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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B787-9’] 싱가포르-아부다비 퍼스트스위트 2인석 탑승기 (EY473)

by 에디터 아이콘 최서윤 2018/08/17 12,044 views

프고의 두번째 퍼스트클래스 탑승기!

모든 것이 상상 그 이상이었지만 가장 놀라웠던건?!



드디어 프고가 두번째 퍼스트 클래스를 탔다. 싱가포르항공 A380-800에 이어 이번에는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이다. 이름에서부터 풍겨오는 중동의 부자냄새… 


리뷰가 길어서 아래 목차를 먼저 소개합니다-


◆ 항공사/항공동맹/마일리지

◆ 가격/기종/클래스

◆ 체크인/수하물/싱가포르 창이공항 라운지

◆ 탑승/기내/좌석: 나란히 앉아갈 수 있는 2인석

◆ 어메니티: 온갖 화장품에 잠옷까지?

◆ It’s 기내식 time!

◆ 기내 와이파이는 얼마나 빠르게 될까?

◆ 꿀잠을 위해 침대로 변신하는 과정

◆ 일등석은 화장실도 좋아?

◆ 끝까지 최고급 서비스로 모십니다: 리무진 기사 서비스

 




항공사/항공동맹/마일리지



CHECK 에티하드항공은?


에티하드항공은 아랍에미리트의 제2항공사이며(제1항공사는 에미레이트항공), 아부다비 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한다. 2018 스카이트랙스 항공사 순위 15위를 기록했다. A380-800, B777-300ER, B787-9, A330 등 주요 기종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나 A350-900은 없다. 

 


CHECK 항공동맹 / 마일리지적립


스카이팀/스타얼라이언스/원월드 같은 유명한 항공동맹이 아닌 ‘에티하드 항공 파트너(Etihad Airways partners)’라는 항공동맹을 쓰고 있다. 4개 항공사가 가입되어 있는데 다 처음 들어보는 유명하지 않은 곳이다.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Etihad Guest’이며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마일리지 파트너를 맺고 있어서 이쪽으로 적립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에티하드 일등석 등급P는 200%, 등급A/F/R은 180%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아시아나항공은 에티하드 퍼스트 등급 P는 300%, A/F는 200%, R/O는 180%를 적립해준다. 


본 에디터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마일리지 사후 적립 신청’을 했다. 편도 기준으로 6,602마일이 적립됐다. 아시아나는 300%라고 하니 아마 9천마일쯤 적립될 듯 하다. 

 

 




가격/기종/클래스



우리가 원했던 B787-9 드림라이너의 퍼스트클래스를 타기 위해서는 싱가폴로 가야했다. 싱가폴-아부다비 노선을 왕복으로 예약했고, 가격은 홈페이지 기준 1인 500만원 후반대. 비행 시간은 약 7시간에서 7시간 반이었다. 


CHECK B787-9란?


보잉 787 드림라이너’라고도 불리는 이 기종은 기체 대부분에 탄소복합재료를 사용한 친환경 차세대 항공기다. 국내에서는 대한항공이 보유하고 있으며, 프고도 리뷰한 바 있다. 창문 투명도를 5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기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경쟁항공기는 A350-900이다.

 


에티하드 퍼스트클래스는 기종에 따라 3가지 타입으로 나눠져 있다. 


CHECK 에티하드 퍼스트클래스 종류


세계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라고 불리는 ‘더 레지던스’와 ‘퍼스트 아파트먼트’는 2층 비행기인 A380 기종에 탑재되어 있다. 프고가 탄 ‘퍼스트 스위트’는 B787-9을 비롯해 작은 기종들에 적용된다. 


1. 더 레지던스(The Residence): 거실/침실/샤워실 3room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무진 의전은 물론이고, 전용 체크인 입구가 따로 있으며 버틀러가 맞이한다. 베라왕 글래스웨어, 셰프가 만드는 기내식, 턴다운서비스, 더 로비(기내 라운지) 등 정말 초호화 최고급 시설을 자랑한다. 


2. 퍼스트 아파트먼트(First Apartment): 1room 안에 쇼파와 침대로 구성되어 있다. 샤워실은 기내 공용이지만 세면대는 룸 안에 개인용으로 준비되어 있다. 옆 좌석과 연결이 가능하며 더 로비(기내 라운지)가 있다. 셰프가 만드는 기내식, 턴다운서비스, 리무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3. 퍼스트 스위트(First Suite):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퍼스트 시트에 칸막이가 설치된 형태다. 좌석에 개인옷장, 음료수납장(787은 냉장시설 완비)이 있으며 셰프가 만드는 기내식, 턴다운서비스, 리무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더 레지던스와 퍼스트 아파트먼트가 있는 A380은 주로 아부다비-미주/유럽 지역에서 운행한다. 대체 저 클래스들은 얼마나 비싼가 검색을 해봤더니… 


아부다비-뉴욕 노선 기준 퍼스트아파트먼트 1인 왕복 약 1,250만원!! 더 레지던스 1인 왕복 약 3,800만원!!!이다. 초호화 최고급 시설을 제공할 수 밖에 없는 가격.


