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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 디럭스룸 1박 후기

by 에디터 아이콘 최서윤 2018/03/06 3,657 views

안녕하세요! 

‘당신이 꿈꾸는 럭셔리 항공·호텔의 모든 것’ 프레스티지고릴라의 Navy 에디터 최서윤입니다.


오늘부터 타이베이(Taipei)의 호텔 리뷰를 시작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타이페이, 중정기념관)


총 3개 호텔을 돌았는데요. 모두 특색이 다른 호텔이라 할 말이 많을 것 같습니다ㅎㅎ


대만 타이베이 호텔 리뷰의 긴긴 여정을 시작합니닷! ;)


(대만의 색깔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용산사)




예약



이번에는 에디터 세명이 출동한 관계로 방 2개를 예약했어요. 디럭스트윈룸은 TWD 13,975 / 디럭스킹룸은 TWD 13.051. 한화로 98만원 정도 결제됐습니다.




로비/체크인



인천에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를 타고 타이베이로 고고~


이번에는 B747-8i를 탔어요. 자세한 후기는 클릭클릭↓

[대한항공 B747-8i] 인천-타이베이 프레스티지석 탑승기▶ 


저희는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오전에 도착했는데요. 이번에는 특이한 방법으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벤츠를 탔다는 사실!!!!



이지식스(Easi6)라는 서비스를 이용한 건데요. 차량 관리 및 예약 서비스예요.


다른 차량 예약 앱들은 현지에 가서 차량을 불러와야하는 반면 이지식스는 미리 예약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가격은 타오위안공항에서 호텔(시청 쪽)까지 약 40분 거리 기준 TWD 1,700이었어요. 약 6~7만원!


밴이나 벤츠 급이 1700달러고 캠리급(3인승)은 1300달러 정도인 것 같네요.



카메라 장비를 비롯해서 짐도 많고, 인원도 세명이라 호텔까지 가는 길이 좀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이 오셔서 출구 앞에서 팻말 들고 기다려 주시고, 짐도 다 넣어주시고! 최상급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아주 편안하게 호텔까지 도착했어요. 차 안에 물도 비치되어 있고ㅎㅎ


(V해주시던 귀여운 기사님ㅎㅎ)


www.easi6.com 로 들어가시면 <대만 차량 서비스 예약하기> 버튼이 있어요. 여기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럭셔리한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의 외관이에요.



호텔판 미슐랭 가이드라고 불리는 2017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별 5개를 받았네요.



이건 밤에 찍은 외관인데 완전 웅장하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뻤어요.


이제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화려한 조명이!



완전 포토존 아닌가요 여기 ㅎㅎㅎ




좀 더 안으로 들어가니 로비가 나왔어요.


로비가 넓지는 않지만 천장이 넓고 아이보리 톤이라 전혀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었고요.



무엇보다 저는 이런 엘레강스한 감각의 인테리어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ㅎㅎ 로비 느낌은 백점이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휴식 중인 문사원과 김사원. 전투준비)


(외부 촬영 나가기 전 집에 무사히 돌아오기 위해 호텔 위치 확인 중인 ‘길치’ 문사원)


무엇보다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어요.


여행 왔냐, 지도가 필요하냐 물어보더니 미리 준비된 큰 지도, 작은 지도 다 챙겨주고 관광에 관련된 정보도 하나하나 알려주더라고요!



★디파짓(Deposit)★


체크인에서 알아둘 점은 디파짓입니다.


보통 호텔들이 객실 비용에 따라 일정 금액을 디파짓으로 걸어두는데요.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의 경우 디파짓이 굉장히 비싼 편이었어요.


저희가 예약한 2개 룸 가격을 합치면 98만원 정도인데, 디파짓은 TWD33,000 즉, 120만원 정도가 걸렸더라고요. 보통은 가승인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나중에 취소되긴 하지만 그래도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객실



이제 객실로 가보겠습니다. 저희가 배정받은 층은 9층!



엘리베이터 앞도 어찌나 예쁜지…



엘리베이터 안도 어찌나 예쁜지…!!!!



복도도 조용하고 럭셔리했는데(럭셔리라는 말 참 많이 쓰네요 오늘;;;) 포인트도 있어요!



방마다 문 앞에 있는 이 디테일들- 신경 쓴 티가 났어요.


