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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B777-300ER'] 상하이-인천 프레스티지석(비즈니스석) 탑승기(KE816)

by 에디터 아이콘 박예진 2019/02/15 1,590 views

상하이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대한항공 B777-300ER' 이었다.

 

출발편이었던 인천-상하이 노선은 '대한항공 A330-300'으로 항공사는 동일했지만 제조사가 달라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좌석 간 간격만 약간 다를 뿐 거의 동일한 모습이었다.


(대한항공 기종별 기본정보 , 출처 :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


대한항공 'A330-300' 리뷰 확인해보기 ▶





체크인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의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는 퍼스트클래스, 프레스티지석, 모닝캄, 이코노미 카운터가 각각 나뉘어져 있다.



인천에서 출발할 때는 외부와 차단된 별도 공간에서 체크인을 진행해서 훨씬 편안했는데

홍차오 공항은 카운터만 분리되어있는 일반적인 형태이다.


(인천공항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체크인 카운터 모습)





좌석배치

전체 341석의 항공기로 가장 앞블록 부터 일등석(8석) - 프레스티지석(56석) - 이코노미석(277석)으로 구성되어있다.

* 출발편의 A333과 가장 큰 차이점은 일등석이 있다는 것

2명의 에디터가 탑승했던 창가 좌석의 모습이다.

앞쪽으로 굉장히 넓은 공간이 있고, 모니터는 중앙 팔걸이에 숨겨져 있다.



앉아서 발을 쭉 펴도 앞쪽으로 사람 한명은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남는다.



전체적인 공간은 넉넉하지만 별도의 수납공간은 없다.

모든 짐은 머리 위 짐칸에 올려둬야하는 것이 가장 큰 단점.


배치는 2-3-2로 가림막으로 양옆을 살짝 가릴 수는 있지만 완벽하게 차단되는 형태가 아니라 나홀로 여행할때는 조금 불편할수도 있겠다.



항공기에 탑승하면 제공되는 익숙한 대한항공의 웰컴주스와 간식!

저녁 비행이어서 그런지 좌석에 앉자마자 맥주를 요청해서 아몬드와 함께 즐기는 탑승객도 많았다.



헤드셋과 USB 충전잭은 기본적으로 마련되어있고



모니터는 이렇게 중앙에서 반자동으로 넣고 뺄 수 있다.



화장실에는 손비누와 칫솔, 가글 등 간단한 용품이 구비되어있고 공간도 넉넉한 편이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출발편이었던 A333과 좌석의 모습은 거의 동일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화장실의 규모와(B777이 훨씬 넓다) 일등석의 유무였다.


일등석은 창문을 무려 4개나 차지하는 창가쪽 1인석과



통로쪽으로 2개 좌석이 배치되어있다.

가운데 가림막을 올리면 옆자리랑 완벽하게 차단되어 프라이빗하게 갈 수도 있다.






기내식

기내식은 닭고기와 해물볶음밥 두가지 중 선택 할 수 있었고 두 메뉴 다 맛은 쏘쏘~





B777-300ER & A330-300

이번 상하이 출장에서 탑승한 대한항공의 2개 기종은 프레스티지석의 구성이 굉장히 비슷했다.

사진으로 한눈에 비교해보며 이번 리뷰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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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300' 인천-상하이 프레스티지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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