전반적인 정보 설명을 마쳤으니 이제 본격 리뷰를 해볼까?




체크인/수하물/싱가포르 창이공항 라운지



싱가포르 창이공항 2터미널에서 저녁 8시 10분에 출발하는 EY473편을 타러 고고!

 


(언제 또 와볼지 모르는) 에티하드 퍼클 체크인 줄에 서서 사진 찰칵.

 


우리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이미 줄에는 사람들이 있었고, 기내에 들어가보니 좌석은 다 찼다. ‘세상은 넓고 부자는 많다’

 


CHECK 수하물


수하물 허용량은 퍼스트클래스 최대 50kg, 비즈니스클래스 최대 40kg이다. 미국/캐나다행은 퍼스트, 비즈니스 모두 최대 32kg*2개다. 기내 휴대 수하물은 최대 12kg. 

 


배정된 라운지는 ‘사츠 프리미엄 라운지(SATS PREMIER LOUNGE)’. 사실 PP카드로도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라 퍼스트클래스 타면서 제공 받기에는 너무나 아깝… 그래도 찾아가본다.

 

  



역시나… 음식도 거의 없고, 맛도 없고, 와이파이가 너무 안 터지고, 2개 있는 안마의자는 하나가 작동이 안됐다. 


아까워 내 라운지 한번의 기회 ㅠㅠ




탑승/기내/좌석: 나란히 앉아갈 수 있는 2인석


 


밖이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하고, 우리는 드디어 탑승!

 


본격적으로 기내를 소개하기 전에 좌석 구조부터 설명하자면, 


B787-9의 퍼스트스위트는 총 8석이 있다.우리는 싱가폴에서 아부다비로 갈 때 가운데 2자리를 예약했고, 나중에 돌아오는 EY470편에서 각자 창가자리를 예약했다. 


그래서 지금 소개하는 자리는 1D와 1G 좌석이다.


 

오른쪽 A열은 창가좌석, 내 자리는 왼쪽!


 

가운데 4개 좌석은 2개씩 등을 맞대고 있는 구조다.




CHECK 2인석 좌석구조


가운데 칸막이가 있어서 막으면 완전한 독립공간이 구성된다. 칸막이가 제법 높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과 타도 상관 없는 수준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칸막이는 반만 걷을 수 있기 때문에, 파트너와 좌석을 완전히 합쳐 더블침대를 만들고 싶어도 그건 불가능하다. 퍼스트아파트먼트에서도 마찬가지다. 싱가포르항공 A380의 퍼스트처럼 완전히 합쳐지는 침대는 아니라고 보면 된다.

 

 


좌석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처음 세팅되어 있는 모습은 위와 같다. 저기서 좌석을 풀플랫으로 눕히고 매트리스를 깔아 침대를 만들어준다. 

 

 


좌석의 공간감은 이 정도. 

 

 


좌석 왼쪽에는 미니 스크린리모컨이 있다. 리모컨은 좌석 전면에 있는 24인치 평면 TV와 호환이 된다. 미니스크린에는 비행 편명, 남은 비행시간, 좌석번호 등이 표시되고 쇼파 컨디션도 조절할 수 있다. 


  


좌석 왼쪽을 열어보면 USB 충전기헤드셋이 있다. 


 

노이즈캔슬링 헤드셋이라고 하는데, 나는 싱가포르항공 퍼클에서 줬던 Bose 헤드셋을 잊을 수 없다… 정말 모든 소음을 차단해주던 그 묵직한 아이… 에티하드는 그렇게 브랜드가 있는 제품은 아니었고 사용감도 그 정돈 아니었던 걸로. 

 


좌석 오른쪽을 열면 휴대폰을 넣기에 딱이었던 작은 수납공간음료 보관함이 있다. B787-9의 경우 각 자리에 냉장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고로 시원한 물과 음료수를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다.

 


앞쪽에도 무언가가 있어서 열어보니, 테이블과 충전기가 있었다.




발 받침대 아래에는 이런 큰 수납공간이!

신발 넣기에 좋다. 그럼 옷은 어디에?



옷은 옷장에! 퍼스트클래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 개인 옷장이 있다. 넘나 편리한것

 


정신없이 구경하다보니 서빙된 웰컴드링크! 중동에 오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대추야자 디저트를 같이 준다. 


