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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 : 주니어 스위트룸 레이크뷰(Lotte Hotel Hanoi : Junior Suite room Lake view)

by 에디터 아이콘 김달해 2018/11/21 766 views

최근 리뷰한 <베트남항공 A350-900 신·구형 탑승기> 당시 취재를 준비하면서 한 가지 고민됐던 부분은 ‘하노이에 머무르는 하루 동안 어디서 잘까’였다. 항공이 메인이었지만, 본래 호텔 취재도 해오던 터라 하노이 첫 방문을 그냥 날려보내고 싶진 않았다.


고민 끝에 결정한 호텔이 바로 오늘 리뷰할 <롯데호텔 하노이>. 어떤 이는 “해외까지 가서 롯데호텔에서 자?”라고 할 수도 있지만, 리뷰 욕구를 불러일으킨 몇 가지 포인트들이 있다. 그 포인트들은 아래 리뷰에서 공개하도록 하겠다!



외관 & 로비

Key Point 1 말 그대로 롯데 월드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그랩(Grab) 택시를 타고 약 40분쯤 달렸을까? 하노이판 강남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번화가 ‘바 딘(Ba Dinh)’ 지구에 접어들었다. 


그 속에서도 롯데호텔 하노이 빌딩은 단연 독보적인 높이(65층)를 뽐내고 있었기 때문에, 단숨에 찾을 수 있었다. 


아무리 올려다 찍어도 다 찍을 수 없는 높이… 


여기서 공개하는 키포인트 첫 번째! 롯데호텔 하노이 코앞은 말 그대로 ‘롯데 월드’였다. 호텔 입구와 차도 하나 사이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있고 곧 있으면 롯데시어터도 들어올 예정이라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신한 뱅크,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도 입점해 있어서 관광객이나 비즈니스 차 들른 직장인들에게는 정말이지 편한 곳이 아닐 수 없다. 


입구에 걸려있는 5성급 현판. 체크인을 하기 위해 로비가 있는 38층으로 향했다. 


(1층: 웰커밍 로비)


(38층: 스카이 리셉션)


굉-장히 넓은 로비. 주변이 다 대리석으로 꾸며져 있어 꽤 럭셔리했다. 


올라오기 전에는 뭔가 한국인 비즈니스맨들로 로비가 북적거릴 거라 예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조용했고, 오히려 현지 비즈니스맨들이 더 많이 보였다. 


(밤엔 파노라마 야경이 보이는 ‘더 라운지 스카이’)


같은 층 맞은편에는 The Lounge Sky라는 곳이 있는데, 애프터눈 티와 칵테일, 예술 공연을 비롯해 밤에는 하노이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라운지였다. 

 (파노라마 창이 멋졌던 체크인 카운터)


조금 빨리 왔음에도 순조롭게 얼리 체크인 성공! 약 16만 원을 주고 디럭스 트윈룸(조식불포함)을 예약했으나, 스윗하게도 주니어 스위트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줬다. 


이 정도까지 해줬으면 그냥 아무 룸을 줄 법도 한데, 2차 스윗하게도 “씨티뷰 룸으로 줄까, 레이크뷰 룸으로 줄까”라고 물어보기까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으니 창 쪽으로 가서 룸 타입별로 어떤 뷰를 볼 수 있는지도 미리 설명해줬다. 


(여태껏 경험했던 체크인 서비스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세심했다. GOOD)



객실 : 주니어 스위트룸

Key Point 2 : 하노이 시내가 다 보이는 뷰



우리가 배정받은 객실은 43층인 클럽 플로어에서도 가장 끝에 있는 4307호.


TIP 게스트룸은 40~58층 / 60~61층에 위치. 모두 고층에 위치해 있어 어떤 룸을 가더라도 어느 정도 뷰는 확보될 듯


들어가자마자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역시나 뷰였다! 그것도 그냥 뷰가 아닌 코너뷰! 


호텔 종종 가본 사람들은 알 거다. 코너뷰가 더 비싸고 귀하다는걸… 객실 개수도 많지 않고, 무엇보다 양쪽 창을 통해 전망을 두 배로 멋지게 감상할 수 있으니까! 


하노이가 이렇게 생겼구나…. 체크인 직원분께서 이날 정말 좋은 방을 선물해줬다. 럭키❤


솔직히 말하자면 인테리어는… 젊은 감각과는 거리가 멀었다. 침대 헤드 쪽과 러그에 활짝 핀 꽃문양을 보니 바로 <롯데 시그니엘 서울> 호텔이 떠올랐다. 