이제 들어가보겠습니다-



객실 문을 열면 쭉 복도가 있어요.


왼쪽으로는 드레스룸, 오른쪽으로는 욕실- 먼저 맨 안 쪽 침실부터 살펴볼게요.



짜잔- 침실의 모습인데요. 방이 꽤 넓죠???



침대와 테이블, 쇼파 2개가 있는 디럭스킹룸입니다.





저 혼자 아주 널찍하게 썼던 킹베드-



원하는 베개를 요청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침대 옆으로 쇼파가 2개나! 특히나 왼쪽 긴 쇼파는 매우 편해서!



이렇게 문사원이 일어날 줄을 모르고 붙어 있었답니다(와 연예인인가봐..선글라스도 쓰고 있어..)



아참, 이렇게 웰컴푸드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게 무슨 과일인지 아시는분?(저는 모름. 그래서 안 먹음.)



쇼파가 두개나 있지만 테이블도 따로 있습니다. 

여기저기 앉아있을 곳이 많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테이블 뒤쪽으로는 미니바가 있습니다. 

일단 각종 와인잔, 커피잔들이 보이죠-



커피머신과 전기포트가 있고요.


물은 미니바에 2병, 욕실에 2병, 침대에 2병까지 총 6병이 있어요. 무료 물을 많이 준비해줘서 좋았다는-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일리(illy)커피와 차가 있어요.



아래 수납장을 열면 음료와 스낵, 술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먹고싶다)



이제 다시 복도 쪽으로 나가볼게요. 먼저 드레스룸을 볼까요?


역대급 드레스룸!!!! 만다린 오리엔탈 객실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아닐까 해요.




가운데로는 화장대가, 왼쪽 오른쪽으로 옷을 걸 수 있는 공간이 아주 충분히 있어요. 캐리어도 올려 놓을 수 있는데 진짜 어찌나 편하던지!!


보통 캐리어 거치대보다 넓어서 다른 가방들도 다 올려 놓을 수 있고요.



그리고 드레스룸의 문을 닫으면!

이렇게 거울방 느낌의 파우더룸이 되는데요.


완전 여심저격….

연예인 대기실 체험했어요ㅋㅋㅋ

화장품 올려놓고 찰칵찰칵-



완전 포토존이 되어버렸어요ㅋㅋㅋ


그러나… 드레스룸 앞에는 더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 있었으니…




욕실/어메니티



바로 욕실!



윈팰리스 마카오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욕실의 감동




물론 윈팰리스보다 욕실 크기는 작지만요.

고급스러움만큼은! 만다린오리엔탈이 승인 것 같아요.



게다가!

어메니티가 ‘딥티크(diptyque)’입니다.

어쩐지 방에서 좋은 향기가 나더라니.



용량도 75ml으로 다른 호텔 어메니티보다 넉넉합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는 각 1개씩 있고 바디로션과 비누는 각 2개씩 비치되어 있어요.



다른 어메니티들도 이렇게-



욕실 구조를 크게 보시면 왼쪽이 샤워실, 오른쪽이 화장실이에요.



동글동글 귀여운 욕조가 있는 샤워실



꽃까지 띄워놓은 설정샷!ㅎㅎ 넘 예쁘죠



향기로운 목욕을 위한 바쓰솔트(Bath Salt)까지 ;) 완벽합니다



오른쪽으로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 호텔의 객실 탐방이 끝났어요.


(밤이 되니 분위기가 더 좋아진 객실)


방의 컨디션도 너무 좋았지만 서비스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체크인을 하고 오후에 나갔다 오니 제가 어지르고 나간 화장품이며 슬리퍼, 옷가지 등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감동백배)




부대시설



1. 제이드라운지 – 애프터눈티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에 가기 전에 사전조사를 하는데, ‘제이드라운지 애프터눈 티 세트’가 엄청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리뷰 일정 중 처음으로!

애프터눈티를 먹어봤습니다ㅎㅎ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라운지 2곳★


대만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는 두가지 라운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오리엔탈 라운지 The Oriental Lounge>, 또 하나는 <제이드 라운지 The Jade Lounge>인데요.


