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서울]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 크리에이터룸 (RYSE Autograph Collection : CREATOR ROOM)

by 에디터 아이콘 정소진 2018/09/12 2,763 views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제일 핫한 호텔을 말하자면 바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이다.

이곳을 프레스티지고릴라가 가보았다.

프레스티지고릴라 디자인팀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호텔 취재 사진을 모니터로만 보다가 직접 취재를 하려하니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됐다. 요즘 제일 핫한 호텔이라니!



젊음의 거리 홍대 한가운데 위치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RYSE Autograph Collection)은 지난 4월에 문을 연 최신 호텔이다.

부티크 호텔이지만 무려 5성급. 국내뿐 아니라 많은 해외 아티스트가 인테리어 디자인에 참여했다. 개방적이고 젊은 홍대 거리 분위기와 아티스트의 예술적인 감각이 어우러져 한 마디로 '힙’한 호텔이다.


메리어트 호텔 브랜드에 속하는 호텔로, 고객 니즈를 잘 파악한 섬세함과 고급스러움도 느껴진다.


평소 전시회를 좋아하는 편이다.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는 다른 호텔과는 달리 아트 갤러리가 있어서 전시회로 놀러 간다는 느낌으로 길을 나섰다.


가는 길 / 외관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오면 어렵지 않게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을 찾을 수 있다.


9번 출구에서 나와 홍대거리로 직진하면 건널목 하나를 만난다. 건널목을 건너 조금만 걸어가면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이 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 5분 정도의 거리다.


체크인 시간에 맞춰 3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홍대거리엔 외국인 관광객 등 인파로 북쩍였고, 인근 상가 역시 피크타임처럼 시끌거려 호텔에 들어서기 전부터 기분이 들떴다.



이렇게 도착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홍대 사거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홍대 거리를 많이 걸어봤다면 한 번쯤 보았을 것.


외관에서부터 라이즈(RYSE) 로고가 멋있게 맞이하고 있다.


타르틴(커피바)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카페 ‘타르틴(커피바)'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판다. ‘타르틴’은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베이커리다.


이곳에선 샌프란시스코를 가지 않고도 유명 베이커리를 먹어 볼 수 있다!



타르틴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의 얼굴 같은 곳. 일반 카페 인테리어와 달리 계단식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느낌과 감각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거친 시멘트 벽이 주는 느낌, 감각적인 모노톤 컬러와 화려한 골드 컬러의 조화는 이곳을 시작으로 호텔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이른 시간에도 편안하게 친구,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어둑어둑한 저녁때면 더 화려해진다. 햇빛이 환할 땐 보이지 않았던 화려한 조명이 두드러진다.



체크인 라운지




체크인 라운지3층에 있다. 체크인 라운지에 도착하니 제일 먼저 감각적인 조형물과 원형 계단이 눈에 띄었다.


층이 뚫려 있는 인테리어로 공간을 더 넓고 탁 트여 보이도록 했다.



아래가 궁금하여 내려다보니 1층 타르틴 카페가 바로 보였다. 아래에서 봐도 참 예쁜 공간인 타르틴 카페.



체크인 공간으로 가니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주는 직원들,


예약한 객실은 기본 룸인 ‘크리에이터룸(시티뷰,킹베드,조식 포함)’이고, 예약한 사이트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공식 홈페이지(메리어트 공식 예약사이트)에서 진행했다.


라이즈 호텔은 메리어트 계열사 호텔이므로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포인트 또는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기간에 따라 다양한 패키지가 있었는데 내가 예약할 땐 조식 포함된 패키지로 224,400원으로 예약했다.


체크인 시 설명 받은 모닝콜 서비스가 궁금해 한번 신청해봤다. 이용해보니 객실로 전화가 오며 음성 안내로 깨워주는 간단한 서비스였다. 모닝콜이 필요하면 체크인 시 이용 여부를 꼭 체크하자.



체크인을 마치고 한숨 돌리니 맞은편으로 라운지가 눈에 들어왔다.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다양한 소파가 놓여 있고, 비치되어 있는 책도 호텔 컨셉에 어울리는 디자인 서적이나 아트북이다.



객실




배정받은 객실은 10층, 엘리베이터 층수 표시도 감각적으로 표현한 라이즈 호텔.



흥미로웠던 건 엘리베이터에서 음악이 나온다는 거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으니 쿵짝쿵짝하고 희미하게 소리가 다가오는 느낌이고, 기괴하면서 무섭기도 하다… 음악소리가 크지 않기 때문에 더 무서웠다…



카드 키는 두 개를 제공한다. 카드 키 디자인도 힙하다!