(롯데 시그니엘 호텔 디럭스 더블룸)


시그니엘 객실 한 편엔 동백꽃나무가 피어 있었는데, 롯데호텔 하노이에는 복숭아 꽃나무 같아 보이는 베트남 대표 꽃나무가 피어 있었다. (이쯤 되면 롯데호텔은 꽃 장식을 참 좋아하는 걸로…?)



반대편엔 업무 데스크와 우드로 된 미니바가 있었다. 데스크는 특별한 점은 없었지만


인룸다이닝 메뉴판과 내부 레스토랑에 대한 책자, 호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액티비티 안내 책자 등이 준비돼 있었다. 


이 호텔에서 소소하게 좋았던 점이라면, 220V 콘센트를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 마스터 스위치도 머리맡에 있어서 편했다. 


(다만 콘센트와 USB 포트 수가 절대적으로 많진 않았다. 특히 침대 쪽에 콘센트가 없는 점은 매우 아쉬웠음. 스좀비인 필자에겐 매우 중요한 부분…) 



미니바는 좀 부실했다. 디럭스룸이었다면 모르겠지만, 주니어 스위트룸도 나름 스위트룸인데 주류와 스낵코너가 이리도 간소할 줄이야! 커피머신도 따로 없고, 아주 간단하게 티백과 원두커피 팩(베트남 브랜드의 G7커피)을 제공하고 있었다. 


첫인상과 달리, 이후로 큰 임팩트가 없어 상심하던 중… 드레스룸, 욕실로 넘어가 보기로 했다. 

 

오오 여기는 바닥이 대리석이다. +10점. 


침실 공간은 바닥에 러그가 깔려져 있어서 내심 아쉬웠는데 굿!(러그는 폭신하지만, 우드와 대리석 바닥에 비해 덜 위생적인 편이라 생각하는 1인)


무엇보다 드레스룸이 굉장히 넓었다. 그저 카메라 화각이 아쉬울 뿐… 정 가운데 대형 캐리어 두 개가 들어가도 넉넉한 캐리어 데스크가 있고, 양옆에는 옷장과 수납함 공간이 따로 준비돼 있다. 


최팀장과 나처럼(?) 비즈니스 차 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분리된 공간은 떰즈업 열 개를 주고 싶은 부분!! 큼지막한 다림질 판도 있길래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괜히 셔츠 한 번 다려 보기도 했다(직장인 코스프레)


드레스룸 만큼이나 좋았던 욕실 공개!

 


세면대, 벽, 욕조, 화장실까지 대리석 천지다. 여기도 딱 보자마자 시그니엘이 떠올랐다면 너무 시그니엘 덕후 같을까…?


(롯데 시그니엘 서울 욕실)


근데 진짜 비슷하다. 시그니엘 욕실을 보고 진짜 고급스러움의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곳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다니! (But, 전체적인 컨디션이나 인테리어의 고급미는 시그니엘과 비교 불가…)



욕조 옆엔 큰 창이 있어, 창가 너머로 하노이 시티뷰를 즐길 수 있었다. 


기본적인 세안 키트도 잘 준비돼 있고, 프리 워터 브랜드는 아쿠아 피나(Aquafina)! 펩시 사에서 만든 생수다. (맞다. 바로 그 펩시콜라 회사)

 

가장 중요한 부분!!! 


어메니티는 몰튼 브라운(Molton Brown)이었다. 국내 호텔에서는 서울 신라호텔이 애정하는 어메니티로도 잘 알려진 제품이다. 


TIP 영국 왕실에서 약 3년간 사용해 화제가 된 브랜드로, 천연 식물과 허브를 베이스로 만드는 친환경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 인룸다이닝



객실 구경을 마치니 어느덧 식사 시간. 정말 웃프게도(?) 하노이 1일 출장이라 환전을 개미만큼 해온 바람에 로컬 음식을 사 먹을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인룸다이닝(In-room Dining)! (어째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느낌이지만…) 


아까 데스크에서 봤던 책자를 펼쳐보니 오- 서비스 타임 체크부터, 우유 타입, 계란 개수까지 다 선택할 수 있었다. 엄청 세심한 체크 리스트!


그래도 나름 호텔 인룸다이닝이라 혹여나 비싸지 않을까 손이 좀 떨렸는데, ‘음? 생각보다 가격대 괜찮네?’ 