오리엔탈 라운지는 특정 레벨 이상의 객실을 사용하는 고객들만 입장이 가능해요. 운영시간은 06:30~22:00이고 조식/애프터눈티/칵테일 3개 타임으로 진행된다고 해요. 즉, 오리엔탈 라운지에 입장할 수 있는 룸에 묵으면 이 모든 것이 무료라는 거죠!


저희는 일반 디럭스룸이었기 때문에 오리엔탈 라운지에는 못들어가고 대신 제이드라운지의 애프터눈티 세트를 예약했답니다 ;)



제이드라운지로 입장!





로비만큼이나 정말 예쁜 내부 인테리어-

애프터눈티에 딱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저희가 배정 받은 자리는 창가!


문사원은 단수이로 외부 촬영 나가고 저랑 김사원 둘이서 눈누난나 (해수 미안)



제이드라운지의 애프터눈티세트는 3종류입니다.


샴페인, 캐비어, 클래식인데요. 가격도 천차만별! 저희는 클래식 애프터눈티 세트로 먹었어요.



먼저 티를 고릅니다.


차이니즈 그린티(Chinese Green Tea) 6종류, 웨스턴 블랙티(Western Black Tea) 7종류 중에 고를 수 있어요. 



드디어 등장한 3단 트레이!

애프터눈티는 역시 눈으로 먹는 재미가 있죠.



1층에는 각종 샌드위치



2층에는 초콜릿 종류



3층에는 과일 디저트 종류인데요.


처음에 가져다 주면서 직원이 설명을 해주는데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 상태였으므로… 각각이 무엇인지는 다 까먹었습니닼ㅋㅋㅋ



가장 맛있었던 것들.. 맛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맛입니다.

기대보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수준이었어요.



사진이 넘나 예쁘게 나오니까 백장 찍고요




기다리다보니 스콘이 나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단 트레이보다 스콘이 맛있었어요(그래도 3단 트레이 싹싹 다 먹었지만)


뜨거울 때 버터를 발라 먹는 스콘 맛이란ㅠㅠㅠㅠㅠㅠ 감동 그 자체…



먹방 시전 중


1인당 약 5만원이니까 싼 금액은 아닌데요.


대만에서 이런 분위기 낼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으니까, 여행 중에 한번쯤은 가볼만 한 것 같아요!ㅎㅎ (인생사진 남길 수 있으니까)




2. 수영장 (운영시간 06:00~~21:00)


자, 이제 수영장으로 가볼까요?


수영장은 낮에 한번, 밤에 한번 방문했는데요. 결론적으로 밤에 가세요!!!



피트니스와 같은 층에 있습니다. 쭉 들어가세용





낮의 수영장은 이런 모습이에요.


풀이 하나밖에 없고 별로 크지 않은데다 이 날 날씨도 별로 안좋아서 낮에 갔을 때는 별로였는데요.



밤이 되니 이렇게!

로맨틱한 수영장으로 변신!




역시 조명이 중요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만다린 오리엔탈 수영장에는 사람이 정말 없어서 조용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물도 따뜻한편이고요.




수영장은 작지만 풀 주변이 정말 잘 꾸며져 있었어요.


이런 공주풍의 카바나도 있고 길을 따라 들어가면~



드라마에나 나올 거 같은 이런 공간까지!

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왕자님 나오나여…



이 분은 래쉬가드를 입고 왕자님을 기다리는 달공주



그리고 조명 아래 예쁜 카바나에서



저는 열심히 프고 페이스북 업로드를… (페이지 좋아요 좀 해주세요 제발)


(깨알홍보)


수영장에는 라커룸 겸 사우나가 함께 있더라고요!



되게 넓고 좋아요- 무엇보다 이용객이 없다는거ㅋㅋ


왼쪽으로는 샤워실, 오른쪽으로는 사우나 2개와 화장대, 안쪽으로는 화장실이 있어요.





깔끔하게 잘 준비되어 있죠?




그리고 넘 들어가보고 싶었던 건식/습식 사우나!


촬영 일정이 빡빡해서 (그리고 화장 지워지면 귀찮아서) 들어가보지 못해서 진짜 아쉬웠어요ㅠㅠ


시설 되게 좋아보였는뎁..



샤워실도 당연히 있습니다 ;)




3. 헬스장 (24시간 운영)


같은 층에 피트니스센터도 있어요.





크지는 않지만 있을건 다 있었어요.