드디어 입성. 들어가자마자 햇빛 가득한 룸이 반겨주었다. 올해 오픈하여 아주 깔끔한 룸 컨디션.



보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오는 객실 인테리어. 기본룸인데도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세련됐다.



객실에서 제일 눈에 띄는 건 역시 침대와 침대 헤드, 그 위 아트 작품이다.


침대 헤드는 타르트같은 디저트를 떠오르게 한다. 객실 분위기도 마치 잘 포장되어 있는 예쁜 디저트 상자 같은 느낌이다.

채광이 특히 좋아 객실 분위기를 예쁘게 만들었다. 진한 모노톤 컬러가 가득한 객실에 햇빛이 들어오니 부드러운 색감으로 변해 아늑하기 그지없었다.



침대는 킹사이즈 침대로 혼자 눕기엔 아주 넉넉하고 두 사람이 눕기에도 충분한 사이즈다.

객실 자체가 그리 넉넉한 공간이 아니지만, 좁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침대 맞은편에 TV와 소파가 있다. 누워서 TV 시청이 가능하며, 소파 공간도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객실 내 동선이 걸리적거리지 않고 쾌적했다.



강렬해보이는 색감이지만 실제로 보면 예쁜 컬러이다. 어딜 찍어도 좋은 사진을 건지는 공간이다.

침대 옆에 드레스 공간과 욕실이 자리한다.

욕실과 객실이 확연히 구분 되지 않는다거나 욕실이 반투명하게 보여 민망한 일이 왕왕있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아서 맘에 들었다.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튼튼하고 견고한 문이 있으니까…



객실 뷰는 홍대사거리뷰다. 차가 많고 건물로 가득한 그런 뷰.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접근성이 최고라는 점에서 감안해야 할 부분이다.


벽에 붙은 아트 포스터가 매력적인 소파 공간. 침대를 벗어나 이곳에서 또다른 쉼을 찾아도 좋겠다.


작은 테이블과 2인용 소파 정도가 있다. 테이블은 꽤나 작은 편.



채광이 비치는 정오 즈음에도 예쁘지만 해가 지기 시작하는 저녁쯤에는 조금 더 따뜻하고 포근해진다.


어두워지면 바깥 풍경이 더 다채로워진다. 네온사인이 켜지고 노을이 지는 풍경을 침대에서 바로 볼 수 있다. 홍대 선셋뷰를 맘껏 구경했다.


어떻게 찍어도 예쁜 사진이 만들어지니 한 자리에서 사진만 수 백 장 찍은 것 같다.



객실 서비스




객실에 들어오면 과자 한 봉지가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무료 스낵이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편의 물품을 살펴보면 전기포트, handy 스마트폰, 붐 박스(블루투스 스피커), 호텔 안내서와 메모지, 펜, 그리고 공깃돌이 있다.



공깃돌이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자그마한 물건에도 라이즈 호텔만의 재치가 담겨 있었다.

그래서 해보았다, 공기놀이. 물론 혼자 하려니 매우 외롭고 재미없었다…

비디오 게임 대여도 가능하다. 엑스박스 원 엑스, 슈퍼 닌텐도, 메가 드라이브, 클래식 닌텐도를 대여할 수 있고 금액은  24시간 기준 5만 원~3만 원 정도다.


Handy 스마트폰은 무료이며 기능을 알고나면 매우 편리한 물건이다.


물론 1인 1스마트폰 시대에 국내 투숙자에게 그닥 메리트가 없지만, 외국인 여행자에는 유용할 것 같다.

국내 통화와 지정된 6개국 해외 통화(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호주) 무료, 데이터 무제한, 어플 다운로드가 가능해 투숙하는 내내 개인 폰처럼 쓸 수 있다. 투숙 기간이 끝나면 개인 정보와 기록이 지워진다고 하니 개인 정보 역시 안심.



아래 서랍을 열면 간단한 티, 커피 종류가 있다. 와인 오프너, 프리 워터 2병, 머그잔과 유리잔도 준비되어 있다.



미니바도 있다. 간단하지만 아래 칸은 모두 무료다. 서랍 속 프리 워터 2병과 미니바 프리 워터 2병까지 객실 안에서 프리 워터는 총 4병인 셈.

캔맥주는 무료지만 병맥주는 유료다. 캔맥주, 무료 스낵으로 자기 전 간단한 주전부리하기 딱 좋다.



드레스 공간에 걸려있는 가운이 눈에 띈다. 라이즈 호텔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것 중 하나인 배스 로브인데, 로브에 후드가 달려있다.

기존 배스 로브의 이미지를 탈피한 모습이 신선하고 매력적이다.