페퍼로니 피자 한 판에 30만 동(300,000VND)이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약 15,000원 정도! 베트남 물가를 생각하면 어떨지 몰라도, 호텔 인룸다이닝이란 것만 보면 꽤 저렴하게 느껴진다. 



그렇게 주문한 음식은 총 세 개(총 금액 약 4만 원대)! ‘베트남식 쌀국수 / 페퍼로니 피자 / 가든 프레시 샐러드’


비록 가든 프레시 샐러드가 시저 샐러드로 잘못 오긴 했지만 함께 가져다준 식전 빵도 꽤 맛있었고 샐러드, 쌀국수, 피자 모두 양과 퀄리티가 괜찮았다. ★★★★☆(피자가 꽤 짜서 별 하나 삭감)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 야외 수영장



배도 채웠겠다 본격적으로 부대시설 촬영을 하려던 우리들에게 불똥이 떨어졌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타깝지만 투숙하는 오늘 하필이면 수영장 긴급 보수 작업을 합니다. 사우나와 야외 수영장 이용에 제한을 드려 매우 죄송합니다…”


최팀장은 이날 빨간 수영복도 챙겨왔다는데, 보자마자 눈물이 앞을 가렸다…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 혹시 모르니까… 한 번 가서 쓱 보고라도 와요 우리…”


안된다는 통보를 받고도 미련을 못 버려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야외 수영장이 몰려있다는 7층으로 향했다. 


7층으로 내려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객실 플로어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일단 35층(에비앙 스파)으로 내려가야 한다. 


그곳에서 우리를 맞이해주는 직원에게 수줍게 물어보면 직원분은 익숙하다는 듯이 뒤쪽 통로에 있는 엘리베이터로 데려가 준다. 그 엘리베이터를 타면 드디어 7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것이다… (후 운동;;)


드디어 도착!! 다행히도 이날 통보와는 달리 야외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올레)


표지판에 새겨진 Swimming Pool, Women’s Sauna, Wet Bar… 웻바?!?! 필자가 아는 그 웻바가 맞는지 다시 한 번 되새겨 봤다. 


(출처: W Taipei 공식 홈페이지)


지난 대만 취재 때 리모델링 때문에 안타깝게도 볼 수 없었던 Wet Bar의 기억… 그 풀 사이드 바가 이곳에도 있다니 예상치 못한 기쁨에 급 설레기 시작했다. 



그전에 일단 이곳이 중간 라운지.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서재 느낌으로 잘 꾸며져 있었고, 그 끝엔 피트니스센터가 있었다. 



■GYM(24 hours) 



입구가 멋스러워서 내부가 기대됐지만, 막상 들어가니 좀 좁은 느낌이었다. 홈페이지에 명시된 크기는 1,680㎡(약 508평)임에도 육안으로 볼 때는 기본적인 기구들 몇 개 들어가니 꽉 찬 느낌이 들었다. 


기구 브랜드는 역시나 좋은 호텔엔 다 들어가 있다는 테크노짐(Technogym)! 이탈리아 명품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좁기도 좁고, 사람도 많아서 눈으로만 쓱 보고 웻바와 야외 수영장으로 향했다. 


“웻바- 어딨니-” 

“저 여기 있어요~” 



??? 그렇다. 여기가 Wet Bar라고 한다… 웻바라는 명칭은 고사하고, Bar라고 말하기도 뭔가 부족한 비주얼 아닌가? 심지어 운영을 안 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차라리 몰랐으면 더 괜찮았을 공간이었다. 



■Outdoor Pool(06:00-22:00) 


필자보다 먼저 야외수영장을 보고 온 최팀장이 딱 한마디 했다. “사진 두 번 찍으니 촬영 끝났어.” 


웃어넘기는 나에게 한 마디 더 던졌다. “국.생인 줄 알았어(국민 생활 체육관)”


상황 파악 좀 하고자 들어가 봤더니

 

음… 이 사진도 참 사기다 싶다. 아무리 취재라고 해도 예쁜 수영장을 기대하는 게 여자의 마음! 특히나 야외 수영장은 호텔의 꽃 아니던가…? 


근데 이곳 야외 수영장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말 국.생 비주얼이었다. 심지어 온수풀도 아니더라… 가장 큰 메인 풀에 레일 3개! 