24시간 운영이라 편리했고요ㅎㅎ



요가나 매트운동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는 피트니스룸과 분리되어 있는데요.


밤에는 운영을 안하나봐요. 문은 열려있는데 불이 꺼져 있었어요. 용감하게 불을 켜고 이용해볼까 했지만 스위치를 찾지 못하여 얌전히 퇴장;;



호텔 피트니스센터답게 물과 수건도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고-



문 앞에는 허기진 손님들 먹으라고 사과와 바나나도 가져다 놨더라고요!


센스굿




조식




언제나 가장 기대되는 조식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에서는 조식에서 2개의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어요. 하나는 앞서 말씀 드린 ‘오리엔탈 라운지’, 나머지 하나는 ‘카페 언뒤트와(Café UN DEUX TROIS)’ 입니다.


저희는 카페 언뒤트와로 고고




내부는 블링블링하면서도 고급스러워요. 만다린 오리엔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급스러움의 극치네요.


음식을 살펴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타이페이 만다린 오리엔탈은 베이커리가 끝장입니다…




종류도 많고 하나하나 맛도 끝내줬어요. 


덕분에 아침부터 과다당분섭취하고 다녀와서 다이어트도 해야 했다고 한다.



캬- 지금 이 글을 쓰는 오후 4시 35분에 딱 먹었으면 좋겠는 그런 달다구리 빵들



연어와 치즈, 햄, 뮤즐리요거트도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저는 어느 조식뷔페를 가나 뮤즐리요거트를 꼭 먹고, 김사원은 연어를 흡입하거든요.


(연어공주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그런데 둘다 대만 호텔 3개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뭐가? 요거트랑 연어가



핫푸드도 많고,



국수도 만들어주고



여긴 중화권이니까 콘지(죽)도 세 종류나 있고



딤섬은 다들 많이 가져가서 사진이 매우 빈약해보이지만 그만큼 맛있다는 증거겠죠



오! 김밥도 있음



오잉 빵이 또 있네!


이건 별 다섯개짜리 비밀인데요. 여기는 베이커리도 진짜 맛있지만 저 프렌치토스트가!!!!!! 대박이에요!!!!


까다로운 문사원도 인정; 엄지척; 했습니다



신선한 샐러드와 과일들



꿀이…

벌집에서 바로 나옴…



시리얼과 주스들-


이외에도 더 있지만 사진이 이미 너무 많이 들어갔으므로 (보정해야하는 제가 힘들기 때문에) 그만 올리고



음식샷으로 대신할게요!ㅎㅎ


이렇게 조식을 배터지게 먹고 당연히 점심을 못먹지 않겠어요? 그런데 점심을 못먹으면 배가 고프잖아요. 또 그런데 오후에 촬영이 바빠서 밤 늦게나 밥을 먹을 수 있단 말이죠 저희는.


그래서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조식 흡입 – 점심 Nono – 밤 10시에 또 흡입


그러니까 출장 가서 고생해도 살이 쪄서 온다는… 슬픈 사연을 구구절절 말해보았어요.





음식 사진으로 대리만족 하세요><




총평



이렇게 ‘Mandarine Oriental Taipei’ 편이 끝났습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는 감히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호텔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이제까지 NO.1으로 꼽는 호텔이 마카오의 윈팰리스 호텔이었는데, 이번에 매우매우매우 고민이 됐었죠. 1등 자리를 두고. (물론 제 맘의 1등이야 아무도 관심 없지만)


결국 서비스 측면에서 더 친절했던 만다린이 1등을 거머쥐었다는!


객실, 부대시설, 조식 등 프고가 기본적으로 체크하는 부분에서 모두 최상위의 서비스를 제공했어요. 접근성도 좋고 관광지들이 가깝다는 점도 한 몫 했고요. 


혹시 방문하시는 분들은 디럭스보다 좀 더 좋은 객실을 예약해서 ‘오리엔탈 라운지’를 이용해 보시는걸 추천해요. 애프터눈티나 칵테일을 사먹는 값을 생각했을 때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체크아웃 전에 돌직구 리뷰를 찍으면서 문사원 김사원과 한컷!)


저는 대만 타이베이의 두번째 호텔, ‘W 타이베이(W Taipei)’로 찾아올건데요,



만다린 오리엔탈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의 핫하고 힙한 W 호텔 후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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