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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 : 딜럭스룸 한강뷰(Grand Walkerhill Seoul : Deluxe Room Han River View)

by 에디터 아이콘 김달해 2018/07/24 6,106 views

난 하루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며 보낸다. 그런데 고문스럽게도(?) 그 업무의 주가 세상에 좋은 호텔들은 다 찾아보는 일이다.

아 놀러 가고 싶다.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은 건지… 안되겠다. 당장 호캉스를 가야겠다! 그렇게 출장을 가장한 호캉스, 호캉스를 가장한 출장에 나섰다.


나의 도피처가 되어 줄 오늘의 호텔,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



이동 : 무료 셔틀버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광진구에서도 차를 타고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나오는 호텔이다.

지하철을 타고 근처 역에서 내려 걸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호텔 교통 편을 찾아보던 중, 다행히도 호텔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출처: 그랜드 워커힐 서울)


미리 문의해본 결과, 셔틀버스는 2호선 강변역 5호선 광나루역 부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호텔에서 약 1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고 한다.


위치를 물으니 친절하게도 문자로 약도까지 보내주었다. 나는 2호선 강변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기로 했다.

걱정과는 달리 버스 정류장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강변 테크노마트 정문 바로 맞은편에 바로 보이는“Walkerhill Shuttle Bus Stop” 표지판. 아래 QR코드를 복사하면 버스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있는 점이 좋았다.


10분 남짓 기다리니 버스가 도착했다. 들어가 보니 내부가 꽤 넓고 깔끔했다. 33인석 정도? 약 10분 정도 달리니 호텔이 보이기 시작했다.



체크인



호텔 입구에 도착하니 직원이 나와 비스타 워커힐로 가는지 그랜드 워커힐로 가는지, 일반 딜럭스룸인지 클럽 이상의 룸인지 등을 물어보고 친절하게 리셉션까지 안내해주었다.


(출처: walkerhill.com)


여기서 잠깐! ‘비스타 워커힐은 또 뭐지?’

비스타 워커힐(Vista Walkerhill)은 구 W 워커힐 호텔로, 그랜드 워커힐 서울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이다. 두 호텔은 통합된 워커힐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바로 옆에 있으니 당연 지도상 위치도 같다. 다만 객실, 부대시설 이용에 있어서는 따로 예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 점만 주의하면 된다.

비스타 워커힐 풀 디럭스룸 후기▶

로비 공간은 굉장히 넓었다. 2층과 천장까지 뚫려있는 개방형 인테리어라 더 거대하게 느껴졌다.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좀 있었지만 따로 웨이팅을 하지 않고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이번에 묵은 객실은 가장 기본 룸인 ‘딜럭스 룸(한강뷰, 더블베드, 조식 포함)’. 메리어트 공식 예약 사이트에서 핫딜가로 약 26만 원대에 예약할 수 있었다.


객실 요금은 현장 결제였는데, 일단 체크인 시에는 따로 디파짓 요금을 받지 않고 보증용으로 신용카드 정보를 킵 해두었다가 체크아웃 시 해당 카드로 객실 요금을 후불 결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체크인을 하는 내내 호텔리어의 응대가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예약 요청사항에 <뷰가 좋은 방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써 놨는데, 그걸 보고 딜럭스 룸 라인에서 가장 뷰가 좋은 곳으로 준비해 두었다고도 했고, 이후 이것저것 물어봤는데도 굉장히 친절하고 꼼꼼히 잘 알려줘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었다.


✔Check!  

-객실 타입은 한강뷰와 아차산뷰로 나뉨(한강뷰 옵션이 좀 더 비쌈) 

 
리셉션 옆에는 ‘더파빌리온’이라는 카페도 있었다. 각종 음료와 주류, 디저트 등을 다양하게 팔고 있었는데, 객실에 올라가기 전 한숨 돌릴 겸 탄산수를 하나 시켰더니 맛있는 쿠키까지 함께 내와 주었다.

평일 오후라 자리가 널널했지만, 봄에는 딸기 디저트 뷔페, 가을에는 석류와 블루베리 디저트 뷔페 등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라고 한다.

