해서인지 좀 당황스러웠을 뿐이다. 



뉴질랜드-인천 

 

▶점심: 훈제 연어와 해초 샐러드/ 구운 아귀/ 초콜릿 브라우니

▶저녁: 코울슬로와 오리 가슴살/ 소고기 안심스테이크/ 피스타치오 무스 케이크



1) 점심


역시나 베이커리로 고소하게 시작! 


전채 요리 ‘훈제 연어와 해초 샐러드’. 앞서 먹었던 애피타이저와 비슷한 퀄리티였다. 연어를 참 좋아하는 에어뉴질랜드…!

 

메인 요리 ‘구운 아귀’ 요리가 나왔다. 살이 통통한 구운 아귀 위에 카라멜라이즈드 된 양파 살사 소스가 얹어진 요리였는데, 배 터지게 먹고 싶은 미식이었다. 


디저트는 ‘초콜릿 브라우니’. 고급스러운 다크 초콜릿이라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2) 저녁


저녁 전채 요리는 ‘훈제 오리 가슴살’이었다. 상큼하고 맑은 느낌의 소스가 입안을 상쾌하게 해줬다. 오리 고기의 신선도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메인 요리 ‘소고기 안심스테이크’. 사실 기내식으로 스테이크를 잘 시키지 않는 편이다. 몇 번 시도해봤으나 고기가 텁텁하거나 너무 짜서 속이 안 좋아진 적이 있었기에… 그런데 이 스테이크는 진짜 강추한다. 간도 적당할 뿐만 아니라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육즙도 풍부했다. 사이드로 나온 시금치 무침도 최고!


디저트 ‘피스타치오 무스 케이크’ 역시 고급스러운 퀄리티였다. 



엔터테인먼트 

“심심하지 않겠어!” 신박한 기능들




장거리 비행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엔터테인먼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에어뉴질랜드의 엔터테인먼트는 중박 이상이었다. 신박한 기능들도 굉장히 많았는데 체크된 메뉴 위주로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Movie/Music


먼저 영화 메뉴를 보면 조커, 말레피센트2 등 최신 영화들이 꽤 업데이트 돼 있다. 



가장 하단에 ‘Korean language’ 카테고리를 보면, 한국어 자막 및 더빙 서비스가 지원되는 콘텐츠들을 모아 볼 수 있다. 공포/ 액션/ 코미디/ 로맨스/ 애니 등 장르가 다양해 선택권이 많다는 점이 좋았다. 


음악 메뉴엔 유명 POP을 비롯해 최신음악, TED 강의 등을 볼 수 있는 카테고리가 마련돼 있었다. 또한 메인에 ‘Sleep Companion’을 누르면 숙면에 도움을 주는 음악들이 3~4시간의 러닝타임으로 재생되는데 잠잘 때 듣기 딱 좋았다. 


고맙게도 K-pop 카테고리까지 완비! 그런데 BTS, EXO, 빅뱅, 레드벨벳 등 아이돌 위주 음원들이 대부분이었다. 나야 좋지만 이런 류의 음악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겐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 될 수도 있겠다 싶다. 



Seat Chat


굉장히 신박했던 기능 중 하나. ‘시트 채팅’을 할 수 있었다. 내 닉네임을 적어 넣으면 어떤 자리와 채팅을 하고 싶은 지 선택할 수 있는데 이런 기능은 처음이었다. 


“비즈니스석 좋아? 좋냐고”, “아뇨… 좋은데… 좋은데 안 좋아요”, “그게 뭔 소리야”


그렇게 킥킥대며 한동안 수다를 이어 나갔다. 기내가 조용할 땐 대화하기가 참 부담스러운데 이런 기능이 있으니 참 재밌고 편한 것 같다. 



Food&Drinks


다음으로 신박했던 기능. 몇 번의 클릭으로 무료 간식들을 주문할 수 있었다. 물, 커피, 주스, 소프트 드링크, 술, 초콜릿, 스낵류 등 종류도 다양했다. 


심지어 마실 것 하나를 주문해도 이렇게 세심하게 세부 사항을 선택할 수 있다니!



주문하고 5분도 채 안돼서 승무원이 간식을 주고 갔다. 부담스럽게 승무원을 부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부분. 이런 서비스는 타 항공사도 널리 실행했으면 좋겠다.


“이런 건 진짜 칭찬해…” 



기타

화장실



화장실 컨디션도 좋은 편이었다. 공간은 이코노미석 화장실과 비슷하지만 긴 비행 내내 청결함이 잘 유지됐다. 



총평

과연 가성비가 있을까?



장점과 단점이 확연히 갈렸던 이번 리뷰, 애매한 리뷰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준을 세웠으니 바로 “그래서 이 비즈니스석이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을까?”라는 물음이었다. 결론은 NO.


평소 비즈니스석만 타고 다니는 사람은 이런 새로운 구조의 에어뉴질랜드 비즈니스석을 타보는 것도 신선한 경험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어쩌다 한 번, 큰 마음 먹고 타는 사람에겐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비즈니스석이다. 


기내식과 엔터테인먼트가 만족스러웠던 것과는 별개로 기본적으로 시트가 프라이빗과는 거리가 멀고 몇몇 승무원들의 서비스는 불쾌하기까지 했다.(절대 일반화는 아닙니다)


추가로, 오클랜드공항 내 에어뉴질랜드 비즈니스 라운지가 궁금하다면 본 링크 최하단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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