이 웰컴드링크를 마시고 있으면 ‘아라빅 커피’를 마시겠냐고 물어보는데 그거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 아라빅커피는 일반 커피가 아니라 되게 쓴… 홍차 같은 맛이 난다. 




어메니티: 온갖 화장품에 잠옷까지?


 


혜자로운 에티하드의 어메니티. 예전에 탔던 싱가폴항공에서는 어메니티를 하나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프고의 첫 퍼스트클래스 어메니티’다.


담요, 잠옷, 슬리퍼, 그리고 파우치+화장품

 


먼저 파우치부터 개봉!

 


양말, 안대, 덴탈키트, 이어플러그, 빗, 베개에 뿌리는 코롱, 그리고 스킨케어 제품 3종이 있었다. 베개에 뿌리는 코롱이 신기방기

 


CHECK 어메니티 브랜드는?


립밤, 핸드크림, 로션인데 헝가리의 ‘오모로비짜(Omorovicza)’ 제품이다. 헝가리 온천수로 만든 프리미엄 스킨케어 화장품으로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향이 강하지 않고 굉장히 부드럽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승기 화장품’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마스크팩이 그렇게 좋다고? (지름신 스멀스멀) 

 


그리고 이 잠옷… 정말 극찬하고 싶다.

앞으로 ‘마법잠옷’이라고 부르겠다

 


면이 너무 좋아서 이걸 프고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그 어두운 기내에서 몇번이나 사진을 찍어댔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잠옷만큼이나 좋았던 담요와 슬리퍼. 보들보들.

 


인증샷 찍으며 폼 잡다보니 비행기가 어느정도 고도에 올랐다.

그럼 무엇을 할 차례?


기내식!!!!!!!!!!!




It’s 기내식 time!


 

(어느새 정갈하게 세팅된 나의 테이블)


메뉴 주문은 탑승하자마자 담당 셰프가 직접 와서 받는다. 에피타이저-본식-디저트-각종 와인까지 꼼꼼하게 메뉴를 설명하고 추천해준다. 

 


갈 때 기내식은 한번 나왔다.


나는 Beef Short Rib과 Seabass(농어), Chocolate Cream Pudding을 주문했다. 

 


라운지 앤 그릴’ 메뉴는 언제든지 먹고 싶을 때 주문할 수 있는 메뉴다. 


아… 내 위가 두개였어야 해… 셰프스페셜과 스테이크와 망고치즈케이크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음? 생각과는 다른 비프립이 나왔다. 나는 아웃백에서 파는 그런 립 생각한거였는뎈ㅋㅋㅋㅋ


맛은 장조림 고기를 짜게 간을 해서 꽁꽁 뭉쳐 놓은 맛이다. 나도 문사원도 약간 불호였던 맛.

 


본식이 나오기 전에 입가심을 하라고 준 레몬 샤베트

 


캬~ 이것이 퍼스트클래스 기내식의 비주얼

 

 


농어는 항상 먹고 나면 배가 차지 않지만… 에티하드를 탑승하기 전날 탔던 싱가폴항공의 사전기내식이었던 농어 요리와 비교하기 위해 시켜봤다. 


살도 너무 부드럽고… 무엇보다 껍질이 정말 맛있었다. 보통 비린내 나서 먹기 힘든데 아주 바삭하고 식감이 좋았음.

 


초콜릿 푸딩은 색깔이 옅어서 별로 진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내가 먹어본 초콜릿 무스 케이크 중에서도 가장 진하고 깊은 맛이었다. 또 먹고싶다;;;


문사원은 Arabic Mezze, Beef Fillet, Red Velvet cake를 시켰다.

 


Arabic Mezze는 후무스가 포함된 중동식 에피타이져였다. 나는 후무스를 좋아해서 문사원이 안먹길래 빼앗아 먹고, 돌아올 때는 나도 이걸 시켰다. 간이 좀 센걸 빼면 굿굿

 


스테이크는 말할것도 없이 진리;; 그래서 돌아올 때는 나도 스테이크를 먹었다(따라하기잼)

 


문사원에 따르면 레드벨벳 케이크는 달지 않아 맛이 없다고 했다(문사원은 엄청난 설탕중독자다). 일반인이 먹으면 괜찮을지도 모른다. 


 

에티하드에서 인상적이었던 것 중 하나가 셰프가 승무원처럼 계속 돌아다니며 승객들을 살핀다는 것. 계속 먹을걸 가져다 주고, 마실걸 가져다 주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세심하게 신경써주는게 너무 좋았다.


CHECK 사전기내식신청


이번 항공출장에서 유일하게 에티하드만 사전 기내식 신청을 하지 않았다. 에티하드항공의 경우 베지테리언, 할랄푸드 등 특별식만 Book the cook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내 와이파이는 얼마나 빠르게 될까?