배스 로브는 구매도 가능하다. 개당 95,000원. 가벼운 금액은 아니다.

입어보았더니 출전 준비 중인 권투선수 한 명이 있었다. 다른 리뷰에는 매우 힙스터 같은 느낌이었는데... 뭔가 잘못됨을 느껴 그냥 편의성에 집중했다.



드레스 공간 아래 서랍을 열어보면 개인 금고가 있으며, 그 위 서랍에도 다양한 물품이 있다.



실내 슬리퍼, 슈즈 백, 세탁물 백, 간단히 구두를 닦을 수 있는 슈즈 샤인 미트, 구둣주걱, 화재 시 대피용 구조 손수건이 있다.

구두 광택 서비스는 무료이다. 다림질 서비스는 하루에 한가지 품목에 한해 무료 제공하며 오전 11시 이전에 수거하면 오후 6시까지 받을 수 있다. 오전 11시 이후에는 익일 오후 12시까지 받는다.


욕실






욕실은 대리석으로 깔끔하게 마감한 모습이다. 대리석 무늬가 참 독특하다. 쿠키 앤 크림이 절로 연상되는데 위에도 적었지만 마치 디저트 같은 인테리어다.



아쉽게도 어메니티는 일회용품이 아니라 용기에 담겨 제공된다. 친환경에 앞장서는 호텔이기 때문이란다. 일회용품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적극 동의하지만 조금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샴푸, 헤어 컨디셔너, 바디 샴푸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 향이 만족스럽고 사용감도 나쁘지 않았다. 잦은 염색으로 손상된 머리결인 필자에겐 헤어컨디셔너가 충분한 부드러움을 주지 못해 따로 챙겨온 트린트먼트를 사용했다.



세면대 옆에 액체 비누와 핸드 로션이 있다. 그 외 어메니티가 들어 있는 파우치와 마스크 팩이 놓여있다. 마스크 팩은 라이즈 호텔에서 제작한 마스크 팩인데 사용해보니 향도 좋고 매우 촉촉한 편.



파우치에는 간단한 일회용품이 들어있다. 덴탈키트와 헤어 브러쉬, 헤어캡, 면봉과 화장솜, 비닐팩까지.



화장실 좌변기 옆에 긴급 버튼이 있는데 위급 상황 시 누르는 버튼이다.


투숙자 안전까지 고려해 설치한 것 같은데, 이게 여간 당황스러운 상황을 만드는 게 아닌가. 열심히 욕실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탓에, 열심히 확대경에서 화장을 하던 탓에 두 번이나 이 긴급 버튼을 (실수로) 누르고 말았다.


버튼을 누르면 직원이 전화로 안전을 묻는다. 물론 필자는 실수였기에 사과하고 전화를 끊었다. 손쉽게 닿는 버튼이어야 하지만 한편으론 너무 쉽게 눌리는 위치라서 아이러니한 것 같다.



피트니스




4층에 마련된 피트니스. 작아 보이지만 알찬 모습이다.



들어가자마자 용품이 보인다. 신문과 책이 몇 권이 놓여 있다. 이어폰, 수건 그리고 운동 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리프레쉬 후르츠가 준비되어 있는 점이 독특했다.



대낮인지라 아직 사람이 없는 피트니스의 모습이다. 러닝머신, 벤치프레스, 스텝밀 머신, 사이클 머신, 다양한 아령까지 작지만 알차다.



한쪽 벽면은 모두 거울이며 짐볼과 요가매트 등도 있다.



샤워실은 아니지만 화장실과 정수기가 마련되어 있다.



아라리오 갤러리



아라리오 갤러리, 젊은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되었고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아시아 대표 갤러리다. 특이하게 호텔 지점에 들어와 있으며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콘셉트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지하 1층에 위치한다. 들어가면 다양한 설치 예술품과 미술 작품이 쭉 펼쳐져 있고, 마치 작가의 작품 세계에 그대로 들어온 듯하다.



호텔에서 투숙한다면 시간 내어 구경하길 추천하다. 수영장, 클럽, 바, 이런 곳보다 더 뜻깊고 취향에 딱 맞는 공간이었다.



웍스 아웃




1층부터 3층까지 있으며 3층 체크인 라운지 건너편으로 이어지는 공간에 ‘웍스 아웃’ 편집샵이 있다. 홍대 피플이라면 관심 많을 스트릿 패션 브랜드가 가득하다.



칼하트, 브릭스톤, 닉슨, 슈프림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으며 아이템 하나하나가 전부 예뻐서 구매까지 이어질 뻔했다.