*더파빌리온: 연중 오전 7시 30분 ~ 오후 10시까지 운영



객실 : 딜럭스룸 한강뷰



배정받은 객실은 11층. 찾다 찾다 보니 복도 맨 끝까지 와 있었다. 맨 끝에 있는 룸은 처음이라 괜스레 뷰가 별로이지 않을까 걱정스러워졌다.


그런데 들어가 보니 객실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걱정이 반은 사라져 버렸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사진으로 봤을 때 보다 실제 모습이 훨씬 깔끔하고 감각적이었다. 기대를 안 했던 터라 그 기쁨이 더 컸다.


크기도 딱 적당했다. 혼자 쓰기에는 당연히 넉넉했고, 2인 기준으로 봤을 때도 만족스러운 크기였다. 공간을 차지할 만한 드레스 룸과 각종 수납장이 빌트-인으로 되어 있다는 점도 한몫한 것 같다. (실제 크기는 30m²으로 약 9평 정도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대망의 한강뷰


커튼을 걷으니 그림 같은 한강뷰가 눈높이에 딱 맞게 걸려 있었다. 강변대교도 훤히 잘 보여서 더없이 멋지게 느껴졌다.

다만 가까이 가면 아래에 호텔 옥상 뷰가 보인다는 거… 오른쪽엔 리버파크 내 유수풀도 살짝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근접 뷰는 예쁘지 않았다. 한강뷰는 멀리서 감상하는 걸로-


창가 쪽에 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 사실 안에 에어컨이 들어있다. 바람을 바로 쏘는 천장형이나 스탠드형이 아니라 그런지 객실이 시원해지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이렇게 앉는 용도로 쓸 수 있는 점은 좋았다.


침구는 더블베드. 좁지도 아주 넓지도 않은 두 사람이 눕기 딱 적당한 크기였다. 폴란드 구스 소재의 침구로 사용감은 폭신하고 만족스러웠다. 다만 침대 사이드에 기대거나 발로 살짝 밀기만 해도 침대가 너무 잘 움직여서 이 점은 좀 불편했다.


침대 옆엔 테이블과 함께 세면대 공간이 있었다.


테이블엔 프리 워터와 티가 놓여 있었다. 프리 워터 브랜드는 ‘다이아몬드 워터’, 티백은 ‘워커힐 시그니처 블렌드 파우치 by.폴 바셋’과 베트남 티 브랜드인 ‘딜마’의 것들로 준비돼 있었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구성이 꽤 알차서 좀 챙겨왔다.  


세면대 공간은 특별할 것 없이 깔끔한 느낌이었다.


가장 중요한 어메니티! ‘코비글로우(cobigelow)’ 제품으로,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풀먼 파리 타워 에펠>에서 봤던 바로 그 어메니티였다.


사용감은 만족스러웠다. 미국 약국 브랜드에서 만든 화장품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심신 안정에 좋다는 페퍼민트와 라벤더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았다.

그런데 욕실은 굉장히 별로였다. 그냥 비데랑 욕조 대충 넣어둔 느낌. 요즘은 모텔, 펜션도 이렇게 안 해놓을 텐데… (날 당황하게 한 호텔 욕실은 네가 처음이야)


드레스룸은 넓진 않았지만 깔끔했다. 1인용 캐리어 데스크와 다리미 등도 잘 준비돼 있었다.



그 옆 수납장에는 온갖 잡다한 것들이 다 들어 있었다. 호텔 와서 이런 건 또 처음 봐서 당황 + 꿀잼. 불가리 비누, 향수, 속옷, 스타킹, 팩, 손톱 깎기 세트 등 불시에 필요할 만한 것들이 잘 준비돼 있었다.


혹시 몰라 가격표(미니바 가격 포함)를 좀 찍어봤다.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는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지만, 정 급할 때는 그게 무슨 소용일까.


침대 옆에는 마스터 스위치인터넷 랜선도 준비돼 있었다.


객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폰도 비치돼 있었는데, 스트리밍 어플(멜론)이 있길래 노래를 들으려 했더니 아무리 기다려도 연결이 안 돼서 Fail.


또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220v 콘센트가 부족했다. 침대 바로 옆에도 콘센트가 없어서 휴대폰 충전할 때 좀 불편하기도 했다. (머리맡에 휴대폰이 있어야 마음이 안정되는 1인)

전체적으로 객실을 둘러봤을 때, 평점은 10점 만점에 7점.


