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비행기 안에서 웹툰 본다

by 에디터 아이콘 GRAY 2019/04/30 798 views

비행기 안에서 레진코믹스의 웹툰을 볼 수 있게 된다.


(출처: 레진코믹스)


29일 레진엔터테인먼트는 “기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노플라이와 제휴를 맺고 웹툰 콘텐츠를 단독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노플라이는 국내 기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운영사로, 현재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등 4개 저비용항공사(LCC)에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했다. CJ ENM의 영화드라마오락 등 영상콘텐츠 독점 서비스와 항공사별 기내 온라인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레진코믹스 웹툰의 시범 서비스는 5월 중 일부 항공사 항공편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가 가능한 비행기 안에서는 운항 중에도 개인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비행모드 상태에서 와이파이에 접속해 레진코믹스 인기 웹툰을 즐길 수 있다.


일부 작품의 10화 내외 무료회차 공개하는 수준에서 순차적으로 작품 편수와 서비스 항공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혁 이노플라이 대표는 “서비스 초기지만 편당 탑승객의 평균 30% 정도가 이용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웹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진 가운데 레진코믹스 웹툰을 비행기 안에서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내 디지털 서비스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보고 음악듣고 게임하고…장거리 비행도 지루할 틈 없는 항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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