인생 포토존은 찾아볼 수도 없었지만, 운 좋게도 이날 노을이 꽤 예쁘게 지고 있었다. (감안해주길) 


다만 그래도 좋은 점을 찾아본다면

①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히 수영 즐기기엔 좋다. 

②키즈풀이 두 개나 있다. 

③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딱 이 정도? 


앞서 예쁘지 않다고 비판을 했지만, 수영 그 자체가 목적이거나 아이들과 소소하게 가족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BAR : 탑 오브 하노이

✔Key point 3 : 하노이에서 핫한 루프탑 바



초반에 ‘이 호텔을 리뷰하려는 키포인트들을 알려주겠다.’라고 했지만, 어느 순간 뚝 끊겨 버린 느낌...


하지만 마지막으로 리뷰할 이곳이 롯데호텔 하노이 리뷰를 하게 만든 가장 결정적인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탑 오브 하노이 전용 엘리베이터)


바로 ‘하노이에서 가장 높은 루프탑 바’, ‘하노이 핫플레이스’라는 수식어의 주인공! 


#탑오브하노이(운영시간 17:00-24:00)


특별함을 표방하는 호텔 바(ex. 홍콩 리츠칼튼 오존바페닌슐라 펠릭스 바)에선 종종 만나볼 수 있다는 바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곳에서도 볼 수 있었다. 가장 꼭대기 65층으로 올라가서 다시 탑 오브 하노이로 GO!


그러면 이런 입구가 나온다. 음…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 같은 익숙한 분위기. 조금 실망스럽던 찰나


이어진 계단으로 올라가니 전혀 다른 공간이 나타났다. 사진엔 사람이 한 명도 없지만, 들어갔을 때 모두가 여기서 인증샷을 찍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포토존 포스)


인스타에 올리면 왠지 멋질 것 같아서 욕심났지만, 이날 워낙 추레해서 포기해야만 했다(TMI) 계단을 마저 올라가니,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공간이 나왔다. WOW… 


“마 이게 하노이의 힙함이다!!!”


앞에서 “웻바, 웻바” 거리며 W호텔을 언급했었는데, 그때 상상했던 분위기가 딱 이 분위기였다. 


이 힙함, 이 트렌디함은 W호텔만의 전유물인 줄 알았는데 롯데호텔도 작정하면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구나...


스케일도 꽤 컸다. 일단 공간 자체가 굉장히 넓었고, 정 가운데엔 디제잉 테이블과 칵테일 바가 놓여있어 하노이 클럽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노이 야경이 가장 멋지게 보이는 양 사이드에 테이블 공간을 둬서 이국적인 느낌도 물씬 풍겼다. 


우리가 갔을 때가 막 저녁 7시쯤. 넓은 공간에 비해 사람들이 적고 빈 테이블도 많아서 다소 당황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테이블이 차더니 나중엔 만석이 됐다. (하노이 핫플 인증)


(야광으로 빛이나던 신기한 메뉴판)


But, 아무리 ‘바는 분위기에 취한다’라고들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류 맛이 받쳐줘야 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F&B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실망스러웠달까. 


가장 예쁜 비주얼의 칵테일(HOT LADY; 사진 속 오른쪽)을 추천받아 주문했지만 일단 비주얼에서 실망스러웠고, 맛 또한 밍밍한 물 칵테일 맛. 


그래도 주기적으로 디제잉 파티도 열고 하노이에서 가장 높은 고층 뷰를 즐길 수 있는 바라고 하니 하노이 여행 또는 출장 시 기분 내러 오기엔 충분히 좋은 곳 같다. 이런 곳에선 가끔은 술보다 분위기에 취해야 하니까❤



총평



해외에 있는 롯데호텔이란 호기심과 탑 오브 하노이에 이끌려 온 #롯데호텔하노이 처음부터 예상치 못한 룸 업그레이드와 친절한 서비스로 기대 이상의 감동을 받았다. 


비록 부대시설 부분이 아쉽기는 하지만, 탑 오브 하노이로 인해 그동안 ‘롯데호텔은 고지식하다(?)’고 생각했던 개인적 편견을 깰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객실에서 보이는 하노이 야경)


그리고 마지막 밤까지 멋진 하노이의 야경을 선사해준 객실. 


해외에서의 롯데호텔 방문은 처음이었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취재해 보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혹시 다음에 하노이에서 묵을 호텔이 고민된다면, 롯데호텔 하노이를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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