화장실 인테리어나 스낵 구성, 콘센트 개수가 적은 점은 좀 아쉬웠지만 뷰가 워낙 좋고, 인테리어가 깔끔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호캉스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는 객실이었다.


밤이 되니 다리에 불이 들어와서 이렇게나 매력적인 뷰도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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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수영장



여름 호캉스의 꽃은 역시 수영장! 객실 구경을 마치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는 실내 수영장 외에도 ‘리버 파크(River Park)’라는 야외 수영장이 있는데, 이번엔 실내 수영장만 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이용 기준이 너무 깐깐했달까


(출처: walkerhill.com)


리버 파크로 말할 것 같으면 메인 풀과 유수 풀, 풀 사이드 뷔페 지역 등이 있는 복합 수영장인데, 여름 동안 세 시즌(그린 시즌/ 블루 시즌/ 골드 시즌)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었다. 


내가 갔던 날은 블루 시즌으로 저녁 6시까지만 운영을 했고, 입장료는 정상가가 10만 5천 원… 투숙객 할인을 받아도 8만 4천 원이었다.

왜 이렇게 비싸냐고 했더니, 무조건 풀 사이드 뷔페를 먹는 조건으로 입장할 수 있단다. 나 홀로 호캉스를 가서 수영 한 번 하겠다고 풀 사이드 뷔페를 억지로 먹으면서 수영을 할 정도인가 싶어서 과감히 포기.


✔Check!
-리버 파크 입장료(주중, 대인 기준)
: 정상가 105,000원/ 투숙객 20% 할인 84,000원/ 투숙객 중 멤버십 회원 25% 할인 78,750원

>> 입장료 세부 정보


쨋든 이런 이유로 실내 수영장을 이용하기로 했다. 객실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Indoor Pool'이라고 쓰여있는 B1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Indoor Pool 이라고 쓰여 있는 표지판을 따라갔다.


그런데 아무리 가도 실내 수영장으로 가는 곳이 안 보였다. 파라다이스 카지노를 지나 약국을 지나 가까스로 구석에 있는 엘리베이터 하나를 발견!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타니 B2층에 실내 수영장이 있다고 뜨더라… 뭐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통유리로 된 수영장이 나타났다. 딱 보기에도 그다지 넓어 보이진 않았다.


사람이 빠질 것을 기대하고 저녁 6시쯤 방문했는데, 사람이 꽤 있었다. 7~8명 정도? 리셉션에 사람이 언제 빠지냐고 물어보니 이 정도도 한산한 거라고 했다.

(마감 직전 가서 찍은 사진)


레일로 나눠진 구간은 단 3구간. 한 사람이 하나씩 차지하고 수영을 하니 다른 사람은 온전히 수영을 즐기기 힘들어 보였다. 


심지어 한쪽에선 아이들이 수영 강습을 받고 있었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라 그런지 수영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 좀 고급진 동네 수영장에 놀러 온 느낌…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자쿠지, 스파도 따로 없었다. 오른쪽 사진은 유아용 풀(깊이 40cm).


선베드는 이런 느낌. 수영 강습을 배우는 곳이라 그런지 유아용 구명조끼, 판대 등은 잘 마련돼 있었다.


전체적인 수영장 평점… 10점 만점에 3점. 3점은 그나마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라고 해두자. 그래도 역시나 동네 수영장 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인생샷 남기고 수영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비싼 돈 내고 야외 수영장을 가던지 해야 할 것 같다.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과 같은 층엔 피트니스 센터도 있었다.

라커룸에 들려 옷을 갈아입고 나가려는데, 객실에 운동화를 깜빡 놓고 온 게 아닌가.


당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직원분이 오시더니 운동화가 없으시냐며 발 사이즈를 물어보시고는 바로 운동화와 양말을 가져다주셨다. 지금까지 호텔을 다니면서 내가 먼저 요청한 적은 있어도 직원분이 눈치껏 손을 내민 적은 없었는데…! 센스 있는 서비스 덕분에 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피트니스센터 내부는 평범했다. 크기가 엄청 크진 않았지만 기본적인 기구들은 다 잘 준비돼 있었다.