 


밥을 냠냠 다 먹고 앉아 있는데 24인치 평면 TV에 보인 이것! 바로 와이파이다.


B787-9은 차세대 신형 항공기라 기내 와이파이가 가능하다. 얼마나 빠른지 시험해보기로 했다.

 


웰컴드링크를 줄 때 함께 받았던 와이파이 바우처다. 약간 옛날식이긴 하지만(?) 동전으로 긁으면 복권처럼 번호가 나온다. 이걸 입력하면 된다. 


CHECK 기내 와이파이 속도는?


퍼스트클래스의 경우 90MB 속도로 무료로 제공된다.보이스톡까지 가능할 정도로 와이파이가 빨랐다. 대신 기내 와이파이는 비행기가 일정 고도 이상으로 떠야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탑승 시간 내내 이용할 수는 없다.

 


기내 와이파이는 매우 빠른 편이어서 서울에 있는 김사원과 실시간으로 카톡을 주고 받을 수 있었고, 카톡 기준으로 일반화질로는 사진도 꽤 빠르게 전송됐다.


혹시나 해서 보이스톡도 시도해봤는데… 성공했다. 진짜 신기했다. 비행기 위해서 통화를 할 수 있다니!!!!


이전에 아시아나항공 A359나 에미레이트항공 A380-800에서도 와이파이를 써본 적이 있는데, 훨~~~~~~씬 빨랐다. 에미레이트항공의 기내 와이파이 속도는 20MB였다. 대만족!




꿀잠을 위해 침대로 변신하는 과정



밥도 다 먹었으니 이제 ‘하늘 위의 호텔’을 경험해볼 차례.


 

잠옷을 갈아입으러 갈 동안 승무원이 와서 침대 세팅을 도와준다.


 

아늑한 방이 하나 만들어졌다.


  

 

 


조금이라도 더 침대방을 잘 보여드리고픈 에디터의 사진 도배;; 


문까지 닫으면 완벽한 독립공간이다.

 


양쪽 방을 한눈에 보면 이런 모습이고,

 


눕힌 의자와 눕히지 않은 의자를 한눈에 보자면 이런 모습이다.


 

힘들었던 밤촬영을 마치고 이제 꿈나라로~




일등석은 화장실도 좋아?


 

 


화장실은 일반적인 이코노미 화장실보다 공간이 조금 넓은 정도였다. 


위에서 말했듯이, 더 레지던스와 퍼스트아파트먼트에는 개인 샤워실 또는 개인 세면대/공용샤워실이 있다. 아쉽게도 퍼스트스위트에서는 이 화장실이 끝!

 


어메니티는 역시 오모로비짜 제품.




끝까지 최고급 서비스로 모십니다: 리무진 기사 서비스



이렇게 7시간의 초호화 비행이 끝이 났다. 


고오급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먹고, 마법잠옷을 입고, 편히 누워서 꿀잠을 자니 7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내려야 해 이제 ㅠㅠ


 

내리기 전에 사진을 요청하자 예쁜 미소를 지어준 매력적인 승무원-

 


이건 퍼스트클래스와 붙어 있는 비즈니스클래스의 모습! 

칸막이가 없고 발 부분이 좀더 좁은 것만 빼면 좌석 너비나 크기는 퍼스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이제 ‘에티하드 의전 서비스’를 받으러 가볼까?

 


CHECK 에티하드 리무진 기사 서비스란?


에티하드항공을 탑승하는 퍼스트 및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 소지 승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항공편 출발 최소 12시간 전에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2018년 4월 1일부터 마일리지 항공권 고객은 이용이 불가하다. 예약 시에 만날 장소, 시간, 수하물 개수 등을 체크한다. 


차량은 최대 20분만 대기하고 다른 고객에게 재배정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30분이나 늦었지만 탈 수 있었다. 그곳에 있던 매니저에 따르면 늦어도 ‘No problem!’이라고 했지만 혹시 모르니 여유있게 예약하는걸로!

 

(리무진 못타고 아부다비에서 미아 될까봐 벌벌 떨고 있는 최팀장)


덕분에 편하게 우리는 호텔까지 올 수 있었다. 


아부다비에 내릴 때, 그리고 아부다비에서 출발할 때, 2번 의전 서비스를 누렸기 때문에, 아부다비-싱가포르 노선 EY470편 리뷰에서도 의전 서비스는 한번 더 등장할 예정!


 

(거만한척)


단 7시간의 탑승만으로 엄청나게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던 에티하드항공 퍼스트 스위트 클래스. 


총평은 2편까지 소개한 뒤에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아부다비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EY470편에서는 창가자리 1인석에 앉아서 갔는데 개인적으로는 2인석보다 좋았고, 아부다비공항의 에티하드 퍼스트클래스 라운지가 또 엄청났기 때무네!


> 2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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