편집샵 내에 이런 조형물도 참 특이했다. 아라리오 갤러리와 또 다른 느낌의 갤러리에 온 기분.


타르틴(토스트바)




1층에 타르틴(커피바)이 있고 건너편으로 넘어가면 타르틴(토스트바)도 나온다. 간단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무심코 지나가면 펍이나 바라고 착각할 만한데 파는 메뉴들은 토스트와 샌드위치 등이다.



사이드 노트 클럽(루프탑바)




그리고 라이즈 호텔의 또 다른 즐길 거리, 사이드 노트 클럽(루프탑바)을 올라가 보았다.



입장하는 곳부터 럭셔리한 냄새가 난다. 사이드 노트 클럽이란 네온사인 간판에 홀린 듯 들어가면 실내 바가 나온다.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너무 멋있었다. 바는 많이 안 가봤지만 확실히 멋있는 바인 건 확실하다.


이곳엔 르 챔버 출신 세계 대회에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바텐더들의 트렌디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조금 더 나가면 루프탑이 나오는데 이곳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라이즈 호텔에서 인테리어를 보면 컬러가 참 고급스러우면서 젊고 트렌디한 느낌이 나는데 이곳도 역시 다르지 않다.


이런 감각적인 공간 너머로 홍대 일대가 보인다. 나름의 개성과 운치가 있다.





노을이 지려 할 때 바에 올라갔다. 오히려 완전히 어두운 밤보다 훨씬 멋있어서 놀랐다.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이쁘게 나오고 분위기도 좋아 다음엔 친구들과 칵테일 한 잔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루프탑바에서 바라보는 외관도 빼놓을 수 없다. 



조식




조식은 4층에 위치한 ‘롱침’에서 이루어진다. ‘롱침’은 태국 음식 레스토랑이며 아침에는 조식 식당으로 사용된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바, 레스토랑과 함께 롱침바도 운영이 된다. 조식 시간이라 운영되지는 않고 있다.





직원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너무 멋있어서 이곳저곳 둘러보기 바빴다.



자리에 앉자마자 커피 주문을 받는다. 준비해준 조식 메뉴판, 달걀 요리와 샌드위치, 오믈렛, 팬케이크같은 메뉴 9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 조식은 주문형 단품 메뉴와 간단한 샐러드, 베이커리, 과일 등 뷔페로 구성된다. 뷔페와 단품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니, 완벽하다.


기본 단품 메뉴 외에 아시안식이나 한식을 원한다면 10,000원의 추가금을 내면 된다. 단품 메뉴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고르기 어려웠는데 오믈렛으로 결정.



샐러드와 과일, 치즈, 햄이 신선하고 종류가 꽤나 많다.



연어와 베이커리. 베이커리도 종류가 다양하다. 특히 잼과 버터 종류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시리얼과 우유, 우유 종류도 세 가지나 되며 요거트도 다양하게 있었다. 아마 다 먹어 보기도 전에 주문한 단품 메뉴는 먹지도 못할 것 같아 취향껏 적당히 골라 담았다.



각종 과일 쥬스 종류도 4가지, 오렌지, 사과, 자몽, 파인애플이 준비되어있다.



그렇게 해서 모든 음식이 다 준비되고 한자리에…, 단품 메뉴는 맛은 그렇게 썩 맛있진 않았지만 뷔페 메뉴가 워낙 다양했기엔 만족스러운 조식 식사였다.


마치며…



조식을 끝으로 라이즈 오토그래프 호텔을 모두 둘러보았다.


1박을 한 소감으로는 다시 또 오고 싶은 곳이다! 일단 접근성이 좋아서 호텔을 벗어나기만 해도 홍대 거리이기에 쇼핑을 하기에 좋고, 즐길 거리도 많다. 홍대 유명 클럽도 가깝기 때문에 클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호텔이다.


그리고 사진을 찍기 좋은 공간이다. 인테리어가 감각적이고 세련되기 때문에 이곳저곳 찍기만 해도 사진 작품처럼 찍힌다. 깔끔하고 멋있기만 한 호텔보다 좀 더 젊은 개성과 감각적인 호텔을 원하고 사진 찍기 좋아한다면 바로 이곳이다.


또 부대시설이 많지 않지만 호텔 내에 볼 곳이 많았다. 제일 인상 깊었던 건 아트 갤러리라는 공간이 호텔 안에 자리한다는 사실. 바쁜 일상에 시간 내어 전시회 가기 어렵던 필자에게 호캉스와 문화 예술 모두를 즐기게 해주었다.


오픈한지 5개월밖에 안된 개성 넘치는 신상 호텔. 현직 디자이너도 반한 이 호텔. 정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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