여러 고급 호텔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테크노 짐(Techno Gym)’ 브랜드의 기구들을 사용하고 있었다.


부대시설 : 더 델리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앞서 말했듯이 언덕 위에 있는 호텔이라 가까이에 식당가나 매점이 없다. (호텔 내 레스토랑 제외)

객실에 올라가기 출출해지려던 찰나, 로비에 있는 ‘더 델리’라는 곳이 눈에 들어왔다.


이곳에는 베이커리 코너와 함께 케이크, 와인. 간단한 스낵, 커피, 아로마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가격이 사악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3,000~7,000원 선으로 호텔 내 베이커리 치고는 가격이 적당했다.


다른 한쪽에선 간단한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밤에 출출할 때 사 먹으면 아주 좋겠다 싶었다.



조식 : 더 뷔페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 조식 레스토랑 ‘더 뷔페(The Buffet)’로 향했다.


호텔에 오기 전부터 이곳 조식이 서울 내 호텔 뷔페에서도 손 꼽히게 맛있다는 얘기를 들어서인지 꽤나 기대가 됐다.

✔Check!
-요금: 성인 49,000원/ 초등학생 35,000원/ 미취학 아동(36개월 이상) 28,000원

-객실 투숙객은 20% 할인 혜택 적용

-시간: 오전 7시 ~ 오전 10시

오전 7시 20분쯤 도착하니 꽤나 한산했다. 직원분의 에스코트로 창가 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오른쪽 사진은 단체석)


실내 분위기는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다. 간접 조명이 많았던 탓인지 사람이 없었던 탓인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본격적으로 조식을 먹어볼까-

베이커리 코너. 비주얼도 괜찮았고 페이스트리부터 도넛, 베이글, 에그타르트, 식빵 등 종류도 다양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한식 코너! 김치, 오이소박이, 물김치, 쌀밥, 곤약 무침, 소고기 버섯 조림(갈비찜인가) 잡채 등이 있었는데 다 맛이 좋았다.


건강식 코너에는 훈제 연어, 슬라이스 햄, 콩 샐러드, 연어 샐러드, 올리브와 페타치즈 샐러드, 치즈 등이 있었는데, 다른 것도 맛있었지만 특히 연어 샐러드 맛이 최고였다.


각종 뮤즐리와 요거트도 있었고


한쪽엔 핫푸드 코너도 있었다. 


핫푸드 코너에는 다양한 찜, 볶음 요리부터 오므라이스, 계란 프라이, 프렌치 토스트, 누들 코너 등이 있었다.


비주얼 깡패 프렌치 토스트와 와플.


이날 누들 코너 메뉴는 ‘새우튀김 우동’.


누들 코너를 이용하려면 테이블에 있는 저 번호판을 가지고 가서 번호표 대기대에 쏙 넣어 놓으면 된다.


그러면 5분도 안돼서 이렇게 귀여운 우동이 테이블로 배달된다. 맛도 대만족

좀 특이하다고 해야하나? (글쎄…) 웬만한 호텔에서는 테이블에 앉아마자 마실 것을 주문 받아 그 자리에서 내어 주는데, 여기는 마실 것은 셀프였다.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라고 적힌 바에 가면, 커피 머신기와 함께 각종 건강 차와 맥주도 준비돼 있다.


커피 머신 속 원두는 폴 바셋! 아침이니까 가볍게 카페 라떼를 뽑아 마셨는데 인생 카페 라떼… 달달하고 고소한게 너무 맛있었다.  


그렇게 완성된 나의 조식 플레이팅.


대부분 음식이 실패 없이 다 맛있었다. 위만 조금 더 컸어도 하나씩 다 먹어 봤을텐데… 아쉬웠다. 다음에 또 한 번 오고 싶을 정도로 수준급인 조식이었다.



마치며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록 수영장은 아쉬웠지만, 객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고 호텔리어들의 서비스는 친절 했으며 조식 맛 또한 만족스러웠다.


워커힐 호텔 계열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다음번엔 ‘비스타 워커힐 서울’도 가보고 싶을 정도로 기대감이 생겼다고나 할까. 총 평점을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7.5점!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실내 수영장이 꽤 멋지다니까 다음에 꼭 가보는 걸로